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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5기 랜덤은50퍼 장수열전(2/2)

평민킬러2018.11.24 18:28조회 수 2163댓글 28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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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사관년도에 따라 무덤국 멸망 이후로 찾아와주신 장수분들의 열전입니다!

 

 

 

객체지향

5_객체지향.png

객체지향닉을 사용하신 흐룬팅님입니다. 얼마전까지 새장님에게 수뇌교육받으신다고 하시더니 지금은 그냥 휏휏해져버렸습니다.

저번기 천통군주하시고 이번기엔 천통수뇌까지하시고 훼력이 장난없음 ㄷㄷ

 

물론 저희국가가 원래 지장국가였던 점이 작용하기는 했지만 무덤국 멸망 후 의욕을 계속 가지시고 도와주신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무덤국 계실때는 정말 무서운 존재였습니다. 로얄밀크티님이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

그래서 저희국가에 임관오셨을 때 더욱 더 든든했고 기뻤습니다.

 

막판에 전체적으로 풀어질 수 있는 분위기에 열정을 유지하고 국가운영에 도와주시고 천통쟁때도 아침부터 실접하시며

많은 도움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늘모

5_늘모.png

국톡에서 저를 계속 이상하게 부르시는(?) 늘모님입니다.

필요할 떄마다 호출하면 항상 나타나서 턴을 고쳐주시면서 삽턴내시는걸 거의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후반에 오셔서 많은 대화를 하지는 못했지만 늘모님은 늘 아국에 있으면 든든한 존재이십니다.

결국 천통쟁 최후의 막타를 드셨는데 공백지가 있는 바람에 진짜 막타가 아니게 된 것이 아쉽습니다 ㅜㅜ

 

 

두나

5_두나.png

무덤국 멸망후에 임관해주신 두나님입니다.

내정기간과 전쟁때 모두 국가 지침에 따라 역할을 충분히 수행해주셨습니다.

국톡이나 국메로 대화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예턴을 확인하고 넣어주셔서 전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천통쟁 끝까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이널드

5_레이널드.png

무덤멸망 후 임관와서 든든하게 수뇌를 봐주신 레이널드(린)님입니다.

특히 장기간 내정기간에 남들 다 쉴 때 사령 계속 돌려가며 포상으로 금쌀 재분배를 해주시고

내정에도 큰 신경을 써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막상 천통쟁때는 바쁘셔서 실접을 많이는 못하셨지만 종종 확인하시며 출병지 바꿔주시고 사령도 넣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에도 아국으로 만나든 적국으로 만나든 재밌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다음기부터 충차는 다시 하시는 건가요? 역시 린님은 충차의 이미지가 너무 강합니다 ㅋㅋㅋ

제가 외치던 보넘약 보상필은 이미 해결이 완전하게 되었는데 충차는 어떻게 될런지 ㅌㅌ

 

 

살수묵랑

5_살수묵랑.png

마찬가지로 무덤국 멸망하고 와주신 살수묵랑님입니다.

살수묵랑님과도 친해지고싶었는데 톡방에는 들어오지 않으셔서 아쉬웠습니다.

예턴 꾸준히 넣으시면서 국가전력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에 평양태수를 드렸어야했는데 까먹어버렸습니다 ㅠㅠ

 

 

스켈레톤

5_스켈레톤.png

무덤국의 군주로 고통받으시다가 임관오신 고대훼신 하리님입니다.

사실 제가 네오후반부터 시작해서 과거에는 동일시기에 게임은 해보지 못했었지만 저번기를 보나

이번기 무덤국을 보나 듣던바대로 삼모를 너무 잘하시고 강력한 국가여서 견제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적국이었던 저희국가에 임관와주시고도 천통을 위한 따끔한 조언도 아끼지 않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정과 천통쟁 준비, 천통쟁 진행중에도 실접하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고 덕분에 수월한 천통쟁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무장천통수뇌를 드리려고 했는데 태수로 내려가시며 양보를 하신다고 하셔서 자리를 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약골 지장군주인 저는 살상률 150%도 못넘는데 혼자서 일당백 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번기 고생하셨고 다음기는 제가 군주는 안하겠지만 아국 또는 우방국으로 만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앵서벌서

5_앵서벌서.png

적국에만 계시다가 무덤국 멸망후 찾아와주신 헹이님입니다. 

