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마다 아이덴티티 컬러라는 개념이 있고, 이게 겹치는 것을 아예 막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필연적으로 국가 색이 비슷한 국가가 인접하여 접경을 알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대체 모드로써,
본국(원래 국가색)
동맹국
중립국
적국
으로 나누어 색을 표기하여 합니다.
동맹국, 중립국,적국은 색을 3종류를 할당하되, 본국의 국가색과 겹치는 경우가 아니면 앞의 두개를 번갈아 가며 사용합니다.
(원래대로라면 4색 정리에 입각하여(...) 4종류씩은 있어야하지만, 색상군이 그만큼 준비되어있지 않아 2종류씩만 합니다.)
지도 우하단에 톱니바퀴 아이콘을 만들어, 그것을 클릭하면 다이얼로그가 뜨도록 하고,
기존의 도시명 표기 등과 같은 옵션을 그 다이얼로그 내에서 해결하도록 하면 될 듯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