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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23기 바보국 장수열전 -2-

시뉴카린2020.05.07 12:08조회 수 2028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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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 순서는 '턴 시간' 기준으로 되어있습니다.

 

장수열전-2-은 33:35 부터 59:59 쿠마님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용량문제로 인하여 2편으로 나눠 올립니다.

 

[Ctrl]+[F]로 자신의 장수명을 검색하시면 보다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혹시 열전에 포함되지 않으신 장수분이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금방 수정하겠습니다.

-간혹 어감이나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기분이 나쁠수 있는 표현이 있으나 악의는 없습니다. 수정이 필요한 문맥은 말씀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17.JPG

[Hide_D]

항상 서버를 위해 힘내는 컴덕 히데님이십니다. 건국보상으로 바로 절영을드시고 연구소국을 열심히 운영하신뒤

결국 멸망하여 이후 랜임으로 저희 바보국에 와주셨습니다. 저희국이 내정도그렇고 수뇌도그렇고 지장이 많이 부족한

편이 었는데, 다행히 히데림이 새벽에도 코딩작업하시느라 깨어있으셔서 전쟁중에는 수동수뇌를 부탁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삭, 삽도 거의 안나시고 전방 접경지 덕양강주 같은 곳은 인구도 많이 없었는데 모병때마다 접속하여 후방징병지를

이용해주셔서 후방 징병을 못한 예턴장분들이 삽턴 안나고 모병할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신엔진 개발하시느라 고생많으시고 이번 깃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8.JPG

[임사영]

징병여왕 휏신 임사영님이십니다.

빠른 장수생성 후 5월5일국에 임관하시고 인탐을 하시며 철질여골이랑 기주마를 드셨지만

쿨하게 포기하셨습니다. 또 국가를 위해서였는지 아니면 징병에 만족하셨는지 전특도 징병에서 초기화안하고

쟁하시더라구용. 이후 5월 5일국 멸망 뒤 저의 갠메덕분인지 변덕인지 몰라도 다행히 저희 국에 임관해주셨습니다!

쟁중에 국챗엔 안들어오셨지만 그래도 고대휏신답게 따로 호출없어도 턴 잘 넣어주셔서

수뇌분들이 다른 곳에 신경쓸 수 있어 한시름 덜었습니다.

바보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랴님이 사준 돈까스 맛좀 알려주세용..)

 

 

 

 

 

 

19.JPG

[타임머신]

의천검 위압 석궁병 모든게 완벽하신 타임머신님입니다.

처음 5월 5일국 랜임하셨을 때 의천검을 드시고 첫쟁 상대가 저희여가지고 벌벌 떨었는데

접속이 뜸한 새벽에 점사를 하여 아슬아슬하게 쟁에 이겼습니다. 이후 제 갠메덕분인지는

모르겠으나 5일국 멸망후 저희 국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단 스펙부터 깡패여서

접률같은 것도 상관없었는데 국챗에도 들어와주시고 생각외로 접률도 좋으셔서 삭/삽도 안나고

마지막 천통쟁에 전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석궁병이라 적국 맹수장들이 많았는데

상성차로 잘 때려주셔서 저희 보병장분들이 활약하는데도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바보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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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팩에2전설뜸]

연구소 멸망 전 양주마를 타고 저희 국에 와주신 12팩 2전설님입니다.

요즘 같은 출세시대 때 보기 힘든 재간둥이+귀병전특이십니다. 접률이 그리 높으시진 않지만

나름 국챗도 들어와주셔서 호출해서 알림보시면 들어와주셔서 삽턴예정인 턴을 수정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5일국 쟁 이후에 자유경쟁국과의 마지막 쟁까지 기술연구도 발명으로 열심히 해주셔서 개전직전에 4등급이

되는데도 많이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천통쟁에서도 삭턴, 삽턴 잘안내시며 열심히 싸워주셨지만..

아쉽게도 역시 재간귀병이라 살상률은 높지 않으셔서 전투에 재미는 못보셨을거라 생각하여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전쟁 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1.JPG

[뜨뜨뜨뜨]

꽤 고인물냄새가 많이나시는 뜨뜨님이십니다.

