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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모순 국가 및 장수열전

흑련2018.08.29 22:58조회 수 173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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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이후 꽤 긴 시간동안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던 도중

 

보병 버프를 먹었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들긴 그렇고 기병이나 지장을 고민하던중에 지장 선택을 했습니다.

 

궁병 저격을 할까 했는데 그닥 없을 느낌이라..

 

 

장수 생성을 한 뒤 거병만 넣고 국가 생기는거 보고 랜임을 할까 했다가

 

다른 게임을 하느라 미처 확인을 못해서 그대로 건국까지 와버렸네요.

 

 

길게 끌 생각도 없던 국가여서 그런지 외교도 대충 진행을 하면서 큰 관심을 두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정작 제 국가 보다는 선약으로 많이 몰린 나라를 주변 국이 어떻게 보는가만 관심을 많이 둬서 그럴지도..

 

 

그래도 이번 건국은 내정수치가 얼마나 오르는지를 중점으로 본 국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건국 한 뒤로 처음으로 땅따 이전 30%, 25%를 돌려봤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유가를 골랐을때도 못 해본 고세율 플레이를 해봐서 많이 신기했어요

 

땅따를 무장만 하게 하고 지장을 그대로 기술연구를 부탁 드렸지만 불만 없이 따라주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이하 장수열전

 

 

 

 

 

감흥

 

눌러둔 거병이 실행되자 랜임으로 들어오셨는데 유닉 없다고 의욕을 잃으셨습니다.

 

어차피 5분장이라고 하시긴 했는데.. 별 것도 아닌 잠입 하느라 잡담 톡에 계신분들이 삽, 삭턴 실행 직전 이신 분이 계셔도

 

연락을 안 하던 군주 대신에 직접 뛰어주셔서 턴을 정상적으로 돌아가는데 많은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실력을 발휘하셔서 인재 탐색으로 지장을 뽑아내시기도 하셨네요

 

명가이지만 지장이 부족했었는데 적시에 뽑아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전 직전에 아파서 내정 적당히 넣어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오히려 그 시간대에 접속 하신분께 부탁 드려서 수뇌턴도 잠깐잠깐 챙겨 주셨었네요.

 

감사합니다.

 

 

 

산타소녀세라자드

 

국톡없는 나라에 오셔서 국톡을 찾으신 뒤로는 잘 보이지 않으셨네요

 

성벽보수가 넣기 편하셨는지 종종 성벽 보수를 넣고 사라지셨습니다.

 

귀모장이셔서 탈취도 몇번 성공하셨어요 

 

 

 

하우젤

 

임관 하신뒤에 무언가 조언을 해주셨던 것 같은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나네요

 

감흥님께서 이분 굴리면 적당하게 써먹을 수 있다고 하셨지만 출근을 하셔야 한다기에

 

초기에는 정착장려를 위해 시중을 드렸습니다.

 

정착장려 하는 무장이 줄은 시점에서 효율이 별로 좋지 않다지만 수입이 많이 늘게, 그리고 고세율에 기여를 해주셨다고 볼 수 있겠네요

 

바쁘셨지만 종종 사령턴도 잘 입력 해주셨고, 인재탐색으로 엠장 몇몇을 뽑으셔서 내정을 조금 더 할 수 있었습니다.

 

 

Hide_D

 

와! 운영자!

 

무지장 이셔서 초반에 수뇌를 드리고 내정을 더 빨리 채울 수 있었습니다.

 

위의 30% 25%도 히데디님이 있으셔서 가능했던거 같네요

 

 

모라스

 

턴 밀고 뒤로가기의 피해를 많이 받으셔서 삭턴을 종종 타신적이 많습니다.

 

축성 특기를 보유하셔서 성벽을 많이 보수해주신 덕택에 새벽에 여강 함락위기를 넘겼네요

 

성벽 버프 먹어서 확실히 올릴만한 내정이 된거 같기도 합니다.

 

 

으앙쥬금

 

귀모를 받으시고 화계를 고민하시다가 접경이 닿지 않아 기술연구를 종종 해주셨고, 늦었지만 전쟁에 참가 해주셨습니다.

 

접속을 자주 못 하시는지 종종 삭턴을 탈듯말듯 하셨던 적이 많아요

 

화계로 시상에 있는 고요의 성지 장수에게 많은 피해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덕택에 수비를 할때 교환비가 조금 괜찮아졌어요

 

 

 

whan

 

건국하면 랜임으로 자주 뵈는 것 같아요.

 

도중에 턴 갱신을 하시다가 실수 하셨는지 출병만 넣고 삭턴을 잠깐 타셨다고..

 

이번에도 병종 추천 받아요 하셨는데, 무엇으로 정해드려야 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더니 궁병을 하셨네요

 

제 생각엔 늦지 않았으니 다음 국가에선 기병을 쓰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くま

 

랜임으로 마지막 자리를 채워주신 쿠마님 입니다.

 

사령턴도 잘 봐주셨고 포상만 기계적으로 넣는 군주 대신에

 

후방 지역으로 모병자를 발령하여 인구 관리를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세율 16,17% 일때 내정치 삭감 관련도 국메에 적어 주셨어요

 

쟁 도중에 외교 공란인 것을 보시고 외교를 하는게 어떤지 제안을 하셨는데

 

이미 거절 당했던 외교라 시행하진 못 했네요.

 

 

치카

 

조금 상황이 안 좋을때 와주신 무지장이십니다.

 

단양, 오 내정을 조금이라도 더 채워주셔서 금, 쌀 포상할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멍미

 

마녀의 꿈이 망하고 오신 사령턴이 끊기지 않는 실접장이십니다.

 

포상도 척척 넣어주셔서 사령턴 넣기 버거웠던걸 한시름 덜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가 없는 국가에 임관을 하셔서 오히려 레벨다운만 겪게 하여

 

이후의 숙련 행보에 영향을 끼치는게 아닐까 하는 염려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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