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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23기 바보국 장수열전 -1-

시뉴카린2020.05.07 11:38조회 수 207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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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보국 군주 바보카린입니다.

 

모든 장수분들 이번 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전 순서는 '턴 시간' 기준으로 되어있습니다.

 

장수열전-1-은 00:00 부터 33:34 김나영님까지 포함되어있습니다.

 

용량문제로 인하여 2편으로 나눠 올립니다.

 

[Ctrl]+[F]로 자신의 장수명을 검색하시면 보다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혹시 열전에 포함되지 않으신 장수분이 계시면 말씀해주세요. 금방 수정하겠습니다.

-간혹 어감이나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기분이 나쁠수 있는 표현이 있으나 악의는 없습니다. 수정이 필요한 문맥은 말씀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1.JPG

[만샘]

조금 뒤늦게 장수생성을 하셨지만, 극초반 1분턴이 나오시고

정상적으로 연구소에 첫 임관 하신 뒤 멸망 후 저희 국에 와주셨습니다. 

이후 전특으로 징병이 나오셨지만.. 돌려돌려 돌림판으로 다행히 위압이 뜨시고 맹수병이 많았던 천통쟁에서

궁병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주셨습니다. 전투로그 및 살상률이 굉장히 좋으셨으며 접률도 좋으셔서 

국챗에서 필요할때 부르시면 와주셔가지고 급한 사령턴을 넣어주시거나 삽턴을 방지해주셔서 

마지막까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JPG

[수장]

바보국의 대표 의사 수장님이십니다.

처음 장수생성 후 랜임으로 바로 저희 국에 오시며 청낭서를 드셨는데

이 의술서 덕분에 덕을 많이 봤습니다. 183년 땅따 때 부터 수뇌도 많이 봐주시며

5월5일국과 첫쟁 전에 인재도 꽤 영입해주시고..

그리고 대망의 193년에 의술전특을 얻으셔서 의술서+의술의 힘으로 마지막 천통까지

전선에서 많은 장수분들을 치료해주시고 또 싸우실때도 엄청 치료하셔서

전투로그도 깡패였습니다.. 마지막 천통쟁때 자유경쟁국에 맹수병장수가 꽤 많았지만

운이 좋게도(?) 맹수는 좀 잘빗겨나가셔서 살상률도 좋은편이십니다.

개전 전날 주말엔 턴을 좀 타셨지만 이후에는 쭉 삭도 안타시고 접률도 평소처럼

좋으셔서 천통까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3.JPG

 

[평민킬러]

바보국의 '찐'군주 평킬님입니다.

처음 랜임으로 저희국에 오셔서 건국부터 천통까지 가장 고생하셨고 또 가장 감사한 분입니다.

일단 처음 땅따직전부터 진출경로 및 방향을 선정해주시고 턴시간에 맞는 발령으로 땅따를 꽤나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땅따 때는 제가 좀 바빳어서 그리 잘 못봣던 것같은데 덕택에

한시름 놓았던 것 같네요. 이후 인재영입에 힘써주시고 제가 소환한 탈모카린님 등용도 맞춰서 해주시고..

전특은 격노가 떠서 이후 5월 5일국과 쟁중에 전특초기화를 했습니다. 다행히 성공적으로

견고가 뜨셔서 이후엔 만족하시며 싸워주시더군요. 5월 5일국쟁에도 천괴금림이랑 돌격님이랑 같이 수뇌도

잘 봐주셔서 밤에 발뻗잠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천통쟁 개전시간인 3시에도 새벽 잠 안주무시고

자동 진출까지 저랑 같이 달려주셨습니다. 저는 거의 수동이긴 했지만요.. 결국 6시쯤에 저는 곯아떨어졌지만

그래도 평킬님은 오전시간까지 버텨주시며 수뇌 및 지휘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자동까지 굳히기도 잘 된 것 같아요.

이후엔 꾸준히 넷플을 보며 벌점 만점을 넘으셔가지고..... 더 쓰지 않아도 아실거라 믿습니다.

