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코네코국 군주 아유입니다.
오랜만에 건국을 해봤더니 역시나 어렵네요.. ㅜ.ㅜ
고생해주신 장수님들에게 해드릴게 열전뿐이라.. 끄적여 봅니다(자신이 없다아아아)
------------------------------------------장수분들 열전(순서는 세력일람으로 긁어놓은 메모장순서)-------------------
삼남매아빠
크렌스옹 저번기 끝난후 약속으로 임관해주신 의리의 남자 + _ +
국톡에 오시고 남기신
'[크렌스] [오후 10:17] 아 이
[크렌스] [오후 10:17] 네코는 여전하구먼
[아유] [오후 10:17] 이름 짓기 귀찮았음
[아유] [오후 10:17] ..
[아유] [오후 10:17] 아이덴디티를 지키면서..
[크렌스] [오후 10:17] ..그러면서
[크렌스] [오후 10:17] 예전처럼
[크렌스] [오후 10:17] 훅 망하는거지'
이 말처럼 망해버렸습니다 엉엉
고정수뇌로 열심히 활동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저번기를 너무 달리셔서 ㅜ.ㅜ 체력이 떨어지신
그래도 로그가 항상 좋으셔서 버티는데 큰 도움이 됫습니다. 다음에도 꼭 같이해요! 6기라던가? ^_^
만샘
랜임으로 양주마 타고 오신~ 만샘님 나라가 가난해서 쌀이 없을때 국톡으로 와주셨습니다 오랜만이라 어리버리한 저에게 내정에 관한 조언을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됬어용 그리고 언제나 수뇌자리를 지켜주셔서 든든 했습니다.
플스4수리함
무장8명 지장1명일때 급하게 부른.. 이캐님 님덕에 그나마.. 땅따먹기를 할 수있었슴다.. 다음에도 부르면 오시는겁니다 ^_^
플스4는 잘 쓰시고 계시겠죵?
시나
네코네코의 첫 지정임관과 국톡에 1등으로 오신 시나님 ㅜ.ㅜ 수뇌도 해주시고~ 무도를 열심히 지켜주셨습니다.. 한중이 위험할때는 와서 수비도 해주시고 최후의 보루같은 느낌이셨습니다 후후 제가 전콘도 만들어드림 츄릅츄릅
잉잉
지정임관으로 찾아주신 잉잉님 나라가 위험하니 부덕한 저 대신 기연해주실분들을 소환해주셔서 큰 도움이 됫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분도 고대 굇수이신듯 합니다 irc를 잘아시는 후후후 제눈은 못속입니다 + _ +
삼남매엄마,
마녀의 꿈 국에서 와주신 삼남매엄마님 >_<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감찰부로 전투로그를 볼때마다 감탄했습니다 발리기만하는 저의 로그와는 반대로 탈탈 터시는 로그들이 ^_^ 후후 나중에는 저도 바르심 다음에는 많이 대화했으면 좋겠어용~ 꼭 다시봐요
큰가슴의요정
우리나라에 랜임으로 처음오신! 큰가슴의 요정님 소통하는겜을 사랑하시는 요정님은 나라 운영 전반과 전쟁의 큰그림을 그리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신 수뇌님이십니다. 최근에 졸업하셔서 사회에 한발 내딛으신 요정님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축복도 많이 해주고 다니세요!
pray
군인아저씨 푸레이님 무지장으로 열심히 내정을 해주셨습니다 크.. 스2에서 발린 기억은 제가 잊어버리겠슴다 무하하
매일 야근하셔서 삼모도 많이 못하시고! 안타까움 계속 다른방에서 호출하니 국톡도 와주심 ㅎㅎ
커피
지정임관으로 와주신 커피님~ ㅜ.ㅜ 시작부터 끝까지 아니 끝나고나서도 큰도움만 받고있네요 실직적인 우리나라 2인자!
제가 자러갈때도 열심히 수뇌활동 해주시고 언제 어느때나 호출하면 바로오셔서 수뇌턴도 넣어주시고~ 긍정적인~ 애너지도 도 넘치시고 ^_^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플스사셔서 나중에 같이 게임도 하고 그러면 좋겠네용~~~
도롱
랜임으로 와주신 도롱님 무장이 너무 많다고 한탄하고있을때 삭턴타고 지장으로 올까요? 해주시던 마음씨 고우신분입니다. 일이바쁘셔서 가끔 턴이 상하게 들어가곤 했습니다만(올턴 소집해제라던가..)ㅜ.ㅜ 그래도 국톡참여도 잘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실려는 마음이 느껴지시는분
고긔가먹고싶
아무생각없다국에서 와주신 고긔먹고싶님 처음 국톡에 와주셨을때가 기억나네요 스핀으로 수뇌관직이 생기셨을때 국톡에 오셔서 넣을턴이 있는지 물어보셨죠 ㅜ.ㅜ 감동 그때가 선포받고 난후라 큰 도움이 됬습니다. 비록 쟁중에는 바쁘셔서 자주 봽지는 못했네용!
가소롭군닝겐쿠쿡
족발로 꼬신 친구1 내정장
카셀
저에게 국가전략을 상세히 알려주신 카셀님 쟁이 시작되니 국톡에 와주셔서 의병의 단점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ㅅ; 의병을 안쓸수있엇습니다. 다행이 의병안쓰고 좀더 버틸 수 있엇습니다.
