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앵벌스입니다.
복잡한 현실로 인하여 인터뷰를 유기했고, 귀찮고 시간이 없고 가난으로 인해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다시금 인터뷰를 재개해보자 합니다.
다만, 꽤 귀찮고 소요가 많이 들기 때문에 방식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고민입니다.
괜히 39기에 천통하고 관심받고싶고 인기좀 끌어보고 싶어서 셀프 인터뷰로 시작한게 이렇게 업보를 맞네요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인터뷰 진행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표 부탁드리며, 본인의 사정으로 인해 이번 공지 이후에도 유기할 수 있사오니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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