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의 목적 -
초반 가난쟁, 기술제한 해제 직전, 기타 민심관리 등의 다양한 이유로
수뇌부는 징훈훈사사를 선호하지만,
사기2라도 아쉬운 로그보는 재미로 하는 전쟁장들은 어떻게든 징훈훈사사사를 하고싶어합니다.
서로의 의견이 충돌하는 부분을 패치로 해결하여 모두가 윈윈하는 해피 삼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패치방법 -
어떤 형태로던 징훈훈사사시에도 훈련100 사기100이 되도록 해주세요.
이왕 하는거 모훈사도 100 100이 되는게 더 깔끔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징훈훈사사만 되도 상관없습니다.
적용시의 장단점 -
단점 - 패치하는 히데디가 귀찮습니다.
장점 - 모두가 사기2를 더 가져가므로 밸런스상 문제는 없습니다.
수뇌는 예턴짤때 징훈훈사사와 징훈훈사사사를 고민할 필요도 없고, 특히 환약 민심 세수 턴을 고려한 개전 예턴이 편리해집니다.
징훈훈사사사를 선호하는 분들은 징훈훈사사만으로도 사기100을 채울수있기에 굳이 예턴을 무시하고 고집부리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건의도 많지만 일단 사소한 것부터 하나 건의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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