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전 써보는게 얼마만 인지...
원래는 국가명 그대로 건국템노리고 건국하고 빠른멸망 지원했습니다
예상은 땅따후 멸망이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갔네요
1.메로론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복귀를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누가누구신지 기억도 안나서....그래도 가장 처음으로 오셔서
제 국가명을 보고 숙련이라도 쌓자고 말씀하셨는데 조금 쌓을수있으셨는지 잘모르겠네요 그냥 무작정 수뇌드리고
했는데 뜌땨국과의 쟁때 기술우위는 해볼만하다고 하시고 국메도 활동적이셨습니다 그다음 5분국과도 기술2등급찍고 쟁하고 싶어하셨는데
아쉽게도 2등급찍고 쟁은 못했습니다 이것저것 의견도 내주시고 같이 인사도 해주시고 함정국와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2.블러드 메이지
2번째로 임관하셨습니다 인사는 기억하는데 그후로는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다만 굉장히 능동적이시더군요 뜌땨국이 수몰썻을때 백동으로 막아내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남피도 드셨고 관직늘어났을때 바로 드리긴했는데 유닉템 얻으셔서 다행입니다 부상면역! 부럽다... 능동적인 턴입력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지뢰국에 와서 고생하셨습니다!
3.VITAMIN
뜌국 쟁이후에 오셨습니다 무지장이시더라구여 임관하시자마자 북평에서 성/수 쌓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실 뜌땨국쟁이후에 바로 맞은 연쟁이어서 전 북해 이북은 전부 지키지못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북평에서 성/수쌓아주는 모습은 든든했습니다 비록 말한마디 못해봤지만여... 오셔서 고생많이 하셨고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군주인 저의 열전은 필요없을듯 하고...날먹과 날먹과 날먹으로 살아가서 모두들 지뢰이자 함정국에 오셔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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