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 다구리에 장사 없다.
이번 기수에 최대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국가가 있었으니 그 국가는 바로 몽골국이다. 89기 천통에 실패하고 다시 96 몽골국을 건설하여 몽골의 말발굽 아래 천하를 통일하려고 하였으나 예턴먹튀국과 소고구려의 2대1 싸움에서 고전하고 급기야는 바나나제국, 삼성전자까지 선전포고를 하면서 4대1 전쟁끝에 처참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아무리 유저수가 많다고 해도 다구리에 장사 없다는 것을 알려준 기수였다. 일설에 따르면 4대1 다굴을 맞게 된 원인으로 악질(?)로 알려진 대장님이 있어서란 말도... ㅇㅅㄷㅈㄴ

두번째 : 예턴먹튀국. 불리한 조건에서 천통을 만들다.
이번 기수에 최대의 이변의 국가가 있었으니 그 국가는 바로 예턴먹튀국이다. 83기 Lemon이 이변을 만든것처럼 늦은 건설에 배당률도 제일 낮았고 연이은 전쟁을 했지만 싸우면서 점점 강해졌고 최후에 웃는 국가가 될 수 있었다. 이런 가능성이 적은 국가에 눈여겨보고 들어온 건국공신 둘이 있었으니 한명은 김야곤이오 한명은 감흥이다. 김야곤은 처음으로 예턴먹튀국에 들어온 사실상의 거병동지라고 보면 되고 감흥은 사정이 있어 처음 있던 국가에서 떠난 뒤 예턴먹튀국에 임관하여 전론을 얻으면서 3인방이 결성되었던 것이다. 이 3인방을 활약을 시작으로 그 이후 소고구려와의 전쟁과 몽골국, 삼성전자와의 전쟁에서 위기도 있었지만 군주인 예턴장의 리더십으로 극복해갔고 싸우면서 유저장들도 여럿 얻었으며 인내심있게 버티고 견딘 끝에 결국에는 몽골, 삼성전자, 바나나제국 같은 여러 국가와 싸워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었다.
군주인 예턴장의 경우 징병과 단결도를 활용한 철벽 방어를 보여주었다. 그 덕분에 몽골국과 삼성전자의 파장공세에도 굳건하게 버텨낼 수가 있었던 것이다. 김야곤 역시 군주와 함께 기병 부분에서 투톱을 이루었다. 감흥의 경우는 전국책+전론으로 데미지를 올렸고 비록 전특은 징병이라고는 하지만 전국책+전론의 힘으로 파장공세를 하는 장수에게 꽤 타격을 입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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