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아마 지금은 안 하시는 분이 불러서 2개월 했다가 올해 우연찮게 본 삼모전이 아직도 있는게 반가워서 이번에 1개월 했네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사람 새로 사귀고 그럴 성격은 못 되는 놈인데도 가는 곳마다 다들 친절하셔서 부족한 이해도임에도 재밌게 했습니다
접속은 자주하면서도 국톡은 안 들어갔는데 그건 예전에 IRC에서 실수한 적 있어서 안 들어간거라 양해해주세요
아무튼 뭐 별 인연없이 지나가는 사람입니다만 2034년에도 삼모전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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