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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열전은없어요국 열전은없어요

루루엘2018.07.31 21:07조회 수 1887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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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나올줄은 몰랐겠지?

 

 

 

-미리안느-

 

위대하신 이몸. 당연히 맨첨에 나와야함. 

킹스레이드 허쉴?

 

 

-띵호잉루-

 

츤데레 우르자님이다.

내 나라오는걸 얼마나 좋아하는지 랜임으로 이나라를 저격해서 올줄은 몰랐다.

자기는 수동수뇌라고 해도 이번기에 가장 열심히 수뇌턴을 넣어줘서 도움이 마니되었음 

사실 그냥 노는나라 건국한다고해도 한명정도는 사령턴을 봐줄수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딱 적격이였음

이번기 가장 고마운사람중 원탑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띵호잉'님

 

 

-료우기시키- 

 

건국시 8인의 멤버중 하나이신 시키님이다.

처음에는 그냥 수뇌볼사람이 없어서 이게임 오래하신 시키님으로 수뇌드렸던건데 아무말 없어도 종종 사령턴 넣어주셨다

국메로 이나라의 무쓸모함과 이번깃수 돌아가는거에대해 안타까워하셨던데 다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요

그리고 음 이게임 돌아가는것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말아주셨으면 해요.

분명 아직 재밌는 게임입니다. 아물론 이건게임이 아님

 

 

-미래의얼굴-

 

본격 LG빌런

LG에 다니시는지 틈만나면 LG찬양을 하셨는데 제가 다니는 회사가 LG관련이다보니 글쎄요..

이번기 중간에 오셨지만 쟁은 물론이고 접률도 괜찮은 편이셔서 수뇌를 드렸더니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시더군요

좀더 빨리 드릴걸 그랬다..

본닉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반가웠고 재밌게 즐기셨길 바랍니다.

 

-숨질래- 

 

건국8인중에서 저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지장이셔서 지장수뇌를 받으신 숨질래님입니다.

숨질래님 없었으면 안그래도 개떡인 내정 더 아찔한뻔했어요.

이번기 위대하신 군주님을 제외하곤 가장 전투력이 높았던 사기캐로 이광궁+집중으로 학살하고다니셨어요

성격이 패권이셔서 금관리 하기엔 빡세신 분이였지만 전투력이 높아서 괜찮았던 분이였습니다.

 

 

-시타-

 

이나라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망명으로오신분입니다.

누가 등용장을 뿌린거지 했는데 인재찾는경찰서국이셨던군요..

멸망스택 성공적으로 +1하셨습니다.

 

 

-시타오미우-

 

거참 군대가기전엔 3d는 쳐다도 보지않았던 분인데 군대가고나니 전콘에 3d가 박혀있는 충격적인 모습을 볼줄이야..

이번에 군생활 줄어서 매우 축하함. 뭐.. 그전에 나올수도 있긴한데 어찌댔건 축하함

그리고 이나라 막판쯤에 오긴했는데 그래도 역시 내가 건국했을때 가장 믿고 맡길수있는 수뇌였어요.

고마워요

빨리 전역하고 건국 ㄱㄱ

 

 

-이치코-

 

초반8인중 무지장분이셨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된 무지장님입니다.

지장이없어서 허덕일때 농상을 홀로채우시고 전쟁때는 귀모의 힘으로 탈취도 성공하셔서 국고를 풍족하게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집합장. 그것도 실접집합장까지 하시고.. 무지장으로 있기엔 아까우신 분이였어요.

마지막쯤엔 사고가 있긴했지만 이미 끝날때쯤이라 크게 상관은 없었고 여기까지 도와주신게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쿠로츠키카이-

 

한자 모른다. 그냥 카이놈으로 씀

이제부터 페그오 접속 자주할게 

 

 

-갓갓갓-

 

누군지 몰랐는데 토친네라는 듯.. 닉네임이 발전이 없네요. 여튼 오랜만임

 

 

-갓토갓구미-

 

쟁하다가 너무 힘들었는데 갑자기 삼모하고 싶으시다고하셔서 꼬셔서 모심

랜임시 임관메시지가 다른것을 모른채로 랜임했는데 여기왔다고 구라치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도와줘서 고맙고 우리멤버들 다시 삼모로 꼬시는데 앞장 서주길바람

 

 

-검은날개-

 

우리 기술 엄청딸려서 문제였는데 무지장으로 기연하러 와주셔서 고마웠어요.

님없었으면 기술3못찍고 112랑쟁했어요..

 

 

-지은탁-

 

국가에서 키우는 애완용 달팽이

 

 

-도적- 

 

삼국 탈취의 원흉 도적놈..

진짜 님때문에 초반에 개고생한거 너무 서러웠음

내가 왠만하면 안하겠는데 어찌나 서러웠는지 제발 탈취하지말라고 부탁을 했겠어

그리고 돈버는 것도 좋지만 이날씨에 조심하삼 님 죽으면 포트리스 할사람이 없어..

 

 

-라스트오더-

 

미사카는 미사카는 초반에 방도리국에서 추방당하고 왜 여기왔는지 모르겠다고 질문을 던지고있어

초반에 장수가 8명밖에 안되었는데 2명의 시스터를 델꼬와서 도움이 컸다고 생각하고있어

그리고 알게 모르게 여러명에게 등용장보내서 망명시킨것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월척, 늘모, 덕장, ㄹㅇㅇㄷ, 제노에이지-

 

타국에서 멸망후에 오신분들인데 나라가 막바지기도해서 잘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인연이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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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첨에 랜임하고 첨 보는 분이 군주네 했는데 그게 루루라는 걸 알고 많은 고뇌에 빠졌던 기억이 나고

    그리고 막판에 미네바 장군님과 우르자로 달리다가 돌아와보니 나라가 망해있었던 것이 이번 깃수의 하이라이트

     

  • 9월달에 심사하니 앞으로 세달안에 나올듯 ㅇ>=<

  • 전콘이 달라서 닉만보고 혹시나했는데

    똥스레이드 유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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