방송국과 무덤에서 지휘하실땐 정말 어려운 상대였는데 아국으로 와주시니 정말 든든했습니다.

특히 저희 무장 두명이 가장 힘들어해서 신경썼던 상대거든요!

 

이번기 전에 저와는 친분이 없었지만 잡담방에서 늘 분위기를 밝게해주시고 삼모를 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지셔서 친해지고는 싶었어요 ㅎㅎ

다만 제가 워낙 나홀로삼모스타일이라 이번기에도 막상 많은 대화를 하지는 못했지만 톡방와서 많은 조언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천통쟁이 너무 빠르게 끝나서 아쉬워하시던데 다음기엔 더 재밌는 전쟁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방송국쟁떄 헹이님이 연감을 모르셨다고 하시던데 알고계셨다면 아마 저희는 망했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도 든든한 아군으로 만났으면 좋겠고 이번기 막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약사

Screenshot_2.png

후반부에 계정을 생성하며 삼모에 복귀하신 황약사님입니다.

사실 네오 후반부부터 시작한 저와는 활동시기가 겹치지 않아 잘 모르지만 워낙 뛰어난 유저였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장수들이 은퇴하는 바람에 후발주자의 단점이 사라지고 천통쟁때도 크게 활약해주셨습니다.

명성과 능력치가 오히려 우위이다 보니까 숙련도차이도 메꿔지고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4_5분장멍펫.png

빠른멸망지향국이 멸망하고 찾아오신 5분장멍펫님입니다. 

닉네임과 불일치하게 전혀 5분장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톡방에 들어와주셔서 별다른 얘기는 하지않으셨지만 필요할때 호출하면 자주 나와서 턴을 고쳐주신 기억이 납니다.

천통쟁 끝까지 실접과 턴수정을 해주시면서 저희국가에 도움을 주신 점 감사합니다.!

 

 

4_거베라.png

궁숙1위! 거베라님입니다.

 

사실 맞붙어보지는 않아서 몰랐지만 적으로 만나니 정말 강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국가에 임관되었을 때 안도했습니다. 적국에 가셨다면 저희 맹수를 다 잡아드셨을 전개가 보입니다

 

천통쟁떄는 실접해주시며 사령입력도 종종해주시고 열심히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4_드류.png

빠른멸망지향의 멸망 후에 와주셨습니다.

국톡이나 국메의 교류가 없었고 접속이 뜸하셨지만 그럼에도 계속 틈틈이 예턴은 넣어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국방에 따라서 움직여주시고 전쟁을 계속 수행해주신 점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4_로스트아크.png

(아마도?)로스트아크에 빠지신 아크고긔님입니다.

국톡에 들어와주시고 항상 메세지삭제로 장난치시고 특유의 이모티콘을 날리시는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턴입력도 잘해주시고 국가방침에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천통쟁때는 턴수정요청에 항상 싫다고 하시고는 바로 입력해주시는 츤데레적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최근에 깃수끝나고 로스트아크를 시작했습니다. 서버는 다르겠지만 쩔좀 ㅋㅋㅋ

 

 

소열제유비

4_소열제유비.png

빠른멸망국 멸망후에 임관해주셨습니다.

적으로 만났을때 워낙 강력하셔서 와주시길 바랬는데 결국 임관되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천통쟁에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린

4_아이린.png

빙그레국 군주로 더 익숙한 아이린님입니다.

사실 오래전 제가 너무 단호박처럼 불가침못한다고 했던 점에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좀 진지모드로 국가를 운용했고 감옥은 정말 싫어하기에 그렇게 답변드릴 수밖에 없었지요ㅜㅜ

 

아무튼 그럼에도 저희국가에 임관하시고 바로 톡방에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전쟁에도 열심히 참여하시며 천통쟁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도움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야옹

4_야옹.png

이번기 정말 강력한 지장이었던 야옹님입니다.

