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231014-15 삼모인의밤 후기

독구2023.10.15 19:37조회 수 572추천 수 2댓글 9

  • 4
    • 글자 크기

20231014_142712.jpg

 

삼모 모임에서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엠티는 처음이었다.
두 달 전부터 계획하고 했던 거라 기대가 됐다

 

사영이형이랑 슬라임님이랑 모여서 같이 출발했다.
참가자 중에서 슬라임님만 초면이었는데 같은 히데체 시작 유저로 뉴비의 동질감이 느껴졌다. 
서울 근처의 위치였지만 주말낮이라 1시간 정도 걸렸다.

 

펜션에 2시 안되게 도착했는데 바로 입실시켜주셨다.
비가 계속 오고 있어서 아쉬운 마음에 계곡이랑 족구장 구경 좀 해봤다.

 

그다음 앵벌스형이 왔다. 고생하면서 만든 메종독구네 티를 나눠줘서 바로 갈아입었다.
독구 전콘이 이렇게까지 되는건가 했는데 티가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현수막도 첫 개봉 후에 구경했는데 크기가 엄청 컸다. 현수막에 거대 다람쥐랑 독구가 있는데 다람쥐 확대는 좀 부담스러웠다. ㅋㅋㅋ 

 

이런저런 삼모이야기와 근황이야기를 하다보니 비가 그쳤다. 우리 방 앞에서 고기 못구워먹을줄 알았는데 정말 다행이었다.

 

다음 62기에 같은 신도그룹이었던 셀레미, 평민킬러 두분이 오셨고, 장보러 가셨던 강유형 난도형 불패형까지 모두 모이게 되었다.
먹을거리랑 짐 정리를 모두 마치고 나서 방안에 현수막 걸어두기(?) 작업을 시작했다.
모두 모이니 우여곡절 끝내도 어찌저찌 잘 붙여놨고 앵벌스형이 가져온 핸드폰 카메라 거치대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현수막 값을 다해야했기에...ㅋㅋㅋ

 

밥먹기 전까지 간단한 삼국지 장수 맞추기 했는데 강유형이 엄청 고수였다. ㄷㄷ
삼국지 역사도 빠삭하게 아시고 코에이 삼국지 장수 얼굴만 보고도 바로바로 다 맞추셨다.

 

4시반쯤부터 고기파티를 위해 세팅을 시작했다. 방패(?)들고 숯에 불붙이는 셀레미형이 좀 개그였다.
숯불에는 목살을 굽고 사영이형이 가져온 그리들에는 삼겹살과 김치를 구웠다.
삼겹살 목살 둘다 정말 맛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숯불에 시간들여 구운 두툼한 목살이 존맛탱..

 

고기를 다 굽고나서는 밖에 정리하고 방 안으로 들어와서 2차를 시작했다.
이쯤에서 퇴근하고 온다는 나데코에게 연락이 왔고 금방 도착해서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방 안에서는 해물탕, 부대찌개를 끓이고 남은 고기와 함께 하이볼 만들어 마셨다.
맛있어서 계속 먹다보니 배터지게 먹고 술마시면서 재밌게 이야기했다.

삼모인의 밤 소식을 들은 여러 삼모인들이 연락 주시기도 했다.

 

내일도 출근해야하는 나데코를 보내고 들어와서 와인 먹으면서 마피아 게임을 시작했다.
포커페이스랑 심리전을 못해서 트롤만 한 것 같지만 보기만해도 재미있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새벽2시쯤까지 놀았다.
사회자 빼고 8명뿐이라서 규칙을 계속 바꾸며 했는데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와서 더 재미있게 하면 좋겠다.

 

다들 피곤해서 마무리했고, 방전되서 바로 잤는데 몇몇 휏신분들은 깃수 마지막을 다 보고 주무신듯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난도형은 일정이 있어서 먼저갔고, 다 같이 라면 끓여먹고 해장했다.
강유형 가족이 오는 시간 맞춰서 정리하고 해산했다.
형수님인 초선님과 강유2세들이 마중나왔다. 진짜 귀여웠고 인사도 해줬다 ㅋㅋㅋㅋ

 

앞으로도 종종 모이며 재밌게 놀고 이런 기회 있으면 좋겠습니다.
총대 맡아서 가장 고생했던 앵벌스형이랑 고기 찬조와 준비 도와주신 강유형 가장 감사했습니다.
와주신 분들 모두 재밌었고, 아쉽게 시간이 안되서 오지 못한 비앙키님과 엔틱형도 다음에는 꼭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31014_141033.jpg

 

1697354220413.jpg

 

1697354224496.jpg

  • 4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1298 개인열전 81기 대교 대교 2025.04.03 33분 전
1297 개인열전 81기 독구1 독구 2025.04.03 7시간 전
1296 자유 81기 관련 만평 만평전용 2025.04.02 14시간 전
1295 자유 81기 전체메시지 만평전용 2025.04.02 14시간 전
1294 개인열전 81기 최진리 최진리 2025.03.29 2025.03.29
1293 개인열전 81기 Nunsense1 눈센세 2025.03.31 2025.03.28
1292 개인열전 81기 아즈마 레이1 메로나아님 2025.03.28 2025.03.27
1291 개인열전 81기 팔일기 네이미 2025.03.26 2025.03.26
1290 개인열전 81기 밀하우스 벤하우튼1 앵벌스 2025.03.26 2025.03.26
1289 개인열전 81기 사스케1 사스케 2025.03.26 2025.03.26
1288 개인열전 81기 평민킬러6 평민킬러 2025.03.29 2025.03.26
1287 개인열전 81기 토냥이1 셀레미 2025.03.26 2025.03.26
1286 국가열전 81기 오올블루8 미과 2025.03.28 2025.03.26
1285 개인열전 81기 임사영3 임사여엉 2025.03.26 2025.03.26
1284 개인열전 81기 고죠 사토루1 푸키삼모 2025.03.26 2025.03.26
1283 개인열전 81기 환수사 개인열전3 Card 2025.03.26 2025.03.26
1282 건국선언 82기 건국선언3 류화영 2025.03.26 2025.03.23
1281 건국선언 리셋용2 임사여엉 2025.03.23 2025.03.23
1280 자유 제 4회 삼모인의 밤 참석 안내 (~3/21)7 앵벌스 2025.03.20 2025.03.06
1279 건국선언 81기 건국선언6 평민킬러 2025.03.04 2025.02.2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5다음
첨부 (4)
1697354220413.jpg
941.2KB / Download 19
1697354224496.jpg
656.3KB / Download 23
20231014_141033.jpg
1.34MB / Download 16
20231014_142712.jpg
1.03MB / Download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