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열전

31기 실패실패대실패국 열전

시뉴카린2021.02.28 12:34조회 수 1970댓글 2

  • 45
    • 글자 크기

5555.JPG

 

이번 기도 그냥 히데체섭 오픈을 위해 생각없이 건국선언 한건데

옆동네 티엠섭에서 홍보할때 많은 분들이 건너와주셔서

타깃수보다 좀 더 군주로서 신경을 쓰며 플레이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간만에 히데체섭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아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대실패국 외에도 우빠루빠국, 히릿국, 연구소국 장수분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Ctrl]+[F]로 자신의 장수명을 검색하시면 보다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본 열전은 턴 시간을 기준으로 정렬되어 작성되었습니다.

-혹시 열전에 포함되지 않으신 장수분이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금방 수정하겠습니다.

-간혹 어감이나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기분이 나쁠수 있는 표현이 있으나 악의는 없습니다. 수정이 필요한 문맥은 말씀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1.jpg

2.jpg

[초코맛국수]
179년 11월경 랜임으로 저희 국에 와주신 초코맛국수님입니다.
 랜임유닠으로 서량마를 드셨는데 더욱 좋은 유니크를 위하여 서량마를 파셨지만 아무템도 먹지 못한채 깃수 끝날때까지 직접 구입한 사민월령만 들고 계시게 되었습니다..
(유성추를 드시긴 했지만 지장이시라 ㅜ...)
 랜임 초기부터 임관하셧으나 국챗에 계시지 않아 삽턴이 좀 걱정되었는데
다행히도 접률이 좋으신 편이라 삽턴은 잘 피해가 주셨습니다. 국챗을 주로 이용하여 국방이나 국챗에 잘 업데이트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상황을 바로바로 파악하여 유동적으로 턴을 넣어주셔서 따로 신경쓸필요가 없어 편했습니다.
 전특은 신산-신중-집중으로 두번을 초기화하여 최종전특이 뜨셔서 천통쟁에서 전투로그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후엔 천통쟁에서 유저장임에도 불구하고 극초반턴이셔서 필즉 스핀으로도 도와주셨습니다. 제대로 공지도 못 띄워드렸는데 잘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3.jpg

4.jpg

 

[시스시]
히데체섭이 오픈되지 얼마되지않아 장수를 바로 생성하셨지만 티엠하신다고 맨날 견문만 하시고 있길래 협박해서 끌고왔습니다. 이후엔 무장인데 오자병법과 전론을 연속해서 드시면서 책벌레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결국 설문도 얼마없어 전론에서 만족하고 흑색마와 목검을 산 이후 천통쟁에 뛰어 들어주셨습니다.
 첫쟁이었던 히릿국에서 전특이 마침 의술이 나오셔서 이후 대실패국 대표 의사로 활약해주셨습니다. 정작 본인은 전투로그가 만족스럽지않아 불만이 많으셨던 것 같지만 국가적으로 봤을 때, 또 주관적으로 봤을때도 많은 이익을 창출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천통쟁 직전엔 내정하기 싫으시다고 인탐을 하셧는데 짧은시간내에 3명이나 발견하셨습니다. 역시 티엠 천통2회 군주의 인덕인가 싶네요..
 메이플도 목적인 레벨 220도 달성하셔서 이제 좀더 라이트하게 메이플을 하시며 원래하던 레식같은 게임을
주로 하실수 있을 것 같네요.  티엠섭도 좋지만 히데체섭도 좀 해주세요..
대실패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jpg

6.jpg

 