 

집중과 책유닉을 가지고 계셔서 정말 강력한 전투를 하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부러웠습니다.

톡방에는 오지 않으셨지만 접속자 명단에 자주보이고 실시간으로 턴을 바꿔주시는걸 많이 본것 같아요.

그만큼 저희 국가방침과 예턴에 잘 따라주시고 병력이득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_연화.png

연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신 민트토끼님입니다.

톡방에 들어오시자마자 여러 사람들과 장난치며 얘기하시는 모습이 역시 삼모의 활력과 같은 이미지입니다.

내정하실때 삽턴도 신경써서 턴 변경해주시더라고요. 역시 훼트토끼님입니다.

막판에는 개인톡까지 받아서 1:1로 첩보부탁도 드리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던게 기억에 납니다.

제가 워낙 유머감각이 없어서 재미는 없으셨겠지만 ㅋㅋㅋㅋ 

끝까지 정말 열심히 첩보지역 변경해가시며 저를 도와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영원한랜임 

4_영원한랜임.png

빠른멸망지향 멸망후에 임관해주셨습니다. 아마도 잡입이신듯 한데 누구신지요!!

바쁘셔서 실접은 많이 못하신 것 같지만 묵묵히 예턴에 따라서 턴을 넣어주셨습니다.

끝날 때까지 예턴의 급격한 변경에 대응해주시며 천통쟁을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드

4_이드.png

빠른멸망국 멸망후에 임관해주시고 천통쟁 시작전에 톡방에 들어와주신 이드님입니다.

천통쟁때는 늘 접속자명단에 보이고 실접하시면서 출병지를 계속 변경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항상 호출해도 나타나셔서 턴수정을 해주시며 효율적인 전쟁이 되는 것에 많은 공헌을 하셨습니다.

천통쟁에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블린

4_이블린.png

빠른멸망지향국 멸망후에 임관해주신 이블린님입니다.

천통쟁에 국톡방에 들어와주셔서 출병지를 유동적으로 변경해주셨습니다.

막판에 관흥님과 티격태격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ㅋㅋㅋ

바쁘신 와중에도 호출과 국방을 확인해주시고 전쟁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요정

4_집요정.png

마찬가지로 빠른멸망지향국 멸망 후에 찾아와주셨습니다.

국톡에는 오지않으셨지만 국방 변화에 따른 예턴변경을 잘 해주셨습니다.

실접하시며 주요 타격지역으로 이동해주시기도 하며 열심히 천통쟁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괴금

4_천괴금.png

귀여운 이모티콘 담당(?) 천괴금님입니다.

저희국가에 오시고는 꾸준히 내정넣어주셨고 천통쟁때는 선뜻 와드장역할을 허락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고 감사드립니다. 

비록 유저집합장은 이제 사라졌지만 무지장은 사랑입니다. ㅎㅎ

 

 

쿠요

4_쿠요.png

빠른멸망지향 멸망후에 찾아오신 쿠요님입니다.

국톡방에 오셔서 별다른 말씀은 없으셨으나 종종 호출에 응답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국가의 전쟁진행 방향에 함께해주셨습니다.

끝까지 예턴에 잘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G41

2_G41.png

오랜기간 재야에 머물다가 임관해주셨습니다.

국톡방에 와주셔서 필요할때마다 호출하면 턴수정도 해주시고 예턴도 열심히 넣어주신 것 같습니다.

틈틈히 대화도 하셨는데 국가에서 함께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한 것 같네요. 

막판 천통쟁에도 수시로 톡에 오셔서 확인해주시고 전쟁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나야 시키

2_나나야시키.png

이번기 컨셉왕중 한분인 나나야 시키님입니다.

톡방에 오실 때부터 깃수가 끝나는 순간까지 컨셉을 유지하셨습니다. 

