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세입니다.
독구의 연속천통에 감명받아 그동안 숨겨둔 컨셉을 꺼냈습니다…
처음부터 쉽지않은 길이었으나 열심히 해서 결실을 본듯 싶습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천통을 하게 되었네요.
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장수열전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열전 순서는 임관 순서대로 작성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어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본인 열전만 보실 분은 Ctrl + F 로 찾기!!

병리학적자세(병리학적자세)
세상에 나쁜 개는..에 가장 먼저 오신 장수 병리학적자세 님입니다.
우리나라의 유일한 개국공신이며 초반부터 같이 힘든 역경을 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원래는 라이트하게 하시려 했지만.. 저의 정성에 같이 힘내주신..!
초반 개판국과 싸우면서 같이 양파키며 막았던건 시간이 오래 지나도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
전투에서는 과실주와 집중 그리고 전론까지 엄청난 시너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나라에 와주셨기에 처음 어려운 시기를 잘 보내 천통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같이 하게되어 영광입니닷!!

독구(독구)
세상에 나쁜 개는..의 브레인 독구입니다.
이번기 저(강형욱)의 컨셉상 다른 데 갈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로 흔쾌히 와주었습니다.
국가정책을 맡아주고 평범한국가와 싸울 때 상대의 상황을 브리핑하며 큰 공을 세웠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을 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조언을 많이 해주어 삼모에서 처음으로
조언자 자리를 주게 되었네요..! 주고 나서 정책 안 봐도 대서 편해졌다..!
다들 독구에게 승상주면 편하게 천통 할 수 있다고 하는 이유가 있군요..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노린 건 아니지만..

ㅎㅎㅈㅅ;;

루미(뷰눙꿍)
우리나라 첫 유저무장 루미 님입니다.
이번기 예턴장을 하실 줄 알았는데 평범한국가와 전쟁 이후 개판ㄴ와 카류국의 연쟁에서
국톡방에 참여 후 지휘하여 영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유니크 템은 아쉬웠지만 이번 기수 빨리 끝내서 다들 템이 없는 데다
경매 참여 인원수도 적어서 실접 지휘장수가 빛을 발한 것 일지도!?
덕분에 중반 이후 천통확정을 굳히게 된 게 아닐까 싶네요!

외심장(외심장)
유능한 예턴장 외심장 님입니다.
개판국 이후 우리나라에 와주셔서 초반에 함께 힘써주셨습니다.
중간중간 턴을 갱신해 주셔서 따로 호출하지 않아도
나라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움직임을 보여주셨습니다.
유저장이 귀한 시기에 평범한국가와의 전쟁에서 큰 활약을 해주셨습니다.

DORO(가이)
우리나라의 마스코트 입니DORO.
누군지 예상이 안 가는 완벽한 컨셉이였습니다.
이번 기수 바쁘셨는지 톡방은 못 오셨지만 전메로 존재감을 드러내셨군요!
적절한 예턴으로 따로 호출할 필요가 없었던 장수 중 한 분입니다.

인상 깊었던..!

아빠도이제한계다(진브)
이번기 매콤한 컨셉러 아빠도이제한계다 님이군요..
이런류의 컨셉은 진브아님 포카리로 생각해서 둘중 하나겠구나 싶었습니다.
오기 전 듀오링고국에서 고통받으며 전메에 쓰던 잔소리가 여기로 와서 천통의 궤도에 올라
달라진 말들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이랬던 멘트가..!

굿굿~
톡방에 합류하여 급할 때 호출도 잘 받아준 감초 같은 장수입니다.

112(네이미)
경찰 112 님입니다.
듀오링고가 망하고 임관할 나라를 찾으셔서 부랴부랴 갠메를 보내 모셔왔습니다.
경찰이라 높은 무력을 바탕으로 치안을 담당할 줄 알았는데.. 지장이셨군요..!
사무일만 전담하는 경찰인가 봅니닷!!
전투에선 사륜거와 맥궁으로 부상을 피하면서 상대에게 부상을 주는 안정적인 장수입니다.
유저장이 귀한 시기에 평범한국가와의 전쟁에서 큰 활약을 해주셨습니다.