[카이스트]
 상시 국챗을 들어오지 않으시는 휏신 중 한명인 카이스트님입니다. 깃수오픈직후 바로 랜임 실패로 대실패국에 임관하게 되셨습니다. 땅따 당시엔 제가 일이 있어서 거의 못봤음에도 독구님과 같이 땅따에 참여해주셨으며 이후엔 기주마를 득하셨으나 만족하지 못하시고 되팔았지만 지장 유성추를 득하셔서 결국 마지막까지 템이없으셨읍니다.. 천통쟁 직전엔 국고가 여유가 있어서 다들 6템을 사드렸기에 그나마 흑색마로 천통쟁을 마치셨습니다.
 전특은 기존 척사에서 신산으로 바꾸셨는데 만족하셨는지 깃수 마무리까지 계속사용해주셨는데
의외로 유명한 1티어 전특 집환신이 아님에도 살상률이 저희국에서 탑급으로 높으셨습니다.
이번 깃수는 제가 국챗을 주로 활용하느라 국방이나 국메를 잘 업뎃하지 않아 혼란스러우셨을수도 있었는데 역시 휏신답게 들어오실때마다 바로바로 상황을 파악하여 유동적으로 턴을 넣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수뇌들이 크게 신경 쓸 필요 없이 조용히 큰 활약을 해주신 카이스트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실패실패대실패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7.jpg

8.jpg

 

[퍄퍄]
히릿국과 우빠루빠국에 이어 대실패국에 랜임으로 와주신 퍄퍄님입니다.
 184년 6월에 방천화극을 드시며 히릿국과 전쟁을 하기전에도 무서워했던 장수들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전쟁이 끝난 이후 다행히 저희 국에 오시고 천통쟁을 시작하기직전 1티어 위압 전특과 흑색마를 구입하시며 이번기 궁숙1위 답게 전장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쉽게도 따로 국챗엔 들어오시지 않아 따로 말씀은 못나눠봤습니다만, 접률이 굉장히 좋으셔서 따로 공지나 국메에 업뎃이 느린편임에도 불구하고 유동적으로 턴을 잘 넣어주셔서 수뇌진들이 다른 곳에 집중할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마지막 낙양을 미는 점사 출병턴을 급하게 정하게 되어 턴을 맞출 수 있을지 걱정되었는데
갠메를 남기니 금방 답장이 오시고 턴도 수정해주셔서 마지막 공세에 가세해주셨습니다.
 비록 이번기는 늦게 만나게 되었지만 다른 깃수에선 좀 더 일찍 만나 같이 삼모를 즐기고 싶습니다.
부덕한 군주 아래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jpg

10.jpg

 

[시온자일]
 티엠섭에서 납치 해온 시온자일님입니다. 이번이 히데체섭 처음셔서 많이 어색한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턴은 끊기질 않고 잘 넣어주셔서 내정 및 국가 존속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국챗도 들어와계셔서 삽턴이 발생할 예정이라 호출드리면 알림을 들으실때마다 턴수정을 도와주셨습니다.
 저희가 천통쟁 직후엔 귀병종이 별로 없어 전투로그에서 재미를 못보셨을거라.. 약간 아쉽습니다.
그래도 마지막에 낙양을 밀기 전 전특을 돌려서 1티어 집중이 뜨시긴 했지만 재미를 보기엔 좀 늦어버려서 ㅜㅜ
 이번 기회에 히데체섭에도 흥미를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ㅜ..
그래도 계속해서 모훈사출출을 반복해주셔서 마지막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티엠섭도 하시고 일도하시는데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히데체섭까지 와주셔서 천통쟁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jpg

12.jpg

 

[DDDD]
 갈비왕 으헹님입니다. 으헹님도 티엠 피자국챗에서 도움을 요청하셨을때 바로 승낙해주시고 달려와주셨습니다.
 임관하신지 얼마 되지않아 사륜거를 드시고 바로 첫쟁부터 활약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전특에서 필살-저격-격노라는 3콤보에 코인까지 떡락하여 정신을 잃고 계속 잠만 주무시는 상황에 오셨습니다. 그래도 호출은 안꺼주셔서 필요할때마다 부르면 재깍재깍 응답해주시고 턴도 넣어주셨기에 이번 기 대실패국에서 수뇌로 큰 활약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후 낙양만 남았을 때 전특을 돌려 돌격을 얻으셨다고 합니다.
징병이 뜨지 않아 아쉽네요..
 안타깝게도 전특이 전특인지라 사륜거와 소부를 드셨음에도 전투로그가 좋지 않아
별로 재미를 못 보셨지만요..
 티엠섭도 좋지만 히데섭도 자주 놀러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ㅜ
이후 코인떡상을 기원하며 감사 인사 드립니다.
대실패국에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3.jpg

