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제 40기 이벤트전 '엔장의 아버지' '히데디'님 인터뷰 질문 받습니다.

1. 마이너섭 시나리오 중에 가장 재밌게 플레이한 시나리오는 무엇인가요?

2. 앵벌스를 밴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유가 없으시면 밴에 동의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3. 급발진 잘하는 유형의 유저(ex 인터뷰어, 질문자)와 항상 침착한 유저(ex 임사영, 본인) 중 아군으로 더 정감이 가는 쪽은 어떤 쪽인가요.

4. 중국발 미세먼지와 앵벌스 중에 더 싫은 건 어느 쪽인가요

5. 서버 오픈/운영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을까요

1.운영자로써 엔장이 잘 작동하는 것 같나요.?

1-2. 그리고 이렇게 움직이게 만들었는데 달리 작동 하는 경우를 볼때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삼모전에 자동번역기능을 추가해서 외국인을 끌어 들일 계획은 없으신가요.

3. 앞으로의 패치 로드맵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n장 AI는 딥러닝으로 만드셨나요? n장별로 AI 성능이 다른가요?? 다르게 할 예정은 있으신가요???

군주를 하게될시 갖춰야할점 3가지와 그이유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심다

1 명예의전당 받고 훼신랭킹 만들어줄수있나요 한 기수에 누가 제일 유산 많이 먹었나, 역대 유산획득 탑, 누가 새벽에 잠안자고겜하나 등등

2 직관적인 삼모 (ex: 태군종 무슨효과인지 수뇌 쟁버프 먼지 등등 게임안에서 보여주는것) 업데이트 올해안에 되나요 목빠집니다 ㄹㅇㄹㅇ

3 서버오프너 말고 부운영자가 추가로 필요할 날이 과연 올까요? 만약 온다면 어떤식으로 활용할 예정이신가요.

운영하시면서 만난다면 한대 때리고 싶다고 생각한 유저 TOP 3 골라주세요!

1. 체섭 기존 코드를 오랫동안 고치고 수정하여 가독성이나 관리성을 많이 끌어올리셨는데. 얼마정도 더 해야지 이제 '제대로 된 구조가 잡힌 프로젝트다' 라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그런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언제부터 그랬습니까?)

2.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체섭 코드를 수정할 수 있는 원동력이 있나요? 유저들도 줄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개인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나가시지에 대한 비결이 있습니까?

3. 서버 비용을 대략 얼마나 드나요? 1분섭과 1시간섭은 비용 차이가 많나요?

4. 주식 추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