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서운 아비터의 리콜과 사루만의 눈
아비터의 리콜이 참으로 무섭다. 정체를 숨기다가 56분쯤 부대장을 옮기고 59분에 황제 크렌스를 중심으로 아 신도들이 아비터 리콜하듯 부대장에게 와서 1초를 단위로 공격하니 어떤 성도 견뎌낼 재간이 없었다. 저들은 돌격장을 활용하여 m장을 무력화 시키고 성벽이 보이면 충차로 뚫는 방식으로 많은 성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홍마족은 저들의 전략을 인지하고 수시로 감시해서 저들의 움직임을 알아차리고, 이에 귀병계의 천재가 나서서 성의 함락만은 막을 수 있었다. 이어서 사루만의 눈으로 지켜보다가 양산에서 여남성을 급습하였다.
추신 : 지엄하신 크렌스님을 왕이라 적은것 죄송합니다. 황제로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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