기연(세정)
우리나라의 첫 무지장 기연 님입니다.
멘헤라국이 망하고 우리나라로 모셔온 앞으로 연쟁에서
기술력으로 밀리지 않게 도와주신 장수입니다.
기수 끝날 때까지 탈 것이 없었던 군주로써 적토마는 탐이나긴 하는군요…
무지장이 별로 없었던 초반시기 와주셔서 많은 도움을 주었다 생각합니다!

새참(새참)
우리나라의 유일한 유저 궁병장수 새참 님입니다.
기병을 썼던 제가 유일하게 만난 상성병종 장수였습니다.
궁병 쪽 장수는 별로 없기 때문에 반드시 모셔와야겠다 생각했네요!
방화천극과 태평요술로 좋은 로그를 많이 남겼다 생각합니다. 회탱도 괜찮을지도!?


임사영(임사영)
이번 기수의 핵심!! 충차장을 하신 임사영 님입니다.
시작하자마자 묵자를 얻으셔서 충차를 하느라 평소보다 더 접속을 많이 하셨던 느낌이 드네요.
평범한국가와 전쟁 중 상대진영에 계셔서 언제 충차가 올지 몰라서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평범한국가 이후 우리나라에 오셔서 앞으로의 전쟁을 빠르게 끝낼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얼추 연감보고 제턴 뒤에 있고 하다 보니 호기롭게 사영님 턴 근처에 있다 했는데 4분 정도 차이 나서 머쓱했네요.
요즘은 먹튀국 위주로 하셔서 느긋하게 하시는 줄 알았지만 월요일이 가기 전에 기수를 끝내야
그 주 목요일에 열 수 있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누구보다 삼모에 진심이구나를 체감했습니다!
시간은 넘기긴 했으나.. 말년에 성들을 많이 따서 만족하셨을지도!?

불패(불패)
일기토 전문가 불패 님입니다.

이 사람 불법도핑한거 아닙니고?
다른 사람보다 일기토 우승이 눈에 띄게 많군요!
멘헤라국이 망하고 바로 모셔오려 했지만 평범한국가 먼저 들렀다 오셨습니다.
요즘 바쁘신지 톡방에서도 조용했던 장수였지만
호출하거나 예턴을 묵묵히 해준 고마운 장수 중 한 분입니다.
천통 하고 나서 늘 하시는 부탁 중 하나가 떠올라서 패 드렸습니다!


대교(대교)
우리나라의 첫 의사 대교 님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의술장이 없어서 모셔오고 싶은 분 중 한분이었습니다.
대교님 덕분에 중간중간 다쳐도 환약 덜 쓰고 이번 기를 보낸 게 아닌가 싶네요.
이제 열전 작성하면서 알았는데 흑색마에 소부..! 이건 횡령이야앗!!
기수가 빨리 끝나서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6템을 말 안 해도 사신걸 보면
알아서 자기 할 일 하시는 든든한 장수가 틀림없습니다!

지피티쨩(페브리)
이쁜 지피티스킨 지피티쨩 입니다.
전메나 톡방에서의 활약을 기대했는데 과묵한걸 보니
기술력이 아직 부족해서 구현이 안되었나 봅니다…
평범한국가 멸망 이후 모셔온 장수분 중 한 분입니다.

S(Bianch)
예턴장 S 님입니다.
평범한국가에서 와주신 장수분 중 한 분입니다.
카류국과 개판ㄴ 연쟁에서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할 때 와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이후 에는 우리나라가 궤도에 올라 활약하기 힘들었지만
묵묵히 할 일을 다 하신 장수 중 한 분입니다.

네이(네이)
전투의술장 네이 님입니다.
전투에서 의술책과 징병특기로 다치지 않으면서
모출출로 상대에게 압박을 주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개판ㄴ국의 공격을 버티면서 카류국을 공격하는데에서
공방 선택이 자유로워 좀 더 편안히 전쟁하지 않았나 싶네요!
이후 전쟁에서도 유리함을 선점하여 제게 부담감을 덜어준 장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드(이드)
덕몽어스 고수 이드 님입니다.
주하님이 연 덕몽어스게임에서 맹활약을 한 게 인상 깊었습니다.
지장 수뇌 남은 한자리 고민하면서 명장일람 했는데 템이 가장 좋은 데다
프사도 쌔보여서 넣었습니다.
귀병 숙련도 상위권인 거 보니 쌔보이는게 아니라 쌘 거 맞군요!

