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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템주시긔열전

빨간망토2019.08.14 09:48조회 수 1861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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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이 3번째 날라가 사실상 4번째 쓰고 있는 열전입니다.
글재주가 부족하여 계속 써도 양이나 질이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어연 10여년을 아우르며 접었다 돌아오며 수많은 건국을 해보았고 수많은 다굴 수많은 전투와 내정을 해봤습니다.
매 깃수 깃수마다 전투를 시작하면 노력하지 아니한적이 없으며 늘 최선을 다했다 자부할수 있었고 또 매번 씁슬한
패전국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사실 이번기는 중원건국 무한쟁을 할생각이였습니다. 은원관계가 확실하게 나뉘는
제 성격상 초반부터 다굴 외교가 오갔다는걸 감지했고 이에 발버둥 치다보니 여기까지 올수 있었네요.
말이나마 오롯이 황제의 뜻 대로 라는 말을 보며 제 길을 걸었고 때론 누구에겐 비효율 적이나 제겐 최선의 플레이로
질문도 많이 받는 특이한 깃수였습니다. 역대 왕조보다 적은 수의 국가와 적들이였지만 단일 지휘나 다름없는
템긔국의 특성상 피로 가중도 심했고 3수 4수 앞을 봐야했고 매 시간마다 전략수정과 부족한 보급에 찡찡거리는
제 모습을 보며 다독여준 수뇌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첫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었고 근래에 보지 못하였던
칭찬들을 보며 제가 해온것이 틀리지 않았구나 라고 알게됬습니다. 부디 가시는 걸음걸음 마다 행운이 깃드시길
부족한 글재주와 짧은 장수 열전으로 감사를 표해봅니다.


ps.사진 올리려 했으나 이전은 글쓰고 사진올리고 반복하다가 3번날라가서 3일 근 7시간을 날렸기에 텍스트로 제작함

 

꽃핀:최초10인 임관과 더불어 가장 오랜 시간을 저와 함께 해주셨습니다. 가장 고생하였기에 퇴색했다만 승상자리로
감사를 표합니다. 처음에 봤을땐 이번 수뇌는 평킬님,네이미님뿌니 못건진건가? 하고 있었으나 텐션이 급격히 올라가
시더니 어느세 고정수뇌를 꾀차시고 새벽늦게~아침무렵까지 항상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단언컨데 접속률만으로도
제 이상이시기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수동 수뇌로써 벌점이 3천점에 육박할 정도로 부려먹었으니..
혼자 냅두면 턴과 장수턴은 관리해주시나 사령턴은 부동이였기에 스핀수뇌에
최적화 되었음을 깨우치고 기용하였는데 지난번 같이 고생했던 모니카님이 생각날만큼 감동적이였습니다. 이번기
특성상 엄청난 숫자의 몰포발령을 해주시고 단 두번의 호출을 제외하곤 전부 변경해주셨네요. 첫 전투부터 마지막
전투까지 같이 함께 해주셨고 격노시나 명전에 올라가셔서 다행이시다 싶었습니다. 자국 장수들이 전특이 좋은분이
단 두분 뿐이라 걱정했으나 순수한 접속력 만으로 노력으로 올라가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평민킬러:최초10인 최초단톡에 입장해주시며 역시 명품수뇌라고 생각할만큼 혼자 잘 움직여주십니다. 이번기 유일하게
알아서 사령턴이 비었다 싶으면 채워주시고 호출에도 응해주시며 이러니 매번 믿고 쓴다고 인지할수 있었습니다.
첫 보병장이시기도 했고 잘키운 보병이면 충차도 안부럽다는 마인드로 확실한 출병지가 보이지않으면 성벽만 까게
했습니다. 덕분에 초반쟁에서 나름 고숙스타트와 더불어 궁병을 찾아다니시면서 잡더니 무지하게 크셨습니다.
비록 격노가 뜨는 바람에 노력에 비해 숙련을 못 쌓으셨으나 쟁간에 사고라고 부를수 있는게 단 두번이니 얼마나
열심히 전황을 파악하시고 계시는지 알수 있었습니다.끝까지 유닉을 달라하셨으나 정말 노력에 감동한걸까요
천통 바로 직전에 무후행군을 드시면서 유닉을 먹고 마무리하셨네요. 부디 다음기에도 뵙고 싶습니다.!

