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버전에서는 장수나 국가의 상태관리 변수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서
전략 발동할 때 효과가 쨘! 하고 나타난다음... 그 이후로는 아무일도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1.
신엔진도 도입되고 해서 '상태변화'를 적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따라 '일정 시간동안 발동하는', 또는 '일정 수치동안 발동하는' 전략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지역'을 지정하여 12개월간 내정 효율을 2배로 올리는 향상시키는 전략 같은것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전략 중에 단발성으로 작동하는게 이상한 전략들도 재 설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또한 커맨드마다 사용여부와 별도 쿨을 관리하기가 쉬워졌기 때문에,
하나의 전략 쿨을 공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볼까 합니다.
큰 규모의 전략, 작은 규모의 전략을 쪼개거나,
그것도 아니면 아예 전략마다 따로 쿨을 돌리거나 하는 형태면
특정 전략(의병 모집 같은)을 쓰느라 다른 전략을 쓰지 않는 경우가 줄어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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