천통쟁때 실접해주시고 종종 호출해서 턴변경과 수뇌턴을 부탁드리면 바로바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인.. 나나야시키님의 적극적인 천통쟁 참여에 감복했나이다

 

 

메브

2_메브.png

비운의 충차장, 메브님입니다.

늘 열세인 국가에만 가시는 바람에 충차로서 활약을 할 수가 없으셨습니다.

은퇴하기 전의 전투횟수가 겨우 13회로, 4년간의 천통쟁에 전투횟수가 오히려 더 많으셨습니다... 매우 슬픈 부분이죠

천통쟁때는 숙련도도 많이 올리시고 땅도 많이 치실 수 있게 해드린 것 같아 다행이고

계속 실접하시면서 출병해달라는 대로 턴변경을 계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_ㅂ.png

호출어로 고통받으신 ㅂ, 마녀님입니다.

천통쟁 전에 임관와주셔서 톡방에서 활발한 실접을 해주셨습니다. 특기가 하필 귀병이라 로그가 좋지 않으셨던 것 같군요

귀병은 정말 전특운빨이 크게 작용한다는걸 느낍니다. 이정도 훼력을 가진 분도 살상률이 떡락하는걸 보면ㅜ

천통쟁 때는 필요할 때마다 계셔서 수뇌도 맡아주시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됬습니다.

실접까지 열심히 해주시며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베

2_브베.png

어허! - 방송국의 군주로 엄청난 혈투를 펼쳤던 브베, 시뉴카린님입니다.

제가 브베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허! 만 말하는 컨셉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사람이 누굴까 궁금하긴 했는데 정체를 알고 놀라기도 했고요 ㅋㅋ 

 

저희 수뇌턴이 후반에 몰려있어서 종종 사령턴을 급하게 부탁을 드린 것 같습니다.

근데 또 그렇게 급하게 사령좀 넣어달라하면 늘 바로 나오셔서 입력해주신 기억이 납니다.

줄곧 실접하시면서 출병지 변경도 활발하게 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삼남매아빠

2_삼남매아빠.png

삼남매아버지, 크렌스님입니다.

적국 기병일땐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아국에 오시니 스켈레톤님과 더불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톡에서 부탁을드리면 쿨하게 'ㅇ'를 치시고 빠르게 입력하시는 모습에 역시 훼력은 어디 안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도 삼남매어머니께 매번 혼나는 모습은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징병무장이 훼력만 있으면 이렇게 무서울 수 있다는 것의 정석을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너무 잘싸우시더라고요.

끝까지 수뇌도 많이 봐주시고 전쟁도 정말 열심히 실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장속의 이상향

2_새장속의이상향.png

요즘 한창 바쁘시다는 새장속의 이상향님입니다.

지금은 졸업작품준비로 바쁘시다지만 이 시기가 끝나면 다시 중원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실 것 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내정과 와드장 역할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갈여포

2_제갈여포.png

마이너에서 익숙한 제갈여포님입니다.

제가 요즘엔 마이너를 거의 안해서 뵙지는 못했지만 늘 제갈여포님의 훼력에 감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기 끝에는 저희국가로 와주셔서 천통쟁에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렁이

2_지렁이.png

찌렁~ 관흥님입니다.

이번기엔 무지장으로 편하게 지내셨다고 하는데 이정도 능력자가 그러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습니다.

무려 실접집합장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첩보도 하시며 무지장으로서 많은 것을 도와주신 점 감사합니다.

막판에 필즉때 충차뽑아서 막타각을 노렸지만 실패했다고 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번기끝으로 안하신다는데 정말인가요? 전 관흥님이랑 계속 삼모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재고를 ㅌㅌ

 

 

지용갓

2_지용갓.png

왕초보국 멸망후에 와주신 지용갓님입니다.

턴시간이 저희국가 주요수뇌들 사이에 있어서 천통쟁때 주요한 출병이 몇번 있었던거 같아요.

반계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잘싸우셨던 것도 기억에 남네용

끝까지 턴입력해주시며 전쟁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_콘.png

빠른멸망국 군주 콘님입니다. 왕초보국 멸망후 임관해주셨습니다.