 

장손신희:최초10인에 수뇌를 못구해서 애를 먹고 있었으나 장손님 덕분에 새벽 무장수뇌자리는 늘 안정적으로 굴러갔
습니다. 저녁->아침까지 풀 접속 해주시며 이번기엔 보,궁이 많았는데 궁병이심에도 불구하고 보병을 만나 사고가
나더라도 위압 회피로 사기를 치시면서 이것이 궁병이다 라는걸 보여주셔서 놀랐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
시고 천통쟁 당시엔 주무실 시간이 한참지나 걱정되었으나 나라의 마지막을 함께 하고 싶다하시며 제가 마지막까지
집중을 잃지않고 승기가 넘어왔음에도 굳히기를 하게 마음먹게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이변 없이 천통에 성공했습니다
첫임관 천통이 두번째라 하셨는데 다음 깃수 역시 첫 임관지 천통으로 기쁨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로리:제 건국때 마다 찾아와주시는 로리님이십니다. 제가 부재중이거나 혼란상태일경우에 먼저 나서서 전쟁지휘를
도맡아 주셨네요. 늘 이루트는 어떠냐 이렇게 치는건어떠냐 또 자국 장수분들 출병지수정 부탁이나 호출등도 해주
시고 항상 신세 지다가 드디어 같이 천통이라는 대업을 이루었네요. 저와 함께하니 첫임관 천통0회 천통0회였으나
이번 기회에 보답한것 같아 마음이 편합니다. 매 깃수 징병귀병이였으나 처음으로 다른 전특을 받은게 필살이라
분개하시고 제가 없을 때마다 지휘를 해주셔서 별다른 것이 없는데 벌점이 상당히 높으시네요. 고생하신 것에 비해
로그는 좋지 않으나 명전에 가셔서 그래도 다행이지 않나 싶습니다. 부디 다음에도 쭉 같이 하고 싶습니다.

 

산도가르는최강의근위대원스카디:등용장이 가기전에 유일하게 와주신분이 아닌가 하는 스카디님이십니다.
늘 소심하게 산도 갈랐다고...라고 말씀하시며 확인된바 없는 말을 하십니다. 근위대원이라면서 항상 황제를 버리고
다니며 최강이라더니 어디서 자꾸 뚜들겨 맞고 오십니다. 믿고 수비하러 보내면 4명은 막겠지 하나 항상 둘막아주고
돌아오십니다. 열심히 장안성벽 먹여서 키워놨더니 ㅂㄷㅂㄷ...자국 무장 유일하게 최고급 전특을 받으시고 아침
점심 저녁 새벽 가리지 않고 등장하시며 시킨것도 다 해주시고 엄청 열심히 해주셨구나 했더니 벌점이 500때인걸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아참 절대 버린자식 아닙니다 ㅌㅌ

 

카오스피닉스:2깃수 연속 천통수뇌에 빛나는 카픽림 초중반부터 열심히 의견 제시해주시고 전략도 검토해주시며
항상 늦지않게 사령턴 입력도 해주시고 밖이라 힘들다더니 전쟁도 잘 수행해주셨습니다. 중간에 계략템을 드신뒤로
출병좀부탁드려도 화계만 열심히 바르시더니 유닉 덕분이였을까요 상당히 잘터지는걸 보고 그뒤론 계략을 쓰셔도
아무말안했습니다. 마지막엔 많이 바쁘셨는지 조금 뜸해졌지만 꼬리님들과 옴뇸뇸하시면서 잘 지내시고 좀 삭막한
단톡을 밝게 하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기도 3연속 천통수뇌에 올라가시는 기염을 토하시길 기대해봅니다

