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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2기 Swingby국 장수열전

뉴호라이즌2018.08.13 12:40조회 수 164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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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기 Swingby국 군주 뉴 호라이즌 입니다.

 

기수 마무리되면 올린다고 했던 열전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예상 못했네요.

 

퀄리티도 별로 좋진 않지만 괜히 시간만 질질 끈거 같아서 장수분들께 죄송합니다.

 

 

 

국가열전은 생략하고, 장수열전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순서는 임관순 입니다. (정확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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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10인 + 임관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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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거병하자마자 바로 임관해주셨습니다. 많이 바쁘신지 접속은 간간히만 하셨지만 필요한 턴은 잘 넣어주셨습니다. 첫 9인중 지장이 단 3명뿐이라 중간에 지장수뇌를 드리게 되었는데, 당황하시면서도 사령턴 넣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니엘레메로시

 

두 번째로 임관해주셨습니다. 임관하시자마자 국메로 여러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내특이 귀모라서 ....국과의 쟁에서 탈취로 국고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 이후에 카픽먹티국과의 쟁에서도 건업 탈취 덕에 금쌀 부담을 덜고 쟁을 수월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 상황에서도 112국과의 쟁에서도 국가 유일의 궁병장이라 맹수병들에게 석궁맛을 보여주기도 하시는 등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밤비에타

 

밤비에타님이십니다. 땅따 전에는 조용히 턴을 넣어 주시다가, 주말 내내 이어진 초반쟁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해 주셨습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수뇌를 드렸는데, 국가 관리를 너무 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탁드린 것 뿐 아니라 부탁드리지 않은 것도 신경 써 주셨고, 쟁중에 제가 자리를 자주 비웠었는데, 계속 실접 해 주시면서 쟁 지휘 및 국가 운영을 해주셔서 초반에 무너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픽국과의 쟁 전에, 국가의 현재 상황 분석과 전략 사용에 관해서 정말 많은 의견 내 주시고 최적의 결과를 선택할 수 있게 도움을 주셨습니다. 쟁 시작 이후에도 회식 중에도 실접해 주시면서 지휘를 계속 해 주셨습니다. 군주 입장에서는 별 생각 없이 건국한 국가인데도 이렇게 열심히 도와주시는게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편하게 게임을 즐기시게 해 드려야 하는데, 무능한 군주와 국가 탓에 고생만 하셨습니다. 이후에도 외교적으로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제가 자리를 비웠음에도 저 대신 맡아서 고생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국가 말미에는 제가 의욕도 잃고 바쁘기도 했던지라 접속도 뜸했는데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군주라도 의욕을 내서 마지막까지 했어야 했는데, 마무리가 너무 좋지 않았던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이번 기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음기에는 행복삼모 하시길..

 

 

덕장

 

처음에는 충차장을 하려고 하셨는데 하필 랜임으로 여기 오시는 바람에.. 계속되는 연쟁으로 기숙을 쌓다가 결국 그냥 기병장을 하셨습니다. 예턴도 꼬박꼬박 잘 넣어 주시고, 국가 초반과 마지막에 참모를 드렸었는데 따로 부탁 없이도 포상을 돌리시고 조언도 해 주시는 등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긴토키

 

긴토키님이십니다. 랜임으로 오셨는데, 내정도 잘 넣어주시고, 예턴도 잘 넣어 주셨습니다. 기병장이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기본병종만 사용하셨는데 산월을 못 먹은 오월국가라.. 죄송할 따름입니다. 중간에 유닉궁을 드셨는데 그 뒤에 전특이 저격이 나와버려서 겹치게 되어버리셨기도 했네요. 성격이 재간이라서 초반부터 계속 쟁을 하느라 그렇게 부유하지 못한 국가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사영

 

국가 세번째 지장이셨습니다. 중간에 삭턴사하시긴 했지만 임사영님의 내정과 기연 덕분에 초반쟁을 하면서 그나마 버틸 수 있던 원동력이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간에 삭턴사하신거라 사진도 없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안함

