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터뷰

(완료) 51기 천통 청월국 군주 '강유' 님 인터뷰 질문 받습니다

앵벌스2023.06.15 21:37조회 수 334댓글 1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유기한 인터뷰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image.png

 

여러분은 악마입니다

 

여튼, 51기 천통 청월국 군주 강유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자 하오니 질문 해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무엇이든 물어보시고, 말하기 곤란하거나 무례한 질문은 대상자를 곤란하게 하오니 지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1
  • 앵벌스글쓴이
    2023.6.15 22:33 댓글추천 0비추천 0

    1. 두 아이의 아버지로도 역시 익숙합니다. 굳이 제 사견대로만 얘기하자면 한 4세대 정도 지금 멤버에서 아마 유저분들의 자녀분들은 5~6세대 유저가

    될 수 있을겁니다. 혹시 아이가 장성해서 삼모전에 데뷔시킬 요량이 있으신가요?

    2. 초섭을 주 기반으로 하신 2세대 유저로써, 그 시절 소위 '프랜차이즈 국가'의 오너께서 오랜만에 프랜차이즈 국가를 갖고 체섭을 정복했습니다.

    저 역시 작지만 이름이 알려진 프랜차이즈 국가가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 프랜차이즈 국가를 운영해본 소감이 궁금합니다.

    5. 다람쥐 vs 청설모

    6. 리차드슨 땅다람쥐 vs 프레리독

    7. 앵벌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 저같은 뉴비는 살아남기 힘든 삼모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 청월국 회식이 굉장히 재밌었던 걸로 아는데 회식을 위해서라도 2번째 천통 도전을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2. 삼모하면서 고마웠던 사람이 있다면 뽑아주세요(다수 가능)

    3. 이 사람과는 삼모에서 엮이기 싫다.(없으면 만인의 연인 앵벌스님을 뽑아주세요)

    4. 깃수 진행하면서 가장 위기였다고 생각이 드는 시점과 그 이유는?

    5. 깃수 진행하면서 사람 괜찮다 혹은 같이 하고 싶다라고 생각이 들었던 사람이 있나요(이번 깃수(청월 천통 깃수) 통틀어서)

    6. 향후 삼모 계획은?

    7. 국가명을 청월로 정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 1. 식물키우시나여?

    2. 아이들도 삼모 시키실건가요?

    3. 저랑 MBTI궁합은 잘맞으시는데 실제로 만났을때 잘맞는거 같았나요?

    4. 삼모에서의 일로 부부싸움하신적 있나요?

    5. 저번기 식물과 바나나때문에 계략템 버리고 계략템 사셔서 유산만 버리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 1. 초섭 시절 '청월'이 어떤 국가였는지 자세하게 설명 부탁합니다.

    2. 하드하게 삼모하는 와이프 vs 라이트하게 삼모하는 와이프 vs 삼모를 하지 않는 와이프 (택1)

    3. 악질질문을 하는 셀레미에 대한 심정

    4. 숨겨왔던 흑염룡을 개방하고 스무스하게 천통하는 멋진 모습을 51기에서 보여줬는데, 다음 시즌에서 더 할 생각은 있는지?

    5. 악질대장 카류에 대한 덕담 한마디

  • 회식 한번 더 안하나요

  • 1. 히데체섭 기준으로는 로열로더신 것 같습니다. 천통하기까지 수많은 건국으로 수많은 실패와 역경을 경험한 앵벌스님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2. 형수님은 어떻게 만나셨나요?

    3. 아이들 자랑해주세요 (벌써 미적분을 깨달았다, 높이 뛰기 2m를 한다 등등)

  • 1. 이 서버의 근간이 되는 유기체섭 맨 처음 깃수 기록을 보면 강유라는 분의 청월국이 나옵니다. 동일 인물이시겠죠? 그만큼 오랜 삼모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체섭(유기체 티엠체 힏체 모두)에서의 이야기 중심으로 강유님의 삼모 경력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2. 톡방에서 따로 좀 말씀드리기도 해서 간략화 버전으로 갑니다. 몇 달 전에 마이너섭에 정일품이라는 유저가 나타나서 과도한 컨셉질로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관련자 분들께 따로 사과 말씀 드렸는데, 당시 관련자 분들 중 강유님께는 아직 제대로 말씀을 못 드렸네요.. 반성하고 있고 착하게 살기로 노력하겠다면 용서하시겠습니까? ㅠ

    3. 마이너 서버 이야기가 질문 절반은 될 거 같은데요, 마이너에서 정말 자주 뵈었고, 즐거운 시간 참 많이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때로는 서로에게 좋은 조력자가 되고, 때로는 재미를 불어넣는 서로의 경쟁자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예전처럼 하지는 못하시는 느낌입니다. 근황 어떠신지도 궁금하고, 앞으로 다시 뵐 수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4. 기억 못하시겠지만, 마이너 서버에서 저에게 처음으로 '비급'이라는 걸 사라고 말씀해주셨던 분입니다. 추천하는, 혹은 선호하는 비급+특기 조합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갈근님께서는 '나는 견고무쌍 원툴이다'라는 말씀을 남겨 주셨고, 저는 '견고징병으로 키워 위압무쌍으로 갈아타는'걸 요즘 제일 선호합니다. 한편, 저는 그 깃수에 비급이 뭔지 몰라서 비급을 끝까지 안 샀습니다.. 나중에 셀레미라는 분이 비급 사야된다고 알려주셔서 그때 가서야 사게 됩니다.. 스승님들...