 

호무새:임관권유와 임관이후로도 예사롭지 않던 호무새님 늘 호우 라는 단어로 화답해주시면서 극한의 컨샙을 유지
하셨습니다. 주로 저녁이후 새벽에 등장하시며 지장쪽 새벽수뇌를 맡아주셨습니다. 충차 이전턴이거나 앞쪽에서 성벽
이 뜨는 상황이 많았기에 주로 모출이나 모훈출이 빈번해 로그가 좋지 못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말을 못하니 주로
그림판으로 대화가 됬는데 다친호무새그림과 돌격호무새그림이 주를 이뤘으나 오더하는 입장에선 자주 흡족스러운
결과가 나오게 되어서 그런진 몰라도 몇번 박으신 이후엔 그래도 믿고 모출모훈출로 가주셨습니다. 신산장을 이렇게
쓰게되서 죄송합니다. 다음엔 부디 좋은 턴시간 배정 받으셔서 행복 삼모하시길 기원합니다.

 

beaulo:쟁중에 오셔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셨지만 오자마자 삭턴을타 걱정이 되었으나 곧 턴을 넣어주시고 내정부대에
바로 가입후 내정을 맡아주셨습니다. 끝까지 답변한번 없으셨지만 개인 메세지 보내놓으면 하루 두어버은 와서 꼭
턴을 바꿔주셔서 나름 관리하기 편했던 무지장님이십니다. 다음엔 부디 재미 붙여서 쟁도 해보시길 기대해봅니다.

 

각마토:전혀 뜬금없는시기에 케릭을 생성하시길래 아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급히 개인메세지 보냈는데 다행히도
와주셨습니다. 나름 자국장수 체크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국메에 의술특기가 뜨셨다해서 바로 고정부대 가입시키고
쟁간에 의술장이 많은 관계로 쟁지역과 내정부대의 회복을 도맡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재난에 피해입은 내정장들이
바로 풀 내정치로 내정을 할수 있어 내정장에게도 의술장을 붙이는게 나쁘지 않구나 라는걸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습니다

 

개미호랑이:천통쟁 전에 와주셔서 다행이다 싶었던분중 한분이십니다. 고지능 병법24편이라는 막강한 화력 그리고
필살최적화인 악귀로 적을 뜰어담으셨습니다. 다만 쟁준비간에 템살수있게 다들 돈분배를 하는데 혼자 풀템을 맞추신
...오버포상이들어가서 좀 곤란했어요 ㅠ...덕분에 다른분들도 따라사서 진짜 반전은 그래놓고 천통쟁간에 출병지는
딱 2번바꾸셨다는...!! 이번기 바쁘셨던것 같은데 다음기엔 부디 활발하신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

 

광삼이:애옹이 카톡이 인상적이십니다. 183년1월 장수제한이 풀리자마자 와주시고 호출하면 꾸준히 와서 턴도 잘
바꿔주셨습니다. 나름 초-중반쟁을 꾸준히 참여해주셔서 좋지 않은 특기로도 준수한 살상을 해주셨습니다. 그래도
좋았던건 종종 적 주력장수만 골라서 저격에 성공해주시더라구요? 아주 흡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전특 때문에 접속이
뜸하셨던것 일지도? 츤데레의 전형이셔서 싫어 안해 하시면서도 호출하시면 확인하시고 바꿔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나영:매생이국전때 중간에 충차한번쓰신거 저격한것으로 기억하는데 나영님이 맞나요? 바로 카운터치고 맞충차로
잡았는데 이제보니 전특덕분에 충차를 쓰셨었나봅니다. 생각보다 고 숙련이셔서 놀랐구요 정말 감사하고 놀란점은
내정기간에 저 역시 좀 풀어졌는데 내정마지막까지 전지역 성벽보수 체크하면서 발령,인사부변경을 요청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역시 게임 오래하신분들중에는 이렇게 아직까지 자기관리가 뛰어난 분도 있구나 싶었습니다.

