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전략 분석 및 개선안
○ 전략명: 요구사령턴, 쿨타임(20인 기준 쿨, 50인 기준 쿨), 발동 타이밍
- 효과
- 추가 해설
○ 필사즉생 : 3턴, √(장수수*8)*10 (126턴, 200턴), 전쟁 중에만 사용가능
- 아국 모든 장수의 훈련과 사기가 100이 됨
- 일반적으로 출출징출출 예턴을 쓰며 징병턴에 취약해짐
- 훈사가 100을 초과하는 경우 100으로 낮아짐
- 쌀이 부족하면 쓰기 어려움
▶ 개선안 1: 필사즉생
- 훈사가 100을 초과하는 경우, 낮아지지 않고 유지
-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면 사실 미뤄도 되는 부분..
○ 백성동원 : 1턴, √(장수수*4)*10 (89턴, 141턴), 전쟁 중에만 사용가능
- 아국의 성 하나를 골라 성벽, 수비를 최대치의 80%로 만듦
- 80% 회복이 아니라 최대치의 80%로 바뀌는 것 (가산이 아니라 대입!)
- 둔전수입을 위해 일부러 특성이나 대성에 사용하는 경우도 많음
▶ 개선안 2: 백성동원
- 전쟁 중에만 사용가능이 아닌 언제나 사용가능하도록 개선
○ 수몰 : 3턴, √(장수수*4)*10 (89턴, 141턴), 전쟁 중에만 사용 가능
- 적국의 성 하나를 골라 성벽/수비를 80% 감소시킴
- 개선할 것 없음. 매우 적절함.
○ 허보 : 2턴, √(장수수*4)*10 (89턴, 141턴), 선포 또는 전쟁 중에만 사용 가능
- 적국의 성 하나를 골라 그 성에 있는 모든 장수를 적국 성의 모든 성에 랜덤하게 분산시킴
- 깃발이 내려간 고립지로는 보내지지 않음
- '모든 성'에 허보의 대상이 된 성이 포함되어 허보를 쓰고난 뒤에도 성에 장수가 남아있을 수 있음
▶ 개선안 3: 허보
- 쿨타임 감소: √(장수수*2)*10 (63턴, 100턴)
- 상향(집합불가, 목표성 제외 등)을 하면 너무 강해지고 하향을 하기엔 지금도 안쓰는 전략이라 애매
- 쿨타임이라도 줄여주면 좀 더 쓰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 피장파장 : 3턴, √(장수수*2)*10 (72턴, 100턴), 선포 또는 전쟁 중에만 사용가능
- 발동한 턴 기준으로 상대국의 전략 쿨타임이 +60턴 추가됨
- 최소 쿨타임은 72턴으로 고정 (국가 인원이 1~26명일때 전략쿨이 72턴으로 동일, 이 쿨타임은 종횡가 보정 무시)
- 개선할 것 없음. 매우 적절함.
○ 의병모집 : 3턴, √(장수수*10)*10 (141턴, 223턴), 아무 때나 사용가능
- 발동시 정세에 따라 5~30명의 NPC 장수가 임관됨
- 생성된 NPC는 내특/전특을 랜덤으로 갖고 있음
- 기본 금쌀은 100 100을 들고 있어서 12월에 발동하면 1월에 봉급으로 금이 뿌려져 관리하기 용이
- 무장, 지장, 무지장의 종류는 대체로 랜덤한 편
- 의병의 유통기한은 약 70턴 정도
- 현재 체섭의 절대적인 인원 부족으로 굉장히 많이 쓰는 전략
- 쿨타임이 약간 긴 감이 있으나.. 일단 두고 보자는 정도
○ 이호경식 : 1턴, √(장수수*16)*10 (178턴, 282턴), 선포 또는 전쟁 중에만 사용가능
- 적국과 관계를 선포 +3턴으로 변경합니다.
- 전쟁 중 발동시 선포 3턴이 됩니다.
- 선포 중 발동시 선포 기간이 +3 됩니다.
▶ 개선안 4: 이호경식
- 좋은 전략인건 맞는데 쿨타임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길음
- 쿨타임 감소: √(장수수*10)*10 (141턴, 223턴)
○ 급습 : 1턴, √(장수수*16)*10 (178턴, 282턴), 선포 중에만 사용가능
- 선전포고를 한 상태에서 선포가 12턴 이상 남은 경우에만 사용가능
▶ 개선안 5: 급습
- 좋은 전략도 아니면서 쿨타임이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로 길음
- 쿨타임 감소: √(장수수*10)*10 (141턴, 223턴)
- 개전 3턴 당기기가 아닌 5~6턴 정도 당기기로 상향해도 좋다고 생각함.
전략 추가 건의안
▶ 추가안 1 초토화: 3턴, √(장수수*8)*10 (126턴, 200턴), 아무 때나 사용가능
- 현행 효과: 자국 성 하나를 지정, 대상 성의 모든 내정을 현재치의 90%만큼 감소시킨 뒤 공백지로 만들고, 감소한 인구의 10%만큼 국고에 금을 채움
- 변경 후 효과: ~~ 감소한 인구의 30%만큼 국고에 금을 채움
- 현재 사령커맨드 초토화를 전략으로 변경, 명성/계급 감소 패널티를 삭제
- 현재의 아무쓸모없는 초토화를 쓸모있게 변경, 깃수 중간에 공백지를 만들어 변수를 줄 수 있음
-수비쟁 할때 일부러 자국 전방을 작살내는 방법도 있음
- 현행 초토화의 자금 뽑아내는 능력은 매우 형편없으므로 의미있는 정도로 변경
▶ 추가안 2 대학살: 3턴, √(장수수*6)*10 (109턴, 173턴), 전쟁 중에만 사용가능
- 적국의 성 하나를 골라 인구를 80% 감소시키고 민심을 50 떨어뜨림
- '수몰'의 인구 버전
▶ 추가안 3 대이주: 2턴, √(장수수*8)*10 (126턴, 200턴), 아무 때에나 사용가능
- 아국의 성 하나를 골라 인구를 최대치의 80%로 만들고 민심을 50올림
- '백성동원'의 인구 버전
- 대학살보다 쿨타임이 긴 이유는 일반적으로 성수복구보다 인구복구가 훨씬 어렵기 때문
- 인구증가로 인한 세수증가도 노릴 수 있음
▶ 추가안 4 착취: 2턴, √(장수수*6)*10 (109턴, 173턴), 아무 때나 사용가능
- 금과 쌀을 세율 20% 기준으로 즉시 국고에 획득, 아국 전 영토의 모든 내정을 세율 30% 기준으로 감소시킴
- 급전 및 먹튀를 위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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