천통쟁때 실접해주시면서 부대 계속 바꾸고 턴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주시는게 자주 보였습니다.

그리고 톡방에서 종종 수뇌턴 입력도 해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번기 힘든 전쟁 지속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로비

로비.png

군인 로비님입니다. 접속이 힘드신 상황속에도 꾸준히 내정입력해주시고 몰수갠메에 답변도 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상황자체가 삼모를 들어오는 것 자체가 힘드시니 삭턴타실때 눈물을 흘렸여용 ㅜㅜ 

꼭 빨리 전역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팬티

팬티.png

천통쟁 이후 임관해주셨습니다. 집중지장이라 만나기 싫은 상대중 한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기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고생하셨습니다.

 

 

쒸프트키까안빠쪄요

쒸프트키까안빠쪄요.png

천통쟁이후 임관해주신 쉬프트키가안바져요 님입니다. 이거 일부러 이렇게 쓴겁니다 ㅌㅌ

살상률을 보니 양파를 많이 까신듯 하군요. 까다로운 상대였습니다. 같은 국가로 활동은 못했으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블루좀주세요

블루좀주세요.png

천통쟁끝나고 1등으로 임관오셔서 열전달라고 하신 블루좀주세요 님입니다.

일단 열전은 드리지만 사실 쓸 내용은 크게 없어요ㅎㅎ 의술이라 데려오고싶었는데 왜 계속 피해가셨어요!!

방송국에 계실 때 저희국가와 치열하게 전쟁했던 것 같은데 힘들었어요 ㅠㅠ 이번기 고생많으셨습니다.

 

 

박일아

Screenshot_1.png

저랑 마찬가지로 끝까지 유닉을 못드시고 전메에 한탄하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 박일아 님입니다.

오랜 전쟁 계속 수행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이번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레이터킬러.png

저희 적국만 전전하시다가 마지막에 잠깐 와주신 나킬님입니다.

계정을 늦게 생성하셔서 은퇴가 늦어지셔서 천통쟁떄 만나면 상당히 강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견문왕리즈나.png

컨셉 제대로 수행하고 늘 새로운 모습 보여주시는 리즈나님입니다.

사실 저희국가에 오셨으면 재밌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못오셔서 아쉬웠습니다

이번기 고생많으셨고 다음기 컨셉국 응원합니다 ㅌㅌ

 

 

템국_무지장.png

템국멸망후 찾아오신 무지장 님입니다. 이분도 은퇴를 상대적으로 늦게하셔서 천통쟁때 로그가 엄청났던게 기억에 남네요.

마찬가지로 이번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기 도움을 주신 모든 장수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열전에 등장하지 않은 적국 장수분들도 긴 깃수 고생 많으셨습니다.

29일부터 시작되는 6기도 다들 즐거운 삼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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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고생햇어요! 축하해요! 앞으로 만나면 아는 척하기예요 알앗죠?

  • 헹이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4 2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넵! 잠입만 아니라면 당연히 그러죵. 잠입이면 고민을ㅋㅋㅋ

  • 않이 천통군주는 진짜 운빨이었는데....도움도 엄청 받았구 몸도 아파서 제대로 못 했구...

    이번 기 천통수뇌도 지쳐서 그냥 실접만 했는데 우째서....무장수뇌만 더 계셨더라면 분명 그 분께 갔을거라 생각합니다!

  • 라피스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4 21: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운빨도 실력! 항상 운빨을 탑승하실 훼력을 가지셨기에 가능한 일이죠 ㅌㅌ

  • 평민킬러님께

    저어는...아직 모자랍니다....운이 실력이라지만 정말 운일 뿐이에욧
    그리구 은퇴 전 정보스샷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라피스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4 22: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건 거짓말입니다

  • 평민킬러님께

    아니오 뚱인데요

  • 열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시뉴카린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4 21: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뉴카린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기 연화였던 민트토끼입니다

     

    은퇴 전의 내정보 스샷을 떠놓지 못한것을 아차...했었는데요

    갑자기 열전에서 보게되다니... 뚜끈뚜끈 ㅠㅠ!