파주조자룡
잉잉님이 불러주신분 네코네코국의 기술력을 열심히 올려주셨습니다
뇽
뇽
으앙쥬금
우리나라 계략담당 하지만 성공률은!? 뜬금없이 상대국에 불나서 감찰부를 뒤적뒤적 했더니.. 쥬금님이 열심히 불을 지르시더군요 후후 하지만 그후로 성공을 본기억이.. 국톡에는 안오셨지만 전쟁은 열심히 참전해주셨습니다 틈틈히 계략도 넣어주시고.. 나라가 가난해서 삽턴도 몇번 나셨을건데.. ㅠㅠ 죄송스럽네용
집합합니다
집합하러 오신분이신데! 기술력이 0등급이라 ㅜㅜ 기연을 부탁드렸습니다. 기연을 넣어주시고 빛과 같이 국톡에서 사라지심 다음에는 국톡에서도 자주 뵀으면 좋겠네용
글리어드
족발로 꼬신 친구2 집합장
질풍현검
내정 도와주시러 오신 질풍님 지원방에만 계셔서.. 호출할때마다 눈치가 보였던.. 흑흑 바쁘셔서 자주 봽지는 못했네요 아쉽습니다.
이번도구경온누군가
수박을 좋아하시는 이번에도구경온누군가님 저번기~ 약속을 지키러 와주셨습니다.. 흘러가듯~ 이야기한것인데 잊지않으시고 크흑 ㅠㅠ 무지장으로 와주셔서 내정만 해주실거라 생각했으나! 엄청난 실접으로 수뇌턴도 열심히 넣어주셨다는건가.. 이거시 츤데레라는건가 건가 컨셉으로 활동하셨다는건가? 참으로 고맙다는건가 흠흠 다음에도 꼭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_^ 나중에 수박쥬스라도 한잔 같이했으면 좋겠네용 그런데 누구세요?
이지금
잉잉님의 소환해서 오신 내정장님 삭턴도 없이 열심히 내정해주셧습니다. _ _
히카와 사요
올만에 삼모로 돌아오신 노도치님 ^_^ 원래는 신데로 임관하려 하셨으나 저의 징징에 네코네코국으로 와주신분이십니다~ 훼력이 넘치시는분 수뇌도 열심히 해주시고 불러주신 지인분만해도 4분이십니다. 놀라운 인맥과 훼력을 지니신분 다음에도 꼭 같이했으면 좋겠네용~ 아 이번기 컨셉은 뱅드림 이라고 합니다
아오바 모카
노도치님 지인분 1 국톡에는 카밍이란 닉으로 참여해주신분입니다. 차징 늅늅이시라는데 ^_^ 거짓말같음 너무 잘하심 중간에 집에 전기가 고장나셔서 접속을 못하셨을때뺴고는 엄청난 훼접을 보여주심
히카와 히나
노도치님의 지인분2 쟁장으로 오셨으나 중간에 바쁘셔서 ㅠㅠ 내정장이 되셨습니다. 흑흑 그래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다음에는 국톡에서도 봿으면 좋겠네용~
실전형집합장
프로듀스국이 멸망하고 와주시 '실전형'집합장님입니다.. 저희가 '실접형'집합장이라고 계속 잘못부르고 있엇지 뭡니까 ㅠㅠ실시간으로 집합하시는줄 ㅎㅎ 임관하신후에 삭턴한번없이 열심히 집합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_ _
박일아
이분은 고대의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랜임하셔서 내정을 열심히 해주셨는데 국톡에는 안와주심... 와주지!
뇨와킨
뇨와~~~~~~~~~~노도치님의 지인분3 쟁장으로 오신 뇨와킨님 어디에 나오는 캐릭인지는 모르겠지만~ 뇨와~~가 인상적셨어요 중간에 합류하셔서 저렙이신데도 상성은 레벨을 무시한다 라는 로그를 보여주신분입니다.
사무엘
커피님의 지인분으로 사무엘의 팬이시라네요~ 단콘이 연말로 밀려서 슬픔에 빠져계셧다는데 지금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열심히 쟁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다만 레벨이 낮으셔서 로그나 슬펐던게.. 저도 슬펐습니다 ㅠ.ㅠ
사칸녀석
크렌스옹 지인분 내정장으로 와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하누
노도치님의 지인4 집합장으로 오셔서 열심히 집합해주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sifmd
카픽님의 주인님 무지개마녀님이십니다. 저 도와주시러 엄청 오랜만에 와주셨습니다. ㅠ.ㅠ 흐규흐규 다음기에 건국하신다니 많이 임관해주세요오오
찌질이
뇽님 지인분 무지장으로 오셔서 무도의 성수를 열심히 올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올턴휴식
뇽님 지인분으로 고대의 분이십니다(알고보니 저도 아는분이엿음!). 후후후 오랜만에 오셔서 늅늅인듯 행동하셨으나.. 바로 적응하시고 훼력을 발산하셨습니다. 다만 나라가 오래가지 못해서 ㅜㅜ 다른나라가셔서 훼력의 빛을 보신 훼신들은 특기도 좋은거 드시는듯 벌점도 4천점 돌파하시고 3기를 마루리 하셨네요 다음에는 처음부터 같이했으면 좋겠어요
인기리, 카이, 성산동피주먹, Karl, 사스케, 크라일드
인기리님 카이님, 성산동피주먹님 Karl님 사스케님 크라일드님 뇽님의 지인분들로 전쟁을 위해 와주신분들입니다. 가난하고 약한나라에 오셔서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몇몇분들의 저의 실수로 소집해제도 당하시고 ㅜㅜ 다음에 또 와주신다면 그때는 풍족하게 전쟁할수있도록 서포트할게요~
냐옹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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