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 JSP 유니버스


91기 해당 자리에 맞는 회원분께서 공모전(?)도 열고 자신의 명예를 걸고 천하통일에 도전하였다. 그 결과 천하무적의 군단이 조직되어 파죽지세로 천하통일을 이룸으로써 새로 시작되는 삼국지 모의전투 10기의 시작을 알렸다. 삼국지 모의전투에서 그의 무한한 도전은 계속 된다.
해당 유니버스의 또다른 특징은 특정 이름과 관련된 캐릭터가 도배되었다는 것이다. 나름의 경이로운 기록이라 할 수 있다.
주의 : JMS(Jesus Morning Star) 절대 아님!
※ 본 사진의 경우 91기에 등장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것이며 Gemini를 활용하여 생성한 AI 생성물임을 알려드립니다.
두번째 : 유니크 가격 폭락 사태

처음 두개 올라온 옥란백용구와 상편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인기 아이템 가격이 5000포인트로 폭락하였고 이번 경매 수 또한 크게 줄어들었다. 그 배경을 분석해보면 하나는 유저수의 감소도 원인이지만 그보다 더 큰 원인은 92기 92년생의 잠룡들이 유니크를 위해 포인트를 아끼는 것이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 과연 92기 잠룡들은 얼만큼의 유산을 쓸 것인가. 참고로 이번에 요훈이라 불리는 분은 명예로운 승필경으로 천하통이릉 위해서 무려 유산을 61,536포인트나 사용했다고 한다. 유니크 경매에만 32636포인트를 사용했고 나머지 28900포인트도 능력치 강화 등에 사용함으로써 왜 명예롭다는 이름을 가졌는지를 증명하셨다.
<Bonus> 명예로운 승필경께서 장병들의 사기를 올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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