결론은 거병부터 천통까지 덕분에 제가 걱정안하고 발뻗잠 할 수 있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기 열릴때까지 푹 쉬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JPG

[철별]

아기 키우느라 고생많으신 hes님입니다.

건국하자마자 랜임오시고 바로 국챗도 들어와주셔서 땅따부터 삽이 날려고하거나 출병지 변경할 때

호출하면 잘 수정해주셔가지고 거의 전쟁의 연속이었는데 국가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후 5월5일국과 쟁중에 필살을 얻으셨지만 거의 바로 초기화 해버리시고 집중(!!)이 뜨셔가지고

더 열심히 들어와주시고 또 더 잘 싸워주셨습니다. 초반에 수뇌분들 안계실땐 수뇌도 해주시고

사령턴도 넣어주셨구요. 건국때부터 천통까지 삭턴 한 번 안타시고 쭉 같이 따라와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JPG

[톱니바퀴]

거의 건국 때부터 있던 저희국 대표 무지장(내정장) 톱니바퀴님이십니다.

땅따때 쯤엔 삭턴이 좀보이셔서 걱정했는데 이후엔 삭턴도 안보이시고 국챗도

들어와주셔서 저희 국에 참 급했던 기술연구에 크게 기여해주셨습니다.

처음부터 천통까지 계셨었기에 몰수한 금쌀만 합쳐도 각각 15만은 넘을 것 같네요.

내정장 특성상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아무도 안보이는곳에서 국가내정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천통쟁에서도 내정기간이 별로없었는데 덕분에 금쌀 안딸리면서 

전쟁을 무사히 끝까지 달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JPG

[갈근]

발명왕 갈근님입니다.

초반에 육도(계략)을 드셨지만 연구소국이 멸망하고 저희 국에 오셧을때

천통쟁까지 기연이 계속부족해서 거의 기연만 하셨는데 발명장이시고 삭턴도 없으셔가지고

항상 상대국과의 기술등급차이를 좁히는데 크게 기여해주셨습니다. 금쌀 몰수도 허락해주셔서

금쌀 부족했을 당시엔 몰수해서 쟁장분들 삽턴 안나게 넉넉히 포상도 드렸습니다.

저번기 카리야님 국가 국챗엔 들어와 계셧는데 저희 국챗엔 안들어오시다가 거의 끝나갈 때 쯤 들어와주셨습니다.

다음부턴 더빨리 들어오셔서 수뇌봐주세용 ㅌㅌㅌ

기술연구 및 내정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JPG

 

[박일아]

5월 5일국 멸망 이후 발명의술장으로 천통쟁에서 크게 빛내주신 박일아님이십니다.

5월5일국과의 전쟁이 끝난이후 망명으로 오셔서 자유경쟁과의 불가침이 짧아 기술 등급을 따라잡는데

발명 내특으로 풀기연해주셔서 덕분에 개전 2시간전에 4등급을 찍고 기술차이 없이

개전부터 달릴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개전 이후엔 기술하시며 최전방 부대를 타주시고

부상당한 장수분들을 태평청령(의술)으로 치료도 해주셔서 티나지 않게 전쟁에 크게 기여해주셨습니다.

삭턴도 없으셨고 부대도 잘타주셔서 마지막까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JPG

[나주리]

마지막 천통쟁 직전에 티엠섭에서 부탁드려 와주신 쿠렝님이십니다.

마침 생성하자마자 설문 성공하셔서 태평요술드시고 저희 국에 와주셨습니다.

처음엔 모병도 안하실려다가 전쟁 힘들 것 같다면서 모훈사내내도 넣어주셨읍니다..

덕분에 쟁쟁했던 천통쟁에서 병력차이도 많이 커버되고 좋았읍니다..

삭턴도 안나셔서 다른 곳에 신경쓰며 쟁할 수 있었네용. 감사합니다!

(빨리 결혼하세용.. 삼모전 일동에서 화환보내드릴게요..)

 

 

 

 

 

9.JPG

 

[천괴금]

제 발뻗잠의 요인이셨던 천괴금님입니다.