14.jpg

 

[퀸델]
보부논모눈꽁꽁깡깡꿍꿍꽁꿍꽁꽁꽁입니다..
 이번 방학시즌에 코인샵과 테라버닝이 오픈되며 또 정신없이 메이플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장수 컨셉은 메이플스토리 직업 중 하나인 아델에 퀸을붙여 퀸델로 생성해주었습니다.
티엠 피자국챗에서 HELP요청을 했을 때 으헹님이나 카드님과 같이 바로 달려와서 도와주셔서
마음이 한시름 놓았었습니다. 천통쟁 직전까지 쟁도 내정도 잘넣어주고 역시 기존에 히데체를 하던 장수답게
 유동적으로 턴을 잘넣어주어서 따로 신경쓸것이 없어 편했습니다..
 천통쟁 직전에 대부도 드시고 대실패국의 퍄퍄님과 같이 궁병으로 연구소국의 장수들을 물리치는데에 큰기여를 해주었습니다. 의도친 않았지만 어쩌다보니 수뇌자리에 앉게 되어 일을 자주 시켰지만 불평불만없이 잘 턴을 넣어주어 수뇌로서도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삼모외에도 메이플에서 또한 도움을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기도 그렇고 항상 고생많습니다. 감사합니다.
 
 

 

 

 

15.jpg

16.jpg

 

[외심장]
 처음 랜임으로 가신 히릿국이 멸망하신 이후 저희 국에 또 다시 랜임으로 실패하여 임관하게 되신 외심장님입니다.
기존부터도 국챗엔 잘 안들어오시며 플레이 하셨기에 이번에도 국메 정도로만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이전부터도 저희 국에 많이 오셨어서 휏신답게 따로 신경써드리지 않아도 자주 접속해주시며 내정 및 천통쟁에서 큰 활약을 펼쳐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전특은 천통쟁 직전에 척사가 나와 다시 초기화하지 못하고 바로 전쟁에 참여하게 되셨습니다. 그래도 사륜거와 사민월령덕인지 초반에 귀병종이 없던 저희 국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여타 1티어 전특을 가진 지장분들과 비슷할 정도의 살상률을 가질 정도로 잘 싸워주셨습니다.
이번기는 국챗을 많이 활용하여 국메나 국방을 잘 업데이트하지 않았지만 유동적으로 턴도 잘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티엠섭은 많이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만.. 히데체에는 흥미가 약간 떨어지신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서버 열릴때마다 오셔서 즐기시는 모습을 보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기 실패실패대실패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7.jpg

18.jpg

 

[토마스]
 깃수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제가 건국한 국가를 노리고 초반부터 랜임에 성공하신 토마스님입니다.
 양주마와 춘화첩에서 만족하시지 못하고 다시 유닠을 노리셨는데 다행히 양유기궁이라는 쓸만한 무기가 나와 이후 전쟁은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전특이 저격이 뜨셨었습니다. 당시 비명을 지르며 전특을 초기화하여 그래도 좋은 무장전특 '돌격'이 뜨셔서 이후에는 보병종으로 재미있게 게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토마스님 역시 처음부터 랜임으로 오셨기에 두 번의 전쟁에 모두 잘 참여해주시고 내정기간때엔 또 내정도 열심히해주셔서 국가가 끝까지 존속하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체섭본섭 뿐만 아니라 평소에 마이너섭도 많이 하셨기에 삼모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수뇌도 드리고 따로 턴 또한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대실패국의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야무국 같은데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감사 인사로 문장 마치겠습니다.
이번 기 실패실패대실패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9.jpg

