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하고 싶은 컨셉도 아이디도 없어서 그냥 듣던 아티스트의 이름 써서 대충 망한 나라 건국한 깃수임니다
HZM이라는 친구가 주도적으로 만든 재즈트리오라 H ZETTRIO가 되었음니다
추석때도 바쁘고 추석 끝나고도 학회에 여행까지 2주이상 바쁜 깃수라 뭐 딱히 열심히 볼 생각도 없었고 대충대충 한 깃수였네요
답답하셨던 수뇌분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깃수 중에 신성크렌스국분들이 불태우시는거 보고 아~ 저기 갔으면 겁나힘들었겠지만 재미는 있었겠다란 생각을 했어요
한 190년 이후론 진짜 하나도 안봐서 누가 세고 누가 약한지도 몰랐는데 모찌국이 생각보다 왕창 셌더라구요
모찌국 쟁중이라 참전하나? 안하겠지 했을땐 와 3:1까지 했는데도 우리가 지겠네 렌스국분들 고생 많으셨다 함 까비요
날 좋은 일요일 아침에 커피 한잔하며 듣기 좋은 곡 한 곡 듣고 가세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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