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유기한 인터뷰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악마입니다
여튼, 55+56기 천통 쥬얼리 하츠, 여동생이 생겼다 군주 '엔틱'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천통 2회로 인터뷰어 지목은 아직 확인중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무엇이든 물어보시고, 말하기 곤란하거나 무례한 질문은 대상자를 곤란하게 하오니 지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유기한 인터뷰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악마입니다
여튼, 55+56기 천통 쥬얼리 하츠, 여동생이 생겼다 군주 '엔틱'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천통 2회로 인터뷰어 지목은 아직 확인중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무엇이든 물어보시고, 말하기 곤란하거나 무례한 질문은 대상자를 곤란하게 하오니 지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성공적인 동거생활에 대한 고찰
2. 현재 탑티어 수뇌감인데 이에 대한 의견
3. 다람쥐 vs 청설모
4. 리차드슨 땅다람쥐 vs 프레리독
5. 애니 추천 (나같은 비십덕 일반인에 맞는거로 추천 요망)
6. 앵벌스에게 해주고 싶은 말
1.씹덕 컨셉인가요? 아니면 진짜인가요?
2.천통지향건국일때 이상적인 스타팅 멤버 5명 뽑아주세요
어쩌다 그렇게 악질이 되셨나요
실물 간지가 흘러넘치시는데 비결이 있으신지
1. 같이 게임 해봤던 사람 중에 손발이 잘 맞았던 혹은 또 같이 하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면 3명 뽑아주세요.
2. 같이 해보지 않았던 사람들 중에 이 사람과는 같이 해보고 싶다 3명 뽑아주세요.
3. 본인이 독구님에 버금갈 삼모의 아이돌이다 동의하십니까
1. 최고로 꼽는 애니명작 3선
2. 똑같이 미연시명작 3선
3. 이사람과는 삼모하기 싫다
4. 이사람과는 무조건 같은국이었으면 좋겠다
5. 가장 자신있는 요리
6. 셀레미에게 부탁하고 싶거나 하고싶은 말
1. 우리집 와이프는 삼모만 같이 했다 하면 절 못괴롭혀서 안달인데, 이에 대한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2. 일하고있는 가게 소개 가능한가요?
3. 부부삼모를 가끔 하셨던걸로 아는데 와이프분께서 꾸준하게 게임을 해 주시는게 좋습니까?
1. 여동사친 여주 4명중 누가 제일 예쁘나요?
2. 최지혜는 제꺼하겠습니다?
1. 연속 천통하실 때 두 번 모두 승상 독구와 함께 하셨습니다. 독구님에 대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2. 앵벌스님은 연속 천통이 가능하다면 아마도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각오가 된 분입니다. 연속 천통 경험자로서 앵벌스님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3. 다음 천통 계획 알려주세요
1. 제가 유기체섭 마지막 시기(2012년 쯤?)에는 거의 5분장 기연장 집합장 같은 플레이만 했었습니다. 그 시절의 저를 기억한다는 취지의 말씀 해주신 적이 있었는데, 그런 식으로 플레이했던 터라 정작 저는 당시 플레이어 분들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ㅠ 그런 의미에서 삼모 경력에 대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2. 얼핏 듣기로 잠시 접으셨다가 다시 시작하신 걸로 아는데요, 혹시 그 무렵에 어떤 일이 있으셨는지 실례가 되지 않는 선에서 살짝 이야기 가능하실까요? 왜 접었고, 왜 다시 하게 되었고 등등..
3. 카류님께도 비슷한 질문을 드렸었는데, 엔틱님도 요식업계에 계신 것으로 들었습니다. 가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혹시 공개되길 원치 않으시면 인터뷰에서 이 질문 통째로 삭제/편집 부탁드립니다.
4. 2연속 천통을 하셨고, 개인적으로는 쓰리핏에 도전해 주시기를 바랐지만 그렇게 안 되었네요. 2연속 천통을 해 본 소감 및 자랑 부탁드리고, 세 번째 도전을 앞두었을 때의 심정에 대한 회고도 부탁드립니다.
5. 두 번의 천통을 경험하시면서, 이 사람도 우리 나라에서 함께 했었으면 좋았겠다는, 그런 아쉬운 마음이 드는 유저분도 있으셨을까요? 천통멤버에 빠져 있어서 아쉬웠던 유저분이 누구이고 왜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6. 저는 중후반 운영이 약한데, 57기 때 갑자기(?) 나타나셔서 지휘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n장 몰수, 추방, 포상운영, 아이템구비, 증축 등등.. 중후반 운영에 대한 노하우 공개 좀 부탁드립니다.
7. 뜬금없는 밸런스게임: 쌀 1만 포상받기 vs 금 1만 포상받기
8. 그 어떤 책임, 비난, 게임 유불리 변동 등으로부터 자유로울 때, 국가에서 추방해보고 싶은 유저가 있다면 누구일까요?
9. ChatGPT를 이용한 열전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원래 이런 신기술에 관심 많으신 분이셨을까요? 그리고 혹시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면 같이 살짝 썰 풀어주세요~ (가령 누구누구로부터 영감을 얻었다든지, 누구누구의 도움을 받았다든지 등등..)
10. 마지막으로 제 공통 질문입니다. 엔틱님에게 삼국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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