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관계로 쟁장을 안하고 무지장을 했습니다....만 중요한 쟁에서는 다 지휘는 했던거 같군요.
계략장이나 하고싶은 마음에 육도삼략귀모신산이라는 장수명을 했습니다만 최종적으로 닉값은 전혀 못했고
발명특기 나온김에 명성계급 명전 달려보자 하면서 기연빌런이 되었으나... 깃수가 너무 빨리 종료되어버렸어요...
계급명전의 꿈과 만리장성메타의 꿈이 날아가버렸어..!!
천도 증축은 개인로그를 위해 혼자서 전부 다했는데 그 결과 어지간한 쟁장보다 장수열전이 길어졌습니다.
증축 미친듯이 올리고 18%세수 50만쯤 찍어보고싶었는데...
마지막이 너무 아쉬웠던 4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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