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형아프다하나씩덤벼 -> 형아프다그만좀덤벼
제목 : 숨은 명장 교료
후반 시간대에 공격하여 줏어먹기, 성벽 뚫기, 무장 방어 등등 아픈 국가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고 이 나라의 반석을 다신 무장이 명예퇴직(?)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투혼을 불사를 준비를 하고 있다. 교료 1세가 퇴직한 후 아들인 교료 2세가 임관하여 부자가 아픈 국가에 충성을 바쳤다. 비록 NPC 장수라고는 하지만 해당 국가를 위해 헌신한 그들의 공적을 높게 평가해야 할 것이다.
추가 자료 : 교료의 줏어먹기
◆193년 2월:기병 【ⓜ교료】 2832(-569) → 0(-1950) 남귀 【ⓜ순수】
◆193년 2월:기병 【ⓜ교료】 3401(-2001) → 0(-2486) 기병 【ⓜ간량】
◆193년 2월:기병 【ⓜ교료】 5402(-968) → 0(-2055) 수병 【ⓜ여순】
◆185년 7월:기병 【ⓜ교료】 0(-1821) → 417(-1655) 궁병 【ⓜ손횡】
◆185년 5월:기병 【ⓜ교료】 1821(-3140) → 45809(-6401) 성벽 【장가】
◆185년 3월:기병 【ⓜ교료】 4961(-427) → 20446(-1054) 성벽 【남만】
◆185년 3월:기병 【ⓜ교료】 5388(-147) → 0(-367) 귀병 【ⓜ요우】
◆185년 3월:기병 【ⓜ교료】 5535(-82) → 0(-129) 보병 【ⓖ송패】
◆185년 3월:기병 【ⓜ교료】 5617(-176) → 0(-721) 보병 【ⓜ요혁】
◆185년 3월:기병 【ⓜ교료】 5793(-261) → 0(-935) 보병 【ⓜ미조】
◆185년 3월:기병 【ⓜ교료】 6054(-346) → 0(-946) 보병 【ⓖ원제】
2번 : 평범한 국가
제목 : 킹슬라임의 공포
순진무구한 눈망울과 젤리처럼 탱탱해 보이는 몸은 다른 슬라임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거대한 덩치와 늘어난 무게 때문에 약간만 뛰어도 지축이 흔들린다. 메이플스토리에 있던 녀석이 이번 기수에 건너와서 성들을 다 부수고 다니면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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