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썻냐!?
유산채굴겸 템파밍하려고 건국했는데 오신 장수분들이 열심히 해 주셨고
이로 인해 중간에 천통도 노려볼만 했다 생각하여 작성함!!
써놓고 생각해보니 남들 5줄넘게 장문으로 열전써주고 그러는데! 사세는 3줄 채우기도 힘듬..
책을 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듬!!(실현불가)
Sase(Sase Kim)
이번 기수 유산을 모으기로 마음먹고 먹튀목적인 유산채굴국을 건국
179년 9월 유산채굴국을 건국
서림동(POCARI.) 179년 9월 임관
먹튀국이라도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1명이 필요한데 오자마자 국톡방 생성요구함..
덕분에 중간에 먹튀국에서 벗어남..
사세가 롤대회 나가느라 나라 신경 못썼는데 대신 나라 관리해줌.
중간에 말투가 점점 포카리를 닮아가서 포카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됨!!
ㅊㄹㅊㄹ(네시) 180년 1월 임관
먹튀국이라 내보내려 했는데 이미 턴을 입력해놔서 나때문에 삽턴쓰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같이 하게 되어버림.. 호출에 바로 반응해주시고 오신 덕분에 연쟁을 이어나가며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183년 2월 땅따 끝
스타트 위치가 이래서 사세는 출한번 못하고 땅따 종료..
너무 슬펐따리..
로비(로비) 183년 6월 임관
땅따 끝나고 오셨슴 채굴국의 단 한명뿐인 무지장유저!!
기술머신 그 자체였고 덕분에 쟁할때마다 기술적 우위로 유리함을 가져왔다고 생각함!!
185년 7월 ~ 190년11월 평범한먹튀 전쟁
●185년 7월:【개전】평범한먹튀와 유산채굴국이 전쟁을 시작합니다.
●185년 12월:보물고블린의 케이네가 아국에 선전 포고
●186년 3월:ⓜ순가가 평범한먹튀의 대 를 점령
●186년 5월:ⓖ허준이 평범한먹튀의 건안 을 점령
개판이나 더불어민주당 두 나라중 하나 보물고블린국이랑 전쟁을 할거라 생각하고 평범한먹튀국에 선포
중간에 보물고블린국에서 선포를 걸어와서 정신이 혼미해 졌지만 선포 사이에 금방 밀거같은 느낌을 줘서
역으로 다굴 당할 수 도 있겠다는 생각에 종전제의를 보낸듯 함..!
●186년 11월:보물고블린과 종전
도지삽니다(라콘타) 185년 6월 임관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우리나라에 임관!!
평범한먹튀국과 전쟁중이라 오래 끌릴 전쟁을 여기에 임관해서 좀더 빨리 끝났다 생각함
덕분에 보물고블린국에 다굴맞을 위기를 벗어나 나라를 이어갔다..
192년 1월 ~ 193년 12월 개혁신당 전쟁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두 나라가 전쟁중이라 2:1 다굴선포
두 나라 중 하나가 빨리 끝났다면 이기기 힘들었을듯..
193년 9월 ~ 201년 10월 국민의힘 전쟁
개혁신당을 보내고 바로 전쟁
오랬동안 전쟁을 한 나라라서 금방 끝날줄 알았으나
너무 오래 시간이 지체되어 다음 전쟁에 지장이 갔던것 같음..
NK(NK) 196년 2월 임관
크멘국에서 온 강력한 유저장이다..
호출하면 금방 반응하며 국민의힘국과 전쟁을 단축시킴!!
이번 기수 몇십년간 일자쟁을 하여 참여율이 떨어질법 한데 열심히 해주셨슴 감사함닷..!
국톡방에 자주 보이셔 의견을 묻고 참고하기에 좋은 조언자였음!!
Hide_D(Hide_D) 201년 11월 임관
호출하면 바로 턴을 바꿔주신다..
톡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바쁘신듯 하여 호출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많이함!!
유저가 귀한 채굴국의 첫 지장수뇌임!!
203년 10월 ~ 219년 5월 더불어독구당 전쟁
자원 차이가 많이 나지만 우리 엔장은 거듭된 전투로 더 강할거라 믿음..
상대진영의 엔장이 많았지만 꽤 비등비등 했다고 생각함!!
거의 일자에 가까운 쟁을 일주일 가까이 하니 삼모를 덜보게 되는군요..
이재명(사스케) 215년 2월 임관
더불어민주당의 군주님 추미애를 막으러 채굴국에 임관
언제 끝날지 모르는 더불어독구당쟁에서 외교조언을 해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보여줌으로 거의 자포자기한 사세의 의지를 다시 잡아줌..!!
이번 기수에서 보고 많은걸 배웠다 생각함!!
김남준(독피자) 215년 6월 임관
이재명을 따라 오신듯 함!!
이야기를 나눠보진 못했지만 삼모내에서 무언가 알아서 해 소임을 다해주셨음!!
219년 5월 ~ 더불어독구당 종전 2:1 개판전쟁
더불어독구당이랑 끝나지않는 일자쟁에서 슬슬 자금이 떨어져 자포자기로
개판에 선포문의를 넣다가 우리 장수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문득 떠올라
물어보고 끝까지 싸우려는 의견들을 보고 용기를 얻었슴다..
독구당과 서로 조율하면서 개판을 2:1로 전쟁 하는걸로 마무리 지었으니
포기하지 않고 뭔가 해보려는게 중요하단걸 이번기수에 배움!!
애쉬(이드) 223년 3월
더불어독구당이 망하고 임관해주심
이야기를 못 나눴지만 이분도 알아서 턴을 넣어주셔서 개판국에 침략을 버티는걸 기여함!!
유저가 귀한 채굴국의 마지막 수뇌임!! 마지막에 오셔서 수뇌 다채움!!
223년 11월 멸망
결국 개판의 막강한 힘에 버티지 못하고 멸망했다..
어느 시기부터 파워밸런스가 무너졌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아국 장수분들에게 감사하고 마음가짐을 배웠다 생각합니둉..
천통은 못했지만 2등까지 올라왔으니 해낸거라 생각함!!
그렇다..
해냈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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