 

임관하셨을때 닉이 안함이라서 닉값에 충실하실 줄 알았으나 소소하게 턴을 잘 넣어 주셨습니다. 도중에 충차를 하셨는데 필요할 때 접속이 뜸하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공백지 점령할 때 도움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승우

 

승우님이십니다. 처음에 임관 하실때 랜임이 아니라 지정임관을 하셔서 조금 놀랐습니다. 누구를 보고 임관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임관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정 뿐 아니라 초반 쟁 할때 실접 해 주시면서 부탁드린 부분도 금방 다 들어 주시고, 수뇌로 사령도 봐 주시고, 턴 수정도 잘 해 주시고, 국메도 자주 오셨습니다. 카픽국과의 쟁 중에 내정장이 너무 부족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장수분들을 여럿 불러 주셨는데 탈취로 고통받고 있는 나라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승우님도 제가 캡쳐를 해 둔줄 알았는데.. 찾아보니까 누락되어 있네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귀잽이의병법

 

기술연구 및 집합장으로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얍얍

 

승우님께서 불러주신 얍얍님입니다. 오셔서 바로 쟁 참여를 해 주셨는데, 역시 늦게 생성하면 레벨차이 때문에 로그가 영 좋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턴 잘 넣어 주시고 쟁도 참여 해 주셨습니다. 지장수뇌가 부족했는데 수뇌자리를 봐 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분들은 승우님께서 불러주신 내정장분들입니다. 약소국에다가 밀리는 쟁, 그리고 기연장으로만 게임하셔서 게임에 재미를 딱히 못 붙이신 것 같아서 군주 입장에서는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주조자룡

 

내정과 기술연구 및 112국과의 쟁 중에 와드장으로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까

 

내정과 기술연구 및 집합장으로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재

 

내정 및 중간에 전쟁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만 역시 레벨차 + 숙련차로 로그가 좋지 않아서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조운

 

내정과 기술연구로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민킬러

 

상대국에서물자조달국이 멸망하고 와주신 평민킬러님입니다. 랜임으로 오셔서 흔한 숙련먹튀장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수뇌를 드리게 되었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쟁 도중에 실접도 자주 해 주셨습니다. 다만 기병장이셔서 국가에 있는거라곤 그저 일반 기병뿐이라.. 산월을 먹을 수 있었는데 그대로 두는 판단을 하게 되어 계속 지역병종 없이 사용하시게 되었는데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쟁 참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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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로바국 멸망 이후 오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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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모

임관하고 바로 쟁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샐러리맨

처음에는 계략만 한다고 하셨는데 중간에 포상 들어오는 거 보고 쟁 참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메에도 자주 오셨습니다.

 

 

whan

임관 후 바로 쟁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 도중에 여남이 고립되어서 탈취당할까 봐 민심을 낮추려고 했는데 여남에 있던 장수분이 접속을 안 하셔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쟁 하고 싶으셨을 텐데 턴 소모 감수하면서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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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픽먹티국 멸망 이후 오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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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온누군가

 

무지장이셨는데 수박을 좋아하시는지 수박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니다. 소프모드 전콘과 말투가 떠오르네요. 임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리야 스와코

 

국가에 오셨을 때 쯤에는 2:1이 되어버려서 쟁이 많이 기울기도 했고 국가도 가난해서 물자조달을 계속 하셨는데 쟁도 못하고 멸망 패널티만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시타

 

마지막 남은 강궁병을 들고 임관해 주셨는데 그 뒤로 모병할 새도 없이 바로 망해버려서 그냥 멸망 패널티만 드린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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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국으로 시작했고 끝났어야 할 국가가 참 오래도 갔네요.

 

중간에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몇번 있었지만

 

그나마 오래 갈 수 있었던 것은 수뇌 및 장수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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