 

꼬리:저한테 일본가서 게임안한다고 자긴 군주같은거 안한다고 우기던 페잇쟝;; 마지막까지 믿었는데 행복하십니까...
낮지만 유닉 신산 군주 버프로 바쁜 일에도 모훈사기기들 수비 예턴을 꾸준하게 넣어주셔서 그런지 숙련이 엄청납니다
접속하는걸 잘 못봤지만 기연이네...하고있으면 어느세인가 와서 수비병을 채우고 가줍니다. 역시 게임 오래한 짬밥인가요
자기 병력 죽은게 느껴지는걸까요. 다음엔 시작부터 불러주세요 나름 열심히 도와드림

 

꼬리조아♥:상당히 생기발랄한 전콘이시죠 저희 국에 오셔서 다들 교전 하고 있을때 혼자 북평->국내 까지 엔장둘과
밀고 오셨습니다. 분명히 부대원은 5명일 텐데 말이죠..? 호출도 늦게 봐주시고 말도 안했는데 대체 어떻게 아는거죠?
출병지 수정이 기가막히십니다. 턴전에 불러야지 하면 출병지가 바껴있습니다. 분명히 벌점은 100점 출병지 미스는
제로에 수렴 이게 가능한겁니까? 꼬리레이더의 힘인가봅니다. 느낌이 아주 좋으십니다.

 

꼬리♡:와...자국일을 적어야하는데 보이십니까? 저 엄청난 인탐능력?단기간에 6명이나 꼬셨습니다. 엄청난 꼬리입니다
꼬리님들중에 가장 높은 접속을 자랑하십니다 출병지도 꾸준히 바꿔주시고 말씀은 없으셨지만 부대도 잘 타주시면서
관리하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토록 완벽한 일반장이 계실까요? 다음에 뵐땐 부디 단톡에서도 활발하고
고급 수뇌로 만나고 싶습니다 아 물론 같은 나라일때만요ㅠㅠ

 

나나야 시키:인연이 닿으면 만나뵙기로하신 대인배 나나야님 결국 마지막에 인연이되어 찾아와주셨습니다. 사실상
단기간에 가장 많은 개인 메세지를 나눈분입니다. 상대방을 띄워주시는 말투로 대화를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라이트 하시지만 제가 건국할때 늘 러브콜을 보내곤 합니다. 하지만 매번 절 기억해주시지 않네요
다음엔 부디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

 

나폴레옹:유일하게 있는 단톡에 청정수로 거주하시는 분입니다. 오랜 내정에 지치신다고 말하는걸 보자마자 러브콜로
데려와서 오셔서 단기간에 엄청난 숙련을 쌓으셨습니다. 돌격연노의 힘으로 이게 될까 싶은 전투덕분에 나폴레옹->
충차콤보로 원하는 전투를 종종 만들어내게 도와주셨습니다. 초청한게 신의한수라고 생각합니다. 나폴레옹 전콘덕분
일까요? 확실히 진격전에 특화되셨습니다. 은근 자주 오셔서 턴도 꼬박꼬박 바꿔주시고 물을 좋아하는 청정수셔서
호출어도 컨셉에 맞는 물로 정하실정도입니다.

 

낙지꿈:충신중의 충신으로 자기가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만 단톡으로 말을 하십니다. 단톡을 보시다 제가 말을 하고
있으면 어느센가 황제의 뜻대로 하소서 라는 멘트를 날리며 새벽이고 낯이고 턴변경 사령턴 입력등 초-중반 20여년간
모든 고생을 다 해주셨습니다. 천통수뇌 후보에는 올랐으나 국가운영에 참여도가 낮은 관계로 밀려버린 비운의 공신
입니다. 사실상 이게 맞나 싶은 고민을 할때마다 확고한 지지로 밀고 나가게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사라져 버릴때도
있긴 했지만 호출시 상당히 높은 확률로 등장하여 수정을 해주고 갑니다. 다음에 함께 하게 되어 혹여 기회가 된다면
1등 공신으로써 부동의 원탑입니다.