5월5일국에 임관하시고 이후 11월에 적란마를드시며 멸망 직전에 집중(!!)까지 뜨셔서

마지막 천통쟁 개전 직전에 전투에 굉장한 기대를 하셨지만, 역시 장수생성이 약간 늦으셔서

명성차이랑 숙련차이 때문인지 전투로그는 조금 아쉽긴 하셨지만 그래도 국챗에도 들어와주시고

수뇌가 급할땐 수뇌도 봐주셨습니다. 지장수뇌가 부족했던터라.. 연휴기준 자주 접속해주실 수 있어서

전쟁에 삽턴도 안내시며 잘싸워주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마지막 성도 강주 덕양 싸울땐 모병삽이

나셔가지고 ㅜ 마지막까지 정장을해주셨습니다. 끝까지 도움만 받아버렸네요 ㅜ 그래도 한우는 없습니다.

바보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2.JPG

[바보]

바보카드림임니다. 처음에 히데체 안하시려고 하시는거 제가 하자고해서 장수도 지장으로파셨읍니다(!)

티엠에선 제가 소환되었기 때문에 히데체에서 제가 카드림 소환한 것도 합당한걸로 ㅌㅌ..

처음 내특부터 발명을 얻으셔서 마지막 천통쟁까지 기술연구를 하시는데 크게 기여해주셨습니다.

이후 맥궁을 얻으셨지만 지장이니 바로 팔고 다시 논어를 얻으셨지만 만족하지못하고 파셔가지고..

그래도 전특이 집중이셔서 그런지 꽤 깡패같은 살상률을 가지고 계십니다.

티엠 칠랑 히데 세 서버를 하셔서 그런지 수뇌도 잘봐주시고 거의 호출하면 바로바로 와주십니다.

전콘이 제가 좋아하는 찡찡토끼 이모티콘이라 이번기 하면서 전메 보기도 좋았읍니다..

카드림도 삼모 좀 쉬시면서 하세요.. 어떻게 3서버를 다하십니까.. 료우기님도아니고 ㅌㅌ

바보국에서 바보짓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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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장]

관자의술 무지장 엔장님이십니다.

5월일국 멸망후 제 영입메시지가 성공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희국으로 망명해주시고 관자도 얻으셔서 기술이 급할땐 기연도 넣어주시고

인탐도 해주시고.. 사실 의술 무지장이라 삭턴만 안타주시면 이미 3인분은 하고있는셈이죵 ㅌㅌ..

내정에도 확실히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5일국 전쟁이 끝난 후 개전까지 4년정도 밖에없었는데

덕분에 기술등급도 따라잡고 전쟁하면서 내정도 채워주시고 전쟁중인 장수분들 치료까지 해주시느라

개인 기록이 갱신이 금방 금방 되더라구요. 몰수도 만사 OK 해주셔서 자금 부족한 장수분들에게

나눠주어서 쟁중에 금쌀 모자를 일도 없었습니다. 마지막엔 성도 탈취도 넣어주셨구용

바보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4.JPG

[문중]

통솔 우승자 문중님이십니다.

처음 건국할 때부터 랜임으로 오셨는데 처음엔 기님이신지 몰랐습니다.

잡담톡에서나 자주 뵀었는데 직접 같이 게임해보는건 처음이었네요.

역시 마이너 고수 짬밥으로 초반부터 국챗에 들어오셔서 접속도 자주해주시고

수뇌가 부족할땐 사령부쪽도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게임하시면서 대부도 드시고 철질여골도 드시고

전특도 무쌍이 뜨셧지만 욕심이 많으신지 다 굴리셨다가 실패하신 모습입니다...

징병도 좋은 전특이지만요 ㅌㅌ.. 증거로 살상률은 꽤나 높으신 수치를 보여주십니다.

마지막까지 삭턴 한번 안내주시고 잘신경써주시면서 천통까지 달려와주셔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5.JPG

[smile]

랜임으로 초반부터 오자병법을 드시면서 저희국에 임관하신 스마일님이십니다.