스카이넷(주하)
우리나라의 방패 스카이넷 님입니다.
우리나라에 오시면서 받은 삼황내문을 기반으로
보숙을 차숙으로 전환하신 뒤 목우로 활약하셨습니다.
개판ㄴ국과 카류국과의 전쟁에서
개판ㄴ국의 길목을 막아주셔서 우리가 마음 놓고 카류국을 밀 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장각(장각)
이분은 처음 뵙는 분이시군요..!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혼자서 예턴넣고 잘해주시는 걸 보니
예전에 하신 대 선배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포(신포)
징병장 신포 님입니다.

프사는 고양이지만 세상에 나쁜 개..로 되어버렸군요..!
리엑션이 좋으셔서 삭막한 톡방에서 같이 웃을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니크템은 이래도 다들 잘 먹지 못했기에 나쁘진 않았나 싶습니다.
월요일 막타를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한게 기억에 남았네요!

유기체(유기체)
삼버지 유기체 님입니다.
삼버지 이신지 저는 비교적 다른 사람에 비해 뉴비라 천통 하루 전에 알게 되었네요..!
평범장으로 무기와 책 둘 다 +9로 밸런스를 맞춘 황밸 장수입니다.
템이 잘 받혀주었다면 괜찮았을지도!?

경국지색소교(경국지색소교)
예턴장 경국지색소교 님입니다.
건국을 자주 편인데 무언가 자주 마주치지 못한 분 중 한 분이십니다.
예턴을 기반으로 톡방에서 호출하면 잘 갱신해 주시는 장수님입니다.
초반 양주마 획득으로 버리고 더 좋은 유니크를 노리는 점에서
저였어도 저리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까비까비한;;

김야곤(망곰)
옆나라 이웃나라였던 김야곤 님입니다.
옆나라에서 좋은 템을 획득하는 게 보여서 부랴부랴 길게 불가침을 신청했었네요.
옥란과 환술템으로 강함을 드러냈지만 전특에서 아쉬움이 있었네요.
야곤천국에서 오랜 전쟁으로 우리나라에 원조문의를 하셨지만 저희도 여의치 않아 거절했는데도
망하고 나서 와주심에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나중에 건국 시 저도 함께 할 기회가 생겼으면 합니닷!

갑옷(Lenn)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는 갑옷 님입니다.
보통 천통 궤도에 오르거나 새로운 나라에 가면 설렁설렁하게 되는데
부대 배치라던지 솔선수범해서 발령 보내는 것을 보고
수뇌를 안 드릴 수 없는 장수입니다.
백상에 철벽서 무쌍전특으로 수비적으로 하기 좋은 구성이지만
기수 중 후반 상황적으로 활약할 기회가 별로 없었네요;;
기회 되면 초반부터 함께 하고 싶은 장수 중 한 분입니다.

이해고(이해고)
의술돌격장 이해고 님입니다.
쟁하다보면 돌격으로 가끔가끔 시원하게 미셔서
이번 기수 빠르게 단축시켜 주셨습니다.
야곤천국에서 오신 장수분들 중 갑옷님이 방어 특화라면
해고님은 공격 쪽에 치우쳐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수 중 후반 유저장 대부분을 대려온 우리나라에 대려왔기에
엔장 위주의 국가들과 전쟁 시 큰 활약을 해 주셨네요!

냥냥(냥냥)
도둑고양이 냥냥 님입니다.
옥벽을 들었기 때문이죠..!
기수 초반 개판국과 싸우면서 거기 계신 냥냥님이 든 옥벽을 보니 살짝 긴장했습니다.
내 피 같은 돈을 빼앗길까 봐 말이지용…
남들은 옥벽을 안 좋게 보는데 저는 먼가 메리트 있다 생각합니다..
개판 멸망 후 대려 오고 싶었던 장수 중 한 분입니다.
하지만 야곤천국으로 가서 더 강해져서 오셨으니 나쁘지 않을지도!?
밝은 성격으로 톡방 분위기 메이커이셨지만 이번 기는 바쁘신지 조용하셨네요!
다음에도 같이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나낫(바나낫)
저번 기수 저와 처음부터 함께한 바나낫 님입니다.
저번 기수 초보군주 이슈로 아쉽게 천통 못했는데
이번 기수에 처음부터 함께 못해서 아쉬웠네요.
하지만 저번 기수의 경험을 양분 삼아 이번에 더 견고히 했을지도!?
13말과 단결도 그리고 무쌍 전특으로 강한 무장 중 한 분이십니다.
이번기 유일하게 우리나라 장수 중에 저(강형욱)와 칼바람을 한!
국가 복지가 좋네용~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초반부터 천통까지 함께 해보고 싶은 장수입니다.