 

네이미:잊고 지내온 치안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셨습니다. 재난 그거 기도좀 하면됩니다. 라고 했으나 네이미님께서는
치안이 낮습니다 치안올리세요 치안이 필요할거같네요 등의 멘트를 날려주셧으니 재난 뭐 얼마나 맞겠어 했으나 이건
거의 3깃수어치의 재난을 몰아맞은것 정도로 엄청나게 뚜들겨 맞았습니다. 덕분일까요 다시금 치안의 중요성을 알게됬네요
처음에 열심히 도와주시다가 어느센가 재난 뚜들겨 맞기 시작하니 치안한번더 강조해주시고 조용히 일선에서 물러나
사태를 관망하셨습니다. 그래도 꾸준한 턴변경과 초반 스노우볼 덕분에 고숙련장이되어 마지막까지 잘 싸워주셨습니다.

 

늙고병든활쟁이:닉네임 부터가 무척 측은함이 드는 늙고병든활쟁이님은 이른시기에 오셔서 궁병으로 활동하시다가
적국이 모두 보-궁으로 돌아서자 과감하게 고숙련이엿던 궁병을 버리고 보병으로 바꿔 준수한 전투유리를 이어주셨습니다.
초반에 열심히 봐주시는것 같았는데 어느센가 힘이 빠지시곤 뜸해졌습니다. 그래도 삭턴한번 타지 않고 꾸준히 와서
턴넣어주시고 전특탓인지 접속률과 함께 힘이 빠지셨습니다. 그래도 초반 스노우볼 덕분에 준수한 숙련도를 보유하고
반복턴 지역에서 가성비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셔서 보병장으로 전환이 아주 좋은 선택이였다고 감탄했습니다.

 

도추:저희국에 와주셔서 설문으로 의술템 드시고 제일 많은 환자를 치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부터 드신 의술템이라
덕분에 땅따에산 환약이 아직까지 안빠질 정도로 실력좋은 의술사십니다. 접속이 엄청 뜸하시나 그래도 예턴 잘따라
와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두나:마이너때 종종 뵙고 생각나서 러브콜을 보내니 와주셨네요.쟁 참여는 거의 못하셨으나 와주셔서 꾸준한 내정턴
입력으로 천통쟁때 다행히 기술,금,쌀 등을 확보해주셨습니다.

 

뒹굴뒹굴:뒹굴국이 망하시고 찾아와주셨습니다. 하루 한번 접속해주셔서 주로 수비위치에서 본인의 역확을 다해주셨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출삽턴이 나면 내정으로 돌아서지만 꾸준히 5반복 입력으로 수비 걱정은 덕분에 안했습니다. 일이
바쁘셔서 자주 오시진 못하지만 그래도 예턴 잊지 않고 넣어주시는 걸보면 의욕은 있으신데 접속률이 안따라오는것
같아서 아쉽네요 부디 다음엔 일에 여유좀 생기셔서 즐거운쟁 하셨으면 합니다

 

란카:자국 금쌀의 30%를 담당하신 란카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쟁중에도 부족하지 않게 싸울수 있었습니다.
주로 몰수관련 멘트를 날려주시며 무지장이나 국메에 무지장부대 수비 병종에 관한 조언도 해주시고 부족한 내정만
채우고 바로 또 다음 내정턴을 넣어주셔서 바로 대응해 발령하기 편했습니다.

