안녕하세요 한국 이렐리아 1위 이렐리아장인님 린브입니다.
라는 군주님의 첫사랑 롤 챔피언 (구)이렐리아 컨셉이었던 독구입니다.
깃수시작 2~3주전에 진브의 건국이야기가 나왔었고, 최초의 멤버로 시작..
국톡에 10명의 사람을 모으고나서 역할을 나누다가 사스케님께 도움을 받으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충차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잠입에 신경은 많이 안썼지만 다들 제 정체를 모르셔서 삼모인의 밤 때 다른 형들한테 "충차 어디갈지 알려줘" 이런 농담을 들었을 때 표정관리하기 어려웠네요 ㅋㅋㅋㅋ
초반에는 바빠서 1시간마다 호출듣고 출병만 하는 정도였는데 천통쟁의 충차는 그럴수 없었습니다..
접경도 많았던 천통쟁이였어서 모든 도시 다 열어보고 징병턴 계산하고 하느라 벌점 폭발했네요
충차운용의 모든부분에서 가장 많이 도와주시고 신경 많이써주신 사스케님
앞에서 매시간마다 호출받고 열심히 발령했던 진브
충차 가는 길 깔끔하게 닦아주시는 엔틱형
세 분께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재밌게 즐겼어요
모두 이번깃수 고생많으셨고 다음깃수에 뵙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