20.jpg

 

[네시]
 티엠섭 피자국챗에서 또 납치한 네시님입니다. 다른분들에 비해 늦게 시작하셔서 사실 전투로그 같은건 재미를 거의 못보셨을거라 생각하지만, 네시님이 고대휏신이란 얘기를 듣고 이전 유기체섭 ui를 간직하고있는 히데체섭을 하면 다시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여 히데체를 해달라고 불렀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티엠도 적응하지 못하고 일도 바쁜지라 히데체를 다시 배울 여유가 없는 것 같지만요..
 그래도 일단 히데체섭으로 와주시고 국챗도 들어와주시고 티엠에서도 계속 봣다시피 호출하면 바로바로 등장해주셔서 삭/삽턴은 완전 피해갔던 것 같네요. 티엠도 좋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히데체섭도 한두번 건국 해주셔서 휏신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 실패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1.jpg

22.jpg

 

[시초밥]
 매번 히데체섭을 꾸준히 하시는 수장님이십니다. 이번기는 오픈 소식을 늦게 들으셧는지, 아니면 바쁘셔서 안 할예정이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여튼 약간 늦게 시작하셔서  다른 분들에 비해 전특도 늦게얻으시고 숙련이나 명성도 살짝 밀리는 터라 전투 로그적으로는 크게 재미를 못보셨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ㅜ
 이후 전특은 징병-필살을 뽑으시고 결국 필살에 정착하여 천통쟁에 임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춘화첩을 드셨기에 늦게 생성한 장수 치고는 꽤나 나쁘지 않은 살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역시 기존부터 천통수뇌의 경력이 있으신 휏휏한 수장님이시기에 수뇌를 드리고 자주 호출하여 발령 및 포상턴을 부탁드렸습니다. 오전-오후경엔 일하느라 바쁘신데도 바로바로 등장해주셔서 턴 넣어 주셔 가지고 감사했습니다.
 처음 장수생성 하실땐 장수이름을 시스시로 만들려했는데 아쉽게도 카드님이 먼저 드셔서 시초밥이라는 순우리말로 닉네임이 대체되었던 해프닝도 있었네요..
 한 명의 장수로도 많은 도움을 주셨지만, 역시 이번기는 수뇌로서 더욱 더 큰 도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이번기도 저희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3.jpg

24.jpg

 

[안녕하세용가릐~]
 히데체 오픈 소식을 늦게 들으시고 할까 말까 고민하던 페르님을 해  달라고 부탁 드려서 이번 기도 하시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랜임으로 우빠루빠국에 가시며 단결도를 드셨습니다... 만 우빠루빠국의 외교상황 때문인진 아직 잘 모르겠지만 등용장을 부탁 드리길래 어서 빨리 보내서 모셔왔습니다. 
 이후 전특에선 필살이 나오셨지만 바로 초기화해서 1티어 전특 위압이 나오셨습니다. 덕분인지 장수생성이 다른장수들 보다 늦어서 명성이나 숙련이 좀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병종으로 많이 쓸어 드셨습니다.(상대가 보병종이 많았어서..) 저희 실패국에 따로 새벽에 깨어계신분이 없어서 관리를 잘 못했었는데 용가릐님이 새벽 반으로서 충실히 수뇌를 봐주시며 급할때 부대 옮겨가시며 양파도 까주셔 가지고 (아마도)상대 새벽 필즉 때 리스크를 굉장히 줄일 수 있었습니다.
 상대가 마지막까지 낙양이 남았어서 근위병 쓰시는 장수 분들이 많았는데 덕분에 천통쟁에서도 호랑이로 캐리를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낙양까지 남았을때 약간의 예능으로 적국에 원조를 드렷는데 그것 때문에 천통이 느려져서 새벽반 수뇌를 보시는데에 굉장히 피곤하셨을 것 같습니다... ㅜㅜ 저로선 나쁜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단지 히데체섭 오픈까지의 시간이 길고 오픈되어도 깃수가 금방끝나 조금이라도 더 즐겨보려는 의도였는데.. 약간 이기적이었던 행동 같습니다..
 이후 확인해보니 원조보단 엔장들의 후방워프가 잘 작동하지 않아 총병차로 밀기 힘들었던 결과였지만 어쨋든 앞으로 장수나 수뇌의 의견도 차근차근 살피며 조심히 게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칼바람도 롤토도 삼모도 항상 열심히 또 재미있게 같이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기 실패 국에서 한 명의 장수로서도 또 한 명의 수뇌로서도 큰 도움 만이 받았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5.jpg