 

로비:무지장계의 큰별이시죠 상당히 오랜기간 무지장으로 지내시는 군인입니다. 중간에 생일인걸 알게 되어 먹을것도
사드리고 종종삭턴도 타시지만 부탁드린것 열심히 해주십니다. 보통 자기일 힘들면 군대에선 턴넣기도 싫을텐데
꾸준히 부탁드리는 턴 넣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료우기시키:상당한 마이웨이 시나 높은 쟁참여를 보여주십니다. 의술 특기자로 저와 항상 반대쪽 부대의 치료를 담당
하시며 잡담방 가서 찾아야 하는 단점이 있으나 부탁드리면 턴입력 다 해주시는 츤데레입니다. 딱히 니가 원해서 바꾸는
게아니야 하며 조금씩 턴이 다르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을 정도입니다. 급할때만 찾는 편이지만 이번기는 유달리
많이 찾으러 다녔네요. 가끔 알아서 턴도 잘 바꿔주십니다. 최대한 삽턴안나게 해놓고 가셔서 편했습니다

 

리즈나광팬672번:갑자기 귀여워진 시뉴카린님입니다. 평시에 빛즈나를 찬양하며 상대에 맞춰 병종전환을 자주하십니다
무장수뇌자리가 잠수일때 마다 호출하면 신기하게 계셔서 자주 부탁드렸네요.초반에 만났으면 좋았겠지만 인연이
되지않아 늦은시기에 만났습니다. 높은 접률이였지만 특기가 좋지않은 관계로 숙련이 낮으셔서 아쉽네요. 다음엔
초반부터 만나서 같이 하고 싶습니다.

 

만샘:땅따이전 러브콜을 보내서 흔쾌히 바로 와주신다 했으나 제 말도안되는 실수인 전금컨 미스로 임관금지를 하는
바람에 임관금지를 한번 맛보셨습니다. 그래도 다른데 안가고 바로 와주시곤 먹은 유닉을 바로 팔아버리는 과감함으로
15말을 드시고 좋은 전특가진체로 예턴을 무지 잘 따라와주셧습니다. 템긔국 전특이 별로인 경우가 많았는데 좋은
특기과 말 덕분에 예턴장 치고 상당히 높은 숙련도를 보유하시고 즐거운 쟁 하셨을거라고 봅니다.

 

메디브:천통쟁 끝난 후 와주셨습니다. 초반에 봤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천통쟁간에 재미좀 보셨는것 같네요
천통쟁만 하신것 치곤 숙련이 높으십니다. 다음기에는 초반부터 즐거운 쟁 하시길

 

모건:역시 천통쟁이 끝난뒤에 와주셨습니다. 필살에 회피템이실걸 보니 쟁하는 나라에 가셨으면 엄청 때려부수고
다녔을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문병:가나다 순이라 그런걸까요 연속적으로 천통쟁 끝나고 와주신 문병님이네요 템이 상당이 으리으리하십니다.
심지어 특기도 공성...보기 쉽지 안은 특기인데 참 아쉽네요

 

미스티:시간적 여유가 없으셔서 그런지 무지장으로 오셨네요. 일전에 인연이 쭉 없다 싶이 했는데 그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장으로 삭턴없이 마무리도 해주시고 예턴도 잘 넣어주셨었죠 감사합니다. 다음엔 시간여유좀
내셔서 즐거운쟁 하시길 기대해볼게요

 

바밀리오:제국이 멸망하고 찾아와주셔서 초반에 잠시 쟁 도와주시고 일이 바뻐지셔서 병력을 소지한체 내정에 힘써
주시고 항상 상비군 모드로 쟁이좀 힘들다 싶을 때마다 충전해주셨습니다. 예비군 부대의 주축이고 호로-허창 수비에
지대한 공을 세워주셨습니다. 이번기는 일이 바쁘신 분이 많았는데 그래도 바밀님은 삭턴은 안타고 꾸준히 내정,충전
으로 도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반역의루돌프:최초 10인으로 찾아와주셔서 가끔 삭턴도 타시지만 이틀에 한번은 찾아와 꼭 턴넣어주시고 필요한 내정턴
알아서 넣어주고 가셨습니다. 준수한 전숙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승율을 보여주시며 수비위주 전방인구관리에 도움
주신점 감사합니다. 단톡에 와주셔서 말씀은 없었지만 그래도 보고 가시며 부대장도 꾸준히 바꿔주셔서 삽턴은 안났네요
다음엔 좀 널널해 지셔서 즐거운 삼모라이프 되셨으면 합니다