183년 7월 뒤늦게 장수생성 하시고.. 보자마자 일단 갠메를 보냈는데 다행히 저의 갠메덕분인지 모르지만

저희국에 임관해주셨습니다. 마침 땅따기간이라 바로 수뇌를 보셨는데 역시 개금림.. 평킬님과 쌍으로

캐리해주셨네요. 그리고 평소와다르게 무지장도아니시고 한혈마+무쌍으로 다 때려잡....는줄 알았지만

마지막 천통쟁에선 맹수병들이 많이나와서 고통을 많이 받으셨읍니다.. 그래도 수뇌는 잘 봐주셨지만요..

임관 때부터 마지막 천통까지 높은 벌점을 유지하시며 평킬님과 쌍으로 캐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진출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진출지나 점사할 곳을 잘 정하여 전쟁전략도 

잘 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평킬님과 쌍수뇌셔서 제가 쟁중에도 걱정안하고

발뻗잠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티엠도 열심히하세용..

 

 

 

 

 

 

10.JPG

[메리레녹스]

쟁하는 무지장 메릐레녹스님입니다.

처음 랜임으로 저희 국에 오시며 조황비전 까지 들고오셨습니다. 그래서 초반부터 수뇌마드리고 쟁시켰는데

무난하게 잘싸우시더군요. 그래도 내정장답게 기연급할때는 기연도해주시고 성수도해주시면서 꼼꼼히 

그때 그때 필요한 턴을 넣어주셨습니다. 그래도 후반엔 내정이 별로 급하지 않아 쟁장으로 활약해주셨는데

아쉽게도 첫전특이 격노..라서 굴렸는데 두번째도 필살.. 이라 전투로그가 그리 만족스럽지 않으셧을 것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뇌도 자주봐주시며 호출하면 금방금방오셔서 수동턴 입력도 잘 넣어주셨습니다.

방송국 이후에 다시만난 슬라임님, 오랜만에 만나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JPG

 

[료우기시키]

티엠캐리어 료우기캐리님입니다.

연구소에 임관하시고 백마를 얻으셨지만 이렇다할 맹활약없이 멸망한뒤 저희국에 임관해주셨습니다.

이후 국챗에는 안들어오셨지만 그래도 턴도 잘넣어주시고 가끔들어오시면 턴수정도 틈틈히 해주셨습니다.

하도 지금 티엠에서 캐리하고 계시느라 바빠가지고 히데체는 벌점이 낮으시긴 하지만

역시 삼모라는 게임에서 손을 떼진 않으시더라구요.. 히데체는 이제 깃수 끝났지만 티엠은 중요한 시기라

또 한창 삼모 달리시느라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 적당히 쉬면서 하세용...

이번기 바보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2.JPG

[정채연]

수뇌못하는 정채연님입니다.

처음 장수를 늦게 생성하셔서 일단 보자마자 갠메를 드렸는데 못보시고 랜임하셨다고 답장이오셨습니다.

만약 자기국이 멸망하면 저희국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다행히 5월5일국 멸망후 바보국에 와주셨습니다.

장수는 늦게 만드셨지만 그래도 동호비궁을 드시고 저격까지 나오셔서 저격터지면 전투에서 꽤나 쎈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국챗에서 호출하면 그래도 바로바로 와주셔가지고 턴수정도 해주셔서 삽턴없이 잘싸워주셨습니다.

맨날 수뇌못한다고 뉴비인척 거짓말하시면서 수뇌 안하시려 하십니다..

다음엔 장수도 바로생성해주시고 수뇌도 잡으셔서 캐리좀 해주세용..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13.JPG

 

[이거 또 망함?]

사륜거를 탄 무(지)장 이거 또망함님입니다.

처음 연구소국에 랜임으로 들어가시며 사륜거를 습득하셨습니다만,

무지장이셔서 그리 좋은 획득은 아니셨던 것 같습니다.ㅜ

이후 연구소에서 열심히 내정하시고 멸망후 저희 바보 국에 와주셔서

국챗은 안들어오셨지만 삭턴도 없고 거의 성수 위주로 하셨는데 마침 내특이

축성이셔서 연쟁까지 많은 접경지들의 성벽을 책임져주셨습니다.