템도 좋게 뜨시고 성격도 패권이라 괜찮으신데... 징병 전특을 따로 초기화 하지않으시고

그냥 만족하시면서 게임 하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살상률도 징병이라 생각하면 꽤나 좋으신 편이구요.

게임 초중반땐 접속이 좀 뜸하셔서 삭턴도 보이셨는데 천통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벌점도 오르시고

삽턴도 많이 피해주시더군요. 삭턴은 보이지도 않았구요 장수수도 비슷햇던 마지막 천통쟁이라 중요했는데

다행히 전쟁 참여에 적극적이셔서 국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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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요정]

5월 5일국 멸망후 랜임으로 와주신 무공요정님이십니다.

랜임아이템으로 그래도 정력견혈도 드시고 오셨는데...저격 전특 초기화가 그대로 저격으로

바뀌어버려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아마 그래서 전투에서 재미는 많이 못보셨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챗에도 들어 오셔서 호출도 금방금방 나타나 삽턴도 잘 피해주시며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장수수가 비슷했던 마지막 천통쟁에서 나름대로 이득 많이보며

이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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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저번기 천통군주 카리야님이십니다.

처음 장수 생성 후 랜임으로 저희 국에 와주셨는데 땅따시기 쯤 부터 지휘를 막 시작하시더니

장수분들도 호출시켜서 발령 출병을 막 시키시는걸 보고 어느정도 휏휏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돈까스 먹는날 저번기 월광국 톡에서 카리야님이 실수해버리셔가지고.. 저는 진작에 정체를 알아버렸죠..

입막음 당했지만요 ㅌㅌ/..

땅따 때 낙양을 못먹은게 국챗에서 많이 트러블이 되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천통쟁 구도를 되돌이켜보면

사실 신야를 먹은게 신의 한수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전하자마자 자동까지 달려서 장안 낙양 깃무룩으로

천통쟁을 시작했으니.. 평킬님 말대로 신야가 정말 요충지네요.

이후엔 5월 5일국과의 쟁 때도 솔직히 좀 위험했는데 당시 새벽수뇌를 보시며 땅도 안먹히고 잘 버티셨습니다.

덕분에 바톤터치하신 오후 수뇌분들이 잘 이어나가 질질 끌지않고 금방 민 뒤 다음 천통쟁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마지막 천통쟁에서는 평킬님, 괴금님과 같이 수뇌 및 지휘를 보시며, 시간이 없으셔서 잘 못보실때도

호출은 잘 등장하셔서 삽턴도 피해주시고 그때 그때 필요한 발령턴이나 몰포턴을 넣어주셨습니다.

덕택에 제가 걱정없이 새벽에 발뻗잠 할 수 있었습니다. 

바보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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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카린(저 탈모아님)]

새벽 일꾼 조르밧님이십니다.

티엠에서 카드림한테 협박당하셔서 강제삼모하시는데 히데체도 제가 부탁드려서 하시게 되었습니다.

역시 삼모 핏줄이라 아무리 일하고 롤하시느라 바쁘셔도 몸은 솔직한지 결국 삼모를 다시 하시는군요.

저 아직 탈모아닌데 맨날 탈모라고 놀리십니다..흑흑 아직은 빠질나이가 아니에요..

맨날 디코에선 출근하고 야근하라고하심니다. 전 방구석에서 히키코모리처럼 놀고싶어용..

삼모에선 반계 전특이 뜨셔서 돌렸는데 또 반계가 나오셨습니다. 바보국의 축복..

그래도 일반 장수분들 보다는 호출도 잘받으시고 요즘 야간 근로를 하시기 때문에

새벽쟁을 위주로 챙겨주셨습니다. 모닝카가 없어서 많이 아쉬우신 것 같더라구요..

바보국에서 고생 많았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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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

장수 생성이 굉장히 늦으셨지만 청홍검든 석궁병으로 맹수를 잡아주신 개장수님입니다.

188년 어찌보면 늦은 시간대에 장수생성을하시고 랜임으로 5월5일국에 들어가시며 청홍검을 드셨습니다.

이후 저희랑 5월5일국과 쟁을했는데 공포의 대상이 세분이나 계셨습니다.