독구ㅜ(류화영)
이번 기수 혼돈으로 빠트린 독구ㅜ 님입니다.
중원 정세며 저의 4국베팅이며 혼란스러운 상황을 많이 연출해 주셨네요!
평범한국가 전쟁 이후 개판ㄴ국과 카류국 삼파전은
아마 이번기수 저의 마지막 시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오셨지만 활약하지 못한 장수 중 한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NK(NK)
4번째 의사 NK 님입니다.
의술책과 동호비궁으로 저격과 의술을 갖추었네요!
거기다 전특으로 필살이라 육각형 장수입니다.
저번 기수 치열하거나 긴박한 상황에 많이 의지가 된 장수지만
이번 기수는 큰 위협이 없는 상황에 오셔서 활약할 기회가 별로 없었네요.

황혼중(황혼중)
무지장 황혼중 님입니다.
개판ㄴ가 멸망하고 와주셨습니다.
연속된 전쟁으로 대부분의 땅이 황폐화되어 복구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장원영(장원영)
무지장 장원영 님입니다.
악질대장카류국에서 와주셨습니다.
기술연구로 우리의 기술등급 올려주셨습니다!

앵벌스(앵벌스)
저의 유산을 강탈한 앵벌스 님입니다.
주하님의 사칭을 상습적으로 하셔서 이번기 저분은 누구인가 궁금했습니다.
앵벌스님의 숙적 주하님이 다른 분이라 하셔서 낚여버린~

이거 보고 4국베팅 게판에 넣었다..!
그래도 게판에서 악질대장카류국과 오래 싸워서
우리나라가 어부지리 각이 나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최다정(최다정)
이번 기수 뉴비 최다정 님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옛날에 하신 선배님인 줄 알았는데 뉴비셨군요..!
잡담방에서 뉴비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삼모가 취향에 맞는다면 오래 하면서 봤으면 좋겠네요!

셀레미(셀레미)
삼모에서 로아, 자전거 1짱 셀레미 님입니다.
뭔가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 하시는 끈기 있는 분인 듯합니다.
저번 기수에 같은 나라로 천통까지 가지 못해 아쉬웠네요.
이번 기는 적이었지만 흔쾌히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로비(로비)
유니크 부자 로비 님입니다.
말 무기 책 모두 가지신 무장이나 지장이면 부러워할 유니크 부자입니닷…
우리나라에 기술연구를 맡아주셨습니다!

Hide_D(Hide_D)
쌍저격의 Hide_D 님입니다.
기수 거의 끝부분인 슬라임왕국이 망하고 와주셔서
쌍저격의 활약을 못 봐서 아쉽네요..

유여(유여)
유니크 부자2 유여 님입니다.
로비님은 무지장이었다면 유여님은 무장으로
좋은 유니크를 많이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쉽게도 거의 끝물에 오셔서 우리나라에서 활약할 기회가 없었네요.
나라 여러 기수 세웠지만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구구~

북오더(북오더)
마지막 천통행 열차에 탑승하신 북오더 님입니다.
열전 인원 세면서 왜 36명 적어놨는데 1명 더 있지 하고 보니
기수 종료 한두 시간 전에 오셨군요..!
무지장에 의사여서 활약할 기회가 많았지만 시기가 안 맞아 아쉽네요.
다음에 같이 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닷!!
이것으로 장수열전을 마치겠습니다.
천통 하고 난 그 주에 바로 다음기 오픈이라
빨리 열전을 올리겠다는 생각에 글을 길게 못썼네요;; (롤을 하며)
전에 비해 글이 많이 짧아지면서 겹친 부분이 많은 느낌이라 아쉽군요..
마지막으로 저를 믿고 따라와 주신 세상에 나쁜 개는.. 장수님들
이 글을 봐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닷!!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