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기억이 나 이런것도 있었지~ 하면서 찾아왔는데 정말 많은것들이 추가되고 바뀌었네요.
이런 시스템이 있었으면 제가 더 열심히 했을까 싶기도 하고...
처음 리즈나 아저씨 =_= 한테 꼬심당해서 왔던 것이 어제같은데 벌써 그 시절 나이의 2배를 향해가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잘 안나네요.
예전에 즐겁게 게임했던 사람들 다들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마무리 하실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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