마지막엔 성도에 파괴도 성공하시며 성도 점령에 도움을 주시기 까지 하셨습니다.

바보국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4.JPG

[민트토끼]

처음 연구소에 랜임하시며 적토마를 드신 무지장 바보토끼입니다.

...하지만 적토마 바로파시고 이후 구국론으로 바꾸셨는데 맘에드셨는지 구국론은 안파시더라구요..

연구소 멸망 후 따로 갠메를 드리긴 했지만 랜임을하셨는데, 다행히 저희국에 당첨되셨습니다. (역시 바보는 바보국으로..)

이후 전쟁중에 쭉 기술 등급 따라잡는데 급급했는데 내특 초기화하시고 발명도 있으셔가지구..

구국론+발명 지력 85의 힘으로 기연 힘차게 달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전쟁마다 개전전에 기술등급도 아슬아슬 따라잡을 수 있어서

기술차이 업이 쟁장분들이 무사히 전투하실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후반에 기술 4등급찍고서는 국챗에도 들어와주셔서

제 직전 턴이라 수뇌 드리고 발령주셔서 제 충차도 활약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뇌분들 안계실땐 와주셔서

포상 및 발령턴도 넣어주셔가지고 후반에도 힘빠지지 않고 잘 싸울 수 있었네요.

이번기 바보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5.JPG

 

[마검]

늦게생성 하셨지만 한비자+신중의 힘으로 잘 싸우고 계신 마검님입니다. 186년 5월에 생성하셔서

다른 장수분들 명성치나 숙련도를 못따라잡아 쟁에서 많이 약한모습을..보여주실 것 같았지만..

잘보니까 신중천재더라구요.. 이후 5월 5일국에 임관하시고 설문으로 한비자 얻으신 뒤로는 전투로그도

꽤 쌔시더라구요. 그래도 어찌저찌 기존에 계시던국이 멸망하고 다행히 바보국으로 와주셔서

선포시기 동안 기술 등급도 많이 올려주시고 전쟁에도 잘 참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국챗은 안들어오셨지만 삭턴은 안타셔서 국방이나 국메로 수정하면 부대를 갈아타주시거나 턴수정도

금방 금방 해주시더라구용 바보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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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저를 삼모라는 나락의 늪으로 빠지게 만든 원흉 메이플하는 캣킬러님 입니다. 

맨날 저한테 메이플 하라고 하시는데 못하겠습니다..

삼모 노잼이라고  안 하신다 하셔도 몸은 솔직한지 국챗엔 들어와 있어서 수동 수뇌 해달라고하면

또 말없이 해주십니다. 평소엔 무장하셨는데 이번엔 무슨 생각이 있으셔서 지장하셨나 했더니

아니더군요. 지금 후회 하고 계십니다. 지능캐는 에반 하나로 만족합시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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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안녕하세요 민트토끼입니다

     

    시뉴카린님의 열전을 이렇게 고퀄로 받게 되는 날이 올줄은 몰랐어영>_<..

    적토마 먹은거도 완전 까먹고 있었는데..

    제가 씽씽쌩쌩 제대로 달릴때, 다음에 또 언젠가 같이 재밌게 놀아요!

    천통 축하드리고 열전 감사합니다! 다음기 신엔진도 파팅파팅!

  • 민트토끼님께
    시뉴카린글쓴이
    2020.5.7 2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당~ 고생 많으셨어용! 다음에도 만나면 재밌게 해봐용 +_+!

  • 천통축하드립니다~ 괜히 저때매 피곤하시진않았을지 ㅌㅌ

    분명 전 프로랜임러인데 신기하게도 시뉴카린님 국가에는 간적이 없었네요. 이번에 재밌게했습니다

  • 평민킬러님께
    시뉴카린글쓴이
    2020.5.7 2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재밌게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다음 기까지 충분한 휴식을 ~.~

  • 와 천통할거 예상하고 미리 써두신 건가요?

    열전 감사합니다 천통 축하드려요~

  • 제갈근님께
    시뉴카린글쓴이
    2020.5.8 0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성도에 몰렸을때부터 벼락치기로 밤새 썼읍니다 ㅜ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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