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전쟁을 열심히 달렸네요
평범한국가 오셔서 고생했던 여럿장수들께 감사했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유산괴물들사이에서 나름선방한 듯 합니다.. 양쪽 갈비전사들 무서웠어요
이번기만큼 켬끔수비 열심히하며 상성피한것도 오랜만인거같네요
각잡고 궁병을 써보니 궁병이 구린게 아니고 기병이 구려서 보병이 많은게 근본적인 문제고 벽력은 그냥 넘쌔다는걸 크게 느끼네요
그리고 풍년갈비 천통 축하드리고 다음주에 열리는 54기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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