26.jpg

[시뉴카린]

짱짱맨

 

 

 

 

27.jpg

28.jpg

 

[낄낄낄낄낄낄]
 원래 티엠만 하시는데 어찌저찌 제가 히데섭에서 건국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달려와주신 티엠 공포의쓴맛 아이미림입니다.
 처음 저희 국에 오시면서 철벽서를 드셨지만 실수로 환약으로 덮어씌어지긴했지만, 전특이 바로 1티어 전특인 집중이 나와가지고 첫번째 히릿국과의 전쟁에 이어 마지막 천통쟁까지 강력한 지장으로서 활약해주셨습니다. 국챗에도 자주계시고 스팀도 연결이 되어있어 연락이 잘됐기 때문에 삭턴이나 삽턴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가끔 턴까지 제대로 넣었는지 보여주시면서 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아직 히데체섭이 어려우셔서 계속 하실진 의문입니다만.. 나중에 또 기분내킬때 놀러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데바데를 시작하시면서 에펙에 메이플에 레식에 데바데까지 할 게임이 많아지셨는데도 삼모를 포함해서 열심히 게임하고 계신 모습이 보기 좋읍니다..
저도 할게임이 많아져서 데바데에 소홀해진 점은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솔큐도 꽤나 돌리시면서 게임을 즐기고 계신 것 같습니다. (물론 핵이나 매크로 때문에 스트레스겠지만..)
 여하튼 다른 이야기는 각설하고 이번 기 히데체섭 실패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어색한 ui와 게임방식 때문에 혼란스러우셨을텐데도 계속 잘 붙잡고 해주셔서 천통까지 올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9.jpg

30.jpg

 

[료우기시키]
 재간/징병 국고의 수호자 료우기캐리님입니다.
 요즘 맨날 히데체섭 버리고 옆 동네로 도망가길래 이전 피자국 국챗에서 친절히 협박하여 끌고 왔습니다. 역시 보이는 벌점대로 턴은 제대로 안넣으셨지만 히데체 자동 턴 덕분에 크게 손해를 보진 않은 것 같습니다. 티엠섭에서는 건국도하고 직접 수뇌도 잡으시면서 캐리해주셨는데 아쉽게 히데체섭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으십니다... ㅜ 그래도 늦게라도 국챗엔 들어와주셔서 무기구매나 삽턴이 날때마다 호출하면 보시고 턴수정은 잘해주셨습니다.
 전특은 필살-저격-징병으로 나라를 생각하여 징병에서 스탑 하시며 천통쟁에 참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적은 금으로도 좋은 효율을 내어 국가의 재정적인 부분에서 큰 역할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뜻밖인데 재간/징병에 장수 생성도 늦어 명성치도 낮은 편인데 살상률은 꽤나 높으신 편입니다...
 이번기 티엠도 하시고 일도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실패실패대실패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1.jpg

32.jpg

 