    5. 한편, 마이너에서 언젠가 같은 국가를 했을 때, 국가전략 2개를 연달아 사용하면 매우 불리한 상황을 역전할 수 있단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때 살짝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략 쿨타임 9턴이 있다는 걸 잊어버리셨던 데에 특별한 사정이 있으셨을까요? ...

    6. 또 한편, 마이너에서 언젠가 같은 국가를 하게 되었을 때는, 자금력에서 매우 유리한 상황이니 양파를 까면서 상대방의 쌀을 날리자는 전술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도 놀랐는데.. 마이너라서 협조도 별로 없었고, 루드라사움이라 압살이 잘 안 되어서 생각대로 진행되진 않았습니다. 통상적인 비급 마이너 시나리오에서, 유리한 상황을 굳히는 강유님만의 전략과 불리한 상황에 역전을 꾀하는 강유님만의 전략이 있다면 살짝 공개 부탁드립니다.

    7. 제가 음악 관련 컨셉(닉이나 전콘)을 여러 번 들고 왔었는데, 굉장히 자주 알아봐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들으시는 음악 범위가 정말 넓으신 거 같아요. 이번 깃수에는 전메에서 잔느(Janne Da Arc) 언급하시는 걸 보고 또 살짝 놀랬습니다. 음악 이야기 들려주세요. 어떤 음악 들으시는지, 좋아하시는지, 어떻게 범위를 넓혀가시는지 등등.. 참고로 저는 잔느보다는 Acid Black Cherry를 (특히 리메이크곡들을) 좋아합니다.

    8. 음주에 제일 관심 많으신 삼모 유저 분이 아니실까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술, 안주, 술+안주 조합 을 각각 하나씩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각각의 아이템을 함께 즐기고 싶은 삼모 유저가 있다면 누구이실까요?

    9. 마지막으로 제 공통 질문입니다. 강유님에게 삼국지란? 개인적으로 그동안 이 질문 드렸던 분들 중 강유님이 제일 근본 넘치는 대답 주실 거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10. 질문은 아니고 하소연.. 히데체 시작한 이후로 전혀 참여하지 않았던 깃수가 딱 한 번 있었는데 그 때 건국하고 천통하셨어요.. 언젠가 다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인터뷰어가 너무 바쁜 관계로 좀 도와주고자 본인 허락 받고 진행합니다.

     

    7월 1일(오늘) 밤 10시, 51기 천통 청월국 군주 '강유' 님 인터뷰 시작합니다.

     

    댓글 미리 달아주시면 감사드리며, 인터뷰 룸에도 들어오셔서 실시간으로 직관하시면 더욱 재밌습니다.

    아래 오픈카톡에서 진행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ge25sknf

  • 옛날에 공릉역 형 자취방에서 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같이 술먹다 떡이돼서 기절하면 재워주실 수 있나요?

  • 삼국지 모의전투 HiDCHe섭에 대한 향후 요청 사항이라면?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1248 자유 78기 관련 만평3 만평전용 2024.12.26 22시간 전
1247 자유 78기 전체 메시지1 만평전용 2024.12.26 23시간 전
1246 개인열전 78기 크멘의 종 개인열전1 서희 2024.12.26 2024.12.25
1245 건국선언 아 삼모 너무 오래했더니 좀 쉬엄쉬엄할려고 합니다.10 크렌스 2024.12.26 2024.12.23
1244 자유 약 반년간의 다이어트 결과입니다13 마요이 2024.12.22 2024.12.21
1243 개인열전 78기 김여정 개인열전8 퍄퍄 2024.12.26 2024.12.21
1242 개인열전 78기 덕구3 김나영 2024.12.26 2024.12.21
1241 개인열전 78기 수장록20 수장 2024.12.26 2024.12.21
1240 관리/운영 제재 요청에 대한 결과를 안내드립니다.5 Hide_D 2024.12.26 2024.12.21
1239 건국선언 9to64 임사여엉 2024.12.23 2024.12.21
1238 개인열전 78기 임사영 개인열전7 임사여엉 2024.12.22 2024.12.20
1237 개인열전 78기 불패10 불패 2024.12.21 2024.12.20
1236 개인열전 78기 스야7 앵벌스 2024.12.22 2024.12.20
1235 개인열전 78기 이스마엘 개인열전14 가이 2024.12.21 2024.12.20
1234 개인열전 78기 인민탱크25 2024.12.21 2024.12.20
1233 개인열전 78기 미친과학16 미과 2024.12.21 2024.12.20
1232 개인열전 78기 대교 개인열전10 대교 2024.12.21 2024.12.20
1231 개인열전 78기 독버지 개인열전14 Air 2024.12.21 2024.12.20
1230 개인열전 78기 리춘희 개인열전20 씩씩한아붕이 2024.12.22 2024.12.20
1229 개인열전 78기 독구22 독구 2024.12.20 2024.12.2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