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들 특정 옵션을 정하고 계수로 조절하는 형태인데, 이중에서 인구, 기술, 내정 버프만 좋게 평가 받는 상황입니다.
거기다 버프/디버프를 하나씩 가지고 있어 계수를 평이하게 맞춘다는 것은 결국 어떤 성향을 고르든 차이가 없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여,
국가 성향을 크게 바꾸어 플레이 스타일을 바꿀 수 있을 정도로 바꿔봄이 어떨까 합니다.
가령 디버프를 주지 않고, 버프만으로 변경하는 안입니다.
만약 이 안대로 진행된다면 60기 이벤트 깃수가 국가 성향을 자주 바꿔보는 실험깃수가 되고,
61기 새 시즌부터 진행되는 형태가 되겠죠.
국가 성향별 아이디어 받습니다.
정 아이디어가 없다면 그 국가 성향은 사라질 수도 있겠네요.
덕가
- 구: 치안↑ 인구↑ 민심↑, 쌀수입↓ 수성↓
- 신:
도가
- 구: 인구↑, 기술↓ 치안↓
- 신:
도적
- 구: 계략↑, 금수입↓ 치안↓ 민심↓
- 신: 도시 계략 성공률 증가, 전투시 일정 확률로 상대 장수의 금쌀 탈취
명가
- 구: 기술↑ 인구↑, 쌀수입↓ 수성↓
- 신: 전투 시 현재 기술 등급보다 기술 제한 내에서 1 높게 보정
묵가
- 구: 수성↑, 기술↓
- 신:
법가
- 구: 금수입↑ 치안↑
- 신: 민심이 항상 최대치 판정
병가
- 구: 기술↑ 수성↑, 인구↓ 민심↓
- 신:
불가
- 구: 민심↑ 수성↑, 금수입↓
- 신: 전투 후 생성되는 아국 도시 인구 50% 증가
오두미도
- 구: 쌀수입↑ 인구↑, 기술↓ 수성↓ 내정↓
- 신: 1월에 금 수입의 30% 만큼 쌀 수입 획득
유가
- 구: 내정↑ 민심↑, 쌀수입↓
- 신:
음양가
- 구: 내정↑ 인구↑, 기술↓ 전략↓
- 신: 재난 없음, 도시 계략 확률 감소
종횡가
- 구: 전략↑ 수성↑, 금수입↓ 내정↓
- 신: 개별 전략 대기 시간 1/2, 글로벌 전략 대기 시간 1/3 (3턴)
태평도
- 구: 인구↑ 민심↑, 기술↓ 수성↓
- 신: 장수 턴마다 도시 내 부상자 치유 확률 10%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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