[네이미]
 이번 기 대실패국의 대표 지장수뇌 중 한명이신 네이미님입니다.
처음 깃수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랜임으로 바로 실패국에 랜임 실패로 와주셨습니다.
183년 땅따기간에서 제가 땅따당시 볼일이 있어서 하루종일 삼모를 못보던 와중이었는데 독구님이랑 같이 적극적으로 땅따에 임해주시며 최대한의 이익을 쟁취하는데 큰 도움이 되셨습니다. 정작 군주 본인은 모훈사 삽턴내고 있던....ㅜ
 이후 첫쟁 이전까지 최대한 인재를 탐색하시고 1티어 전특 집중이 바로 뜨셔 가지고 히릿국과의 첫 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크게 기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역시 통솔도 지력도 높으셔서 그런지 참여한 토너먼트마다 최소 준우승의 기록을 뽐내고 있는게 눈에 띕니다..
 나중에 연구소국과의 천통쟁에서는 수뇌로서 한자리를 꿰차셔서 호출로 포상이나 발령 턴을 많이 부탁드렸는데 호출하는 대로 바로바로 나오셔서 턴을 넣어 주셔 가지고 또 군주로서 좀 더 편하게 지휘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쟁 초반에는 거의 쓸 수 있는 귀병종이 별로 없었음에도 집중과 위료자의 힘으로 장안을 미는데에 크게 기여하여 바로 악귀로 갈아타시더니 마귀를 쓰실려고 업을 미는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덕택에 이번기 실패실패대실패국이 천통까지 빠르게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3.jpg

34.jpg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깃수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대실패국에 임관해주시고 관자를 드시며 땅따나 이후 전쟁에서도 큰 활약을 해주셨던 대실패국의 최종전력 중 한 분 갈근님입니다.
 안타깝게도 전특에는 운이 별로 좋지않아 세 번의 초기화 끝에 천통쟁 중 집중을 띄우시며 병종도 마귀로 갈아타니 전투로그에서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역시 옛날부터 삼모를 해오셨던 휏신답게 접률도 좋고 아시는게 많아서 따로 제가 터치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턴넣어주시고 부대갈아타주셔서 크게 신경쓸 부분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티엠에서 납치해온 다른 분들께 턴 넣는 걸 도와줄 수 있었습니다.
 악질 국 이후에 다시 만나서 재밌게 할 수 있길 바랬는데 금방 다시 만나서 이번 기도 많은 도움을 받아 천통까지 달려올 수 있었네요..
 마이너섭도 열심히 해주시고 히데체섭도 적극적으로 항상 해주셔서 보기 좋읍니다..
이번 기  또한 부덕한 군주의 대실패 국가에서 고생하시느라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세뱃돈은 실패국답게 대실패입니다...

 

 

 

 

 

 

35.jpg

36.jpg

 

[잭프로스트]
 히데체 1기 제가 처음 건국한 혼돈의 카오스에서 큰 도움을 주었던 플라님이 이번 기 랜임으로 당첨되어 오셨습니다.
오시면서 육도를 어디서 주워와가지고 귀모 신산으로 계략장을 하려고 하셨는데 어림도 없게 마지막직전 리셋까지 전특은 의술이 당첨되셨습니다.
물론 이후에 드디어 신산이 뜨긴 했지만 얼마 못가 깃수가 끝나버려가지고 재미는 못봤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생각보다 빨리 귀모가 뜨셔가지고 마지막 낙양 고립에서는 화계 및 탈취를 몇 번하여 꽤나 성공하시며 조금이나마 재미를 보셨을 것 같습니다. 깃수 오픈 직후 처음 임관하시고 국챗이나 국방 같은건 계속 확인해주시며 턴 수정은 알아서 해주셨기에 따로 터치할 일이 없어
군주로서 다른 분들에게 신경 쓸 수 있어 편하게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 실패실패대실패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티엠도 히데체도 열심히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7.jpg

38.jpg

 

