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케찹국에서는 내부장수분들과 입장정리가 끝났으며. 일방적인 통보가 들어옵니다.
국가에서 결제받은 내용이라 하며, 아래와 같이 주장해 왔습니다.
갑자기 우리국가는 싸우지 않으려했던 케챱과... 더군다가 삐약이국과 같이 다굴쟁으로 당하게 되었네요.
아래내용은 파기한다는 케챱국의 일방적인 주장표명입니다.
-> 붙인 부분은 히토미(제가)에서 의견 표명한 것이구요.
이렇게 모든 내용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유저 11분 전투장 1명이라도 부족했으면, 무지장 여러분들덕분에 기술 등급 차이로 막지 않았으면
최소 계림/웅진, 최대 평양라인까지 밀려서 더이상 뒤가 없었겠었지만요..
열씸히 접속하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군주인 저의 외교 실수에 의한 멸망이 될거 같네요... 저를 까주세요! 히토미 장수여러분들 ㅇㅅㅇ;;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