    내정턴은 넣다보니 뭔가 딱딱 맞더라구요; 남해 꾸석에서 혼자 재밌게 내정 채웠어요^^

    그리고 복양 첩보 넣다가 넣을 필요가 없게 되자, 와드 그만하려고 (군주님 뭔가 바빠보여서) 하리님 귀찮게해서 낙양 발령 받았는데

    가자마자 낙양이 분홍분홍... 응(?)... 가장 기억에 남았네요~

    랜임깃수 천통 너무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얼마나 므흣 (=_______= )하던지...

    다음에도 또또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전 감사드려요!

  • 민트토끼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4 2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말 무서운 무지장이십니다.

    민토님께는 수뇌로서나 군주로서 늘 도움만 받는거같은데 건국하시면 갈게요!? ㅋㅋㅋㅋ

    이번기 민토님덕에 더 재밌었습니다ㅎㅎ

  • 수고하셨습니다 ! ㅋㅋ 남부 국가 막 옮겨다녔더니 자꾸 얽혔었는데 결국 끝까지 적으로 마무리 하게 됐네요~ 천통 축하드려요!

  • 수장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4 2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장님은 가장 무서운 적장중 한분이셨어요.. 징병무장 무섭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꿀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김나영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4 22:19 댓글추천 0비추천 0

    꿀은 스스로 창조하신것.. 저는 그저 서포팅만 했을 뿐이에요

  • ㅠㅠ 열전 감사드려요 천통축하드립니다 근데 열전에서 엄마가 안보여요ㅠㅠ

  • 크렌스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5 0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엄마님은 먼저오셔서 앞에 글인 1/2에 있습니다 ㅎㅎ

     

    크렌스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2018.11.25 0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충넘약 충상필 담기부턴 다시 충차합니당

    열전 꼬마워용! 담기에도만나요~

  • Lenn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5 21:15 댓글추천 0비추천 0

    담기에는 어디서 어떻게 만날진 모르지만 기대하겠습니다 ~

  • 정말 하는거 없었는데.. 열전 정말 감사합니다!

  • 로비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5 21: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군인이면 아예 하지도 못할듯 의지의 삼모!! 어서 전역하세욧

  • 어이쿠 한것도 없는데 열전을 받았네요.. 실접을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나름 즐거운 쟁 할 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황약사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6 18:14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게 없다뇨

    계정 늦게 생성하면 의욕없어서 대충해도 이상할 게 없는데 내정, 전쟁 모두 국방 따라서 열심히 해주셔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됐는데요 ㅎㅎ

  • +13 책 집중 지장 야옹입니다!ㅋㅋ 늦게 임관해서 딱히 한게 없는데 열전을 써주시다니 넘 감사해요ㅠㅠ

    평킬님이랑 같은 나라 한 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 기회에 함께 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다음엔 챗방에서도 뵙길..... ㅎㅎ 고생 많으셨구 다음 기수에 만나요!

  • 카인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6 18: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음엔 꼭 초중반부터 같은나라 걸려서 톡방에서도 만나면 좋겠어요!!

     

  • 고생많으셨어요!

    마지막 필즉때 실수로 황귀를 모병하는 바람에 전 필즉을 못받은 기억이....ㅠㅠ

    만약에 필즉때 못밀었으면 죄책감이 들었겠지만 다행히도... ㅎㅎㅎ

    천통 축하드립니다!

  • 이드님께
    평민킬러글쓴이
    2018.11.28 09: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히익ㅋㅋ 근데 그랬다고해서 죄책감을 가지실건 없죠

    다들 바쁘시고 모두가 그때 그시간에 삼모를 보고 맞춰가야할 수 있는것도 절대 아니고

    그저 천통쟁 내내 참여해주신 것만해도 감사드릴 뿐입니다.

  • 앗...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제 열전이 있어서 깜짝놀랬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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