[이즈미]
 항상 깃수 오픈하고 바로바로 장수 생성하여 히데체섭에 적극 참여 해주시는 이즈미님입니다.
비록 처음 랜임 땐 인연이 닿지 않아 히릿국으로 가셔서 철척사모를 드시고 서로 맞서 싸우게 되었지만, 히릿국 멸망 이후 저희 국에 와주셔서 든든한 기병장이 생겨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전특은 흔히 언급되는 무장1티어 전특은 아니지만 천통쟁 중이라 격노에서 전특 스탑하시고 열심히 싸워주셨습니다. 그래도 무력템에 흑색마도 들고 계셔서 전쟁에서는 많은 이득을 취하는데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낙양을 밀기 전 전특초기화로 그래도 돌격이 나오시긴 했습니다..!)
 천통쟁 때는 국챗에도 참여해주시며 호출하여 삽턴을 최대한 피해가 주셨기에 또 효율적으로
모훈사출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삼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악질국에 이어 이번기 대실패국에서도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고생많으셨습니다!

 

 

 

 

 

39.jpg

40.jpg

 

[독구]
 삼국지 모의 전투 대표 피자의 달인 독피자님입니다. 처음 장수 생성 후 랜임으로 바로 제가 거병한 곳으로 찾아와주셨습니다.
 추가로 의천검을 드시며 랜임유닠을 실패하셔서 국명은 실패실패대실패국으로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땅따 때 제가 볼일이 있어서 삼모를 챙겨드리지 못했는데
그나마 남아서 땅을 먹는데에 집중해주셨던 독피자님입니다. 그래도 183년 9월에 역경을 드시고 전특도 바로 집중이 나오셔서 히릿국과의 첫쟁부터 전투 로그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외에도 역시 티엠섭이든 히데섭이든 독참모 독승상으로 인정받는 휏신답게 제가 없을 땐 지휘도 해주시며 국가가 천통에 다가가기 원할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열심히 하신 보상답게 명성1위를 유지중이었지만 막간에 토마스님이 뒷 땅 정리에 힘써주셔가지고 2위로 밀려난 콩라인 모습으로 깃수가 끝난게 보기 좋읍니다..
주무시는게 굉장히 랜덤성을 띄고 계셔서 새벽에도 용가릐님과 사령을 봐주시거나 제가 따로 말씀드려서 턴을 넣으라고 하지 않아도 유동적으로 가장 필요한 턴을 넣어 효율적으로 사령턴을 돌리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휏신이다 싶었습니다.
 다른 장수분들도 수뇌분들도 열심히 해주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아마 제일 감사한 대상은 독피자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깃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군주가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옆에서 많이 도와주셨기에 마지막에 대실패국의 천통으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마침 독피자님이 마지막 낙양까지 점령해주셔서...)
티엠체에서도 군주하느라 고생많으신데 히데체에서도 고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건국 기대하겠습니다.

 

 

 

 

41.jpg

42.jpg

 

