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깃수 컨샙은 뭐할까 고민하다가 적당히 토르, 로키로 했는데 초중반까진 잘 갔다고 봤는데 중반부터는 귀찮아져서 컨샙은 대충 던지고 놀기만 했네요.
토르 말투가 갑자기 기억안나서 하오체로 이상하게 쓰고 다니다가 멸망하고서 편하게 다니니 참 좋았네요.
막판에 리플님하고 아슬아슬한 차이로 전투횟수 명전 10위에 입성!
담깃수에 깨지겠지만 그래도 첫명전이니 아주 만족
이제 무슨 컨샙해야 할지 고민을 해야겠네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PS 그리고 저격인지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이번깃수 내내 귀병 아니면 궁병만 만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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