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밖에 있는 것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그나마 오늘 밤은 선선해서 잠깐 뛰고 왔네요. 다들 즐거운 밤 보내고 계시나요?
저번 깃수 마무리에 그래도 좀 재미를 봐서 이번깃수는 별 생각 없이 팀에서 사용시작한 Slack이란 이름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 좋은 분들 와주셔서 잘 굴리면 이쁘게 될만도 한거 거의 풀유기해서 날려먹은게 조금 아쉽다면 아쉽네요
개전할때마다 턴 하나도 안들어가있는건 진짜 전설의 레전드였던 것 같아요 ㄲㅂㄲㅂ
다음 깃수는 어쩔런지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찾는 사람도 없고 시간도 많이 남았으니 살짝 고민해봐야겠어요
날 더운데 컨디션 관리 꼭 잘 하시고 건강한 얼굴로 언젠가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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