[츠키히나리]
 옆 동네에서 유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셨는데 히데체섭으로 납치해왔습니다..
장수생성 자체는 확실히 다른 분들보다 늦으셨지만 그래도 마지막 천통쟁 직전엔 돌격이 나오셔서 천통쟁 자체는 명성이나 숙련이 다른 장수들에비해 낮은데에 비해 굉장히 잘싸워주셨습니다.
히데체 국챗에도 참여해주셨기에 필요한 건 바로바로 호출하여 부탁드렸습니다.
 체섭을 평소에 좀 하셨던지 어느정도 ui나 플레이가 익숙하셔서 독구님이 옆에서 조금만 알려줘도 열가지를 깨우쳐주셔서 크게 터치하지 않아도 접률도 좋고 턴도 잘 고쳐주셔서 마지막 공세에 좀 더 힘을 기여해주셨습니다.
 데바데도 평소에 잘 즐겨주시는데 지금은 뉴비라 재미가 좀 떨어져도.. 꾸준히 하시면 데바데는 금방 재밌어 질거라 생각합니다...
티엠섭도 열심히 해주시지만 나중에 또 히데체가 오픈한다면 다시 해주시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번기 대실패국에서 극후반턴의 장수로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45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1248 자유 78기 관련 만평3 만평전용 2024.12.26 2024.12.26
1247 자유 78기 전체 메시지1 만평전용 2024.12.26 2024.12.26
1246 개인열전 78기 크멘의 종 개인열전1 서희 2024.12.26 2024.12.25
1245 건국선언 아 삼모 너무 오래했더니 좀 쉬엄쉬엄할려고 합니다.10 크렌스 2024.12.26 2024.12.23
1244 자유 약 반년간의 다이어트 결과입니다13 마요이 2024.12.22 2024.12.21
1243 개인열전 78기 김여정 개인열전8 퍄퍄 2024.12.26 2024.12.21
1242 개인열전 78기 덕구3 김나영 2024.12.26 2024.12.21
1241 개인열전 78기 수장록20 수장 2024.12.26 2024.12.21
1240 관리/운영 제재 요청에 대한 결과를 안내드립니다.5 Hide_D 2024.12.26 2024.12.21
1239 건국선언 9to64 임사여엉 2024.12.23 2024.12.21
1238 개인열전 78기 임사영 개인열전7 임사여엉 2024.12.22 2024.12.20
1237 개인열전 78기 불패10 불패 2024.12.21 2024.12.20
1236 개인열전 78기 스야7 앵벌스 2024.12.22 2024.12.20
1235 개인열전 78기 이스마엘 개인열전14 가이 2024.12.21 2024.12.20
1234 개인열전 78기 인민탱크25 2024.12.21 2024.12.20
1233 개인열전 78기 미친과학16 미과 2024.12.21 2024.12.20
1232 개인열전 78기 대교 개인열전10 대교 2024.12.21 2024.12.20
1231 개인열전 78기 독버지 개인열전14 Air 2024.12.21 2024.12.20
1230 개인열전 78기 리춘희 개인열전20 씩씩한아붕이 2024.12.22 2024.12.20
1229 개인열전 78기 독구22 독구 2024.12.20 2024.12.2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3다음
첨부 (45)
1.jpg
51.9KB / Download 17
2.jpg
40.2KB / Download 19
3.jpg
50.7KB / Download 20
4.jpg
39.3KB / Download 16
5.jpg
51.2KB / Download 21
6.jpg
33.4KB / Download 20
7.jpg
54.8KB / Download 18
8.jpg
50.7KB / Download 24
9.jpg
50.6KB / Download 14
10.jpg
34.7KB / Download 16
11.jpg
51.3KB / Download 18
12.jpg
36.6KB / Download 15
13.jpg
52.0KB / Download 19
14.jpg
31.8KB / Download 25
15.jpg
51.3KB / Download 14
16.jpg
38.0KB / Download 17
17.jpg
57.3KB / Download 15
18.jpg
53.9KB / Download 22
19.jpg
49.7KB / Download 16
20.jpg
27.7KB / Download 17
21.jpg
51.7KB / Download 16
22.jpg
30.1KB / Download 28
23.jpg
52.0KB / Download 22
24.jpg
35.8KB / Download 21
25.jpg
51.1KB / Download 21
26.jpg
44.7KB / Download 21
27.jpg
51.2KB / Download 17
28.jpg
31.7KB / Download 15
29.jpg
51.1KB / Download 14
30.jpg
30.1KB / Download 15
31.jpg
51.6KB / Download 20
32.jpg
47.7KB / Download 16
33.jpg
51.7KB / Download 18
34.jpg
39.5KB / Download 17
35.jpg
50.9KB / Download 19
36.jpg
41.7KB / Download 15
37.jpg
50.8KB / Download 23
38.jpg
33.5KB / Download 17
39.jpg
54.2KB / Download 13
40.jpg
45.3KB / Download 25
41.jpg
51.5KB / Download 17
42.jpg
34.5KB / Download 16
img_20210111164848_zib3cchi.webp
19.1KB / Download 17
img_20210111164848_zib3cchi.webp
19.1KB / Download 19
5555.JPG
42.1KB / Download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