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압 발동 조건이
훈사 90/90이상 병력 1000이상으로 되어있습니다.
훈사의 제한을 둔건 양파때 너무 강력해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예턴장들중에선 출병 or 수비를 했는데 성을 바로 먹는다던지, 아니면 수비때 너무 적은 병력이 와서 조금만 죽고난뒤, 다시 재모병을 하면 훈사가
90/90이상이 아니라 80/80이상이 될때가 있습니다.
수비 기준이 훈사80, 훈사60, 수비안함 이 3가지 정도인데
80/80처럼 애매하게 되버리면 양파도 아닌데 위압특기가 발동 못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따라서 훈사 90/90이 아닌 80/80으로 하는건 어떨까..싶어서 건의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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