의천검을 드신 타임머신님, 방천화극의 데보라님, 그리고 청홍검의 개장수님이셨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이길 수 있어서 이후 5월5일국이 멸망하고 저희 국으로 망명오셔서

감찰부로 정보를 확인했는데 역시 생성이 늦어서 전특이 아직 안뜨시고, 명성이 좀 낮으신게 아쉽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마지막 천통쟁 준비하면서 전특이 뜨셨는데 격노가 뜨셔가지고 개전 전에 초기화해서

다행히 무쌍이 나오셨습니다. 개장수님은 만족하셨을지 모르겟지만, 결과적으로 적국에 맹수장들이

많으셔서 전투적으로 우위가 상대적으로 많이나왔습니다.

아쉽게 국챗에 안들어오셨는데도 불구하고 최대한 국메로 소통하시며 자주 접해주셔서 삽턴도 잘피해가시고

전방 부대발령할때도 잘 갈아타주시며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기 숨은 mvp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기는 장수생성도 잘하시고 성격도 출세하시면 더욱 강한 모습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이번기 바보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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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환]

원래 삼모 하실 생각 없으셨는데 꼬드겨서 망명으로 데려온 길가님이십니다.

저도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마침 월광톡에도 계시고 카드님이 꼬드기라고 옆에서 속삭이셔가지고.. 

초반에 쟁장 부족할 때 와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땅따시기에 잘 와주셔서 

처음 전쟁부터 마지막 천통까지 쟁장으로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접률이 꽤 좋으시고 호출도 잘받으시는 편이라 수뇌드리고 턴도 많이 넣어주셨고

삽턴예정인 것도 부르시면 잘 수정해주셨습니다. 이후엔 전특으로 위압을 드신지 얼마안돼 서량마도 드셔가지고

천통전까지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전쟁에 참여해주셔서 마지막 장수수도 비슷한 천통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던 것 같네요.

이번기 바보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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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매년 매깃수 갓겜 데차 홍보하시는 데보라님이십니다.

저는 최근에 한 8개월? 정도 데차랑 삼모랑 같이 접었다가 데보라님 보고 요번에 잠깐 데차 복귀를 했습니다.

티어도 많이 바뀌고 제가 없는 차일드도 많이 늘어났더군요.. 이그니션이라는 스펙업 방법도 나왔구요.

첫 장수 생성후 랜임으로 5월5일 국에 가시며 오석산을 드셨는데 여기서(!!) 만족하지 않으시고 굴리셨는데

184년에 방천화극을 드셨습니다.. 그래서 5월 5일국과의 개전 전에는 많이 벌벌 떨었습니다.

의천검의 타임머신님, 청홍검의 개장수님, 방천화극의 데보라님 때문에 ㄷㄷㄷ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이기고 다행히 5일국 멸망 뒤 저희국에 와주셨습니다.

이후엔 출세 견고 궁병장답게 마지막 천통쟁에서 맹수병들을 쓸어주시며 진출에 많은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호출도 잘받으셔 가지고 쿠마님 전턴 이시라 발령출도 많이 부탁드렸는데 잘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즐데차, 즐삼모 해주시길 바랍니다.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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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

이번 깃수 충차1위 쿠마님이십니다.

처음부터 충차장을 하실 생각이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행히 첫 랜임에서 서량마를 드셔가지고

충차를 운용하기 더 좋아지셨습니다. 5월 5일국이 멸망하고 저희가 따로 통솔장도 안계시고

주민선정도 정착장려도 많이 필요해서 꼭 쿠마님이 필요했는데 다행히 바보국으로 와주셔서

민심도 잡아주시며 충차로 깃무룩땅들을 많이 정리해주시며 천통쟁에서 많이 활약해주셨습니다.

마침 접률도 좋으신 데보라님이 바로 직전턴이라 같이 부르셔서 수뇌드리고 발령 출로 성벽을 부순 기억이 나네요.

다행히 벌점대로 쿠마님 또한 접률이 좋으셨어서 그만큼 충차를 잘몰고 다니셨습니다. 출이없을땐 민심도 잡아주셨구요.

아쉽게도 살상률은 2등이시지만 명전에 그래도 3위에 오르셨습니다! 

천통까지 충차 운용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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