 

병리학적자세:강력한특기 집중을 받으시고 널널하게 하시다가 적토마 받고나서 갑자기 날라다니셨네요 명전 근처에도
안계시다가 적토마 받으시고 달리시더니 순식간에 명전 압살시작하셨습니다. 한때 병리학적자세님이 출병하고 낙엽이
쓸리길래 아 다밀어가나 보다하고 로그를 봤더니 1출에 만육천을 갈아버리시더라구요. 수뇌받고 수뇌효과하면서 턴관리
받으셨으면 아마도 천통이 1년은 당겨지지 안았을까 싶을정도로 압도적인 무위를 보여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웠고
약속드린데로 즐거운쟁 되셨을 것 같네요.

 

분노의꼬리:오시고 큰 대화도 못나누고 듬성듬성 오셔서 일이 바쁘셨던걸까요? 장비도 못사고 쟁을 시작해버리셨네요.
쟁간에도 삭턴중이라 넘모 슬픈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부대를 안타주신 덕분에 남피 수비에서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성벽피가 100이였지만 덕분에 세이프 하고 수비병력이 도착해 참으로 다행이였습니다.

 

뽀짝이:귀염뽀짝한 뽀짝님 무려 풀템으로 와주셨습니다. 풀템에 유닉의 파워였을까요 격노 지장인데 단기간에 엄청난
속도로 숙련을 쌓으셧습니다. 갠메 돌릴때 일일이 손으로 바로 바로 쳐서 돌리는데 귀염뽀짝님이라고 쓴 덕분에 찾아와
주신거 같아 흐뭇합니다.

 

뿌웃:사스케님의 호출을 받고 오신 첩보장이십니다. 소환자인 사스케님이 충차셨던 관계로 와드 첩보등을 반복하며
어두운 앞길을 밝혀 주셨습니다. 마지막 쟁에서 비록 빛을 보진 못했지만 이전 쟁에선 전방 후방 가리지 않고 알아서
전진까지 해주셔서 참 편하게 해주셨네요!

 

사스케:제국 멸망이후 찾아와주셔서 충차로써 재미좀 보신거 같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비록 천통쟁때는 힘싸움이라
출을 못하셨지만 이전쟁에선 후방 돌지 전방빈성 요격등 준수한 데미지와 유저장 막타이후 고사기로 들이박으며
사고가아닌 사고를 내주시면서 즐겁게 하신거 같습니다. 매생이국전에는 높은 접률로 사령도 많이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사이다라떼:조용히 와주셔서 꾸준히 턴넣어주시고 출병지가 상당히 자주 바뀌었는데 꾸준히 잘 따라와주시고 틈틈히
와주셔서 출병지 수정해주셔서 강하라인 전선유지 감사했습니다.

 

시뉴카린해명해:리즈나국전부터 꾸준하게 러브콜을 보낸 덕분에 천통쟁에 자국장수로 참여해주셔서 제가 고전했던만큼
위압 보병의 힘으로 3수4수 해주시며 하부 힘싸움에 밀리지 않게도와주셨습니다. 무슨 해명을 바라시는지를 모르겠지만
좋은 답변 듣길 기대합니다

 

아이린:매깃수 전쟁을 찾아다니시는 아이린님 이번에도 돌아 돌아 저희국에 와주셨네요 자주 접속은 못해주시지만
쟁 출턴 꼬박 꼬박 지켜 접해주시고 빠른 끝냄을 원하셨으나 저희국 사정상 바로 못끝내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끝냈으니 봐주세요 ( __)

 

아침에먹는아욱국:아침에 드신 아욱국의 이펙트가 강렬해 아욱국이 되신 아침에님으로 뒹굴국이 망하고 와주시고
톡도 바로오셔서 같이 열심히 뛰어주셨네요 주기적으로 연락이 안되도 꾸준히 와주셔서 턴도 바꿔주시고 쟁시작과
전에 바로 턴변경하고 한번접하시면 오래 주차하시면서 전황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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