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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65기 평범한국가 열전

평민킬러2024.02.17 23:36조회 수 319추천 수 2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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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민킬러입니다.

 

몇시간뒤면 66기 천통쟁을 하는데 이제서야 65기의 열전을 올리게되었네요

현생에 치이다보니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ㅠ

 

이번열전은 시간도 좀 흘러서 기억이 무뎌진부분도 있고 급하게 쓰다보니 퀄리티가 그리 높지 않은 느낌이라 양해부탁드려요

그렇지만 함께해주셨던 장수분들께 감사한마음이 절대 적지않았습니다!

 

지난기 은퇴전에 장수들 캡처를 하지못해서 전부 은퇴후의 캡처이다보니 은퇴전의 전성기(?) 스텟이나 기록들은 볼 수 없어 아쉽네요 

 

열전 순서는 가나다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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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호랑이님입니다.

형바쁘다국 멸망후에 와주셨고 천통쟁때 활약해주셨습니다

너무 늦게 함께하게되어 개미호랑이님의 능력을 써먹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필요할때 부르면 항상 반응이 빠르셔서 틈틈히 도움을 얻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음에는 초반에 만나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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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_D(히데디)님입니다

개판국 멸망후에 와주셨고 히데체섭을 하며 늘 감사한 분이죠!

최근에는 바쁘신듯하여 같은국가를 해도 국톡방에서 뵙기가 어려워진거같아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예턴 충실하게 넣어주셨고 틈틈히 확인하셔서 턴수정도 해주셨기에 후반부 어려운 전쟁들 수행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버닝하시는 히데디님을 머지않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렇지 않아도 65기는 충분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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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amuud님입니다.

앵벌스 라는 정체를 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 국톡도 늦게들어오고 말자체를 안해서 누군지 모른채 함께했네요

비교적 이른시기인 190년에 합류해주었고 초기에는 삭턴을 자주탔는데 정체를 모르다보니 답답했던 기억이 나구요

알았으면 진작에 여기저기서 불러서 턴좀 넣으라했을텐데 하는 아쉬움 ㅋㅋ

그렇지만 어느시점부터는 턴 잘넣어주고 국방 지침에 잘 따라와주면서 부족했던 전쟁병력을 충실하게 채워주었습니다

특히 중반에 장수가 부족했고 유저장 한명한명이 소중했는데 그 소중한 인원중 한명이 되어주어 고마웠습니다

생각보다 전투력도 괜찮았던것 같은데 은퇴전 로그가 없어서 정확하진 않긴하고..

바쁜와중에 우리나라와서 고생많았고 소소한재미 느꼈다면 다행일듯 ㅎ

(앵버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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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님입니다

그의 정체는 불패였는데 마기군단 멸망 이후에 와줬고 당시에 굉장히 전투력이 높은 상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캡처화면에서도 고숙련에 살상률이 높은게 눈에 띄기도 하네요

그런 강력함에 비해서 개인적으로 신경써주지 못한 장수였기도 합니다.

후반전쟁때 수뇌마주고 그랬으면 더 날아다녔을거같지만 이번기 지장수뇌가 포화여서 그러지 못했던게 아쉽네요

늘 불패랑 함께하면 수뇌로 부려먹기만 했던거같은데 이번에는 한번 쉬어간걸로 하자? ㅎㅎ

물론 천통쟁때도 종종 호출하면서 급한 사령을 시키거나 하는 일이 없지는 않았던거 같기도한데 이정도면 덜부려먹었다!

아무튼 65기도 고생많았고 다음기회엔 초반부터 같이하면 더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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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S님입니다

똑꾸국 멸망이후 합류해주셨고 천통쟁에 참여해주셨는데 조용하셨지만 예턴 충실하게 넣어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생각보다 접속자명단에도 자주보이셔서 턴수정도 빠르게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막판에 단톡방에 합류해주셨는데 워낙 국가가 바쁘게 돌아가보니 대화도 거의 못해본 것 같아 아쉽네요

그렇지만 장수 한명한명이 소중했던 기수에서 저희국가에 와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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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님입니다

늦게나마 장수생성하셨고 형바쁘다국 멸망이후에 와주셨습니다

천통쟁을 함께할 수 있었는데 톡방엔 오지않으셔서 대화를 나눠볼 기회가 없었고.. 케어를 잘 못해드려 죄송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특히 목우를 뽑으시며 주요지역 수비임무를 수행하셨는데 예턴이 휴식이었다보니 출병안하시게 전금걸어드려야하는데 까먹고 못걸고 했던게 몇번 ㅠ

그래도 늦생성의 불리함에도 꾸준히 턴넣고 천통쟁에 참여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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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님입니다.

저희국가 핵심수뇌진에 무장이 바나낫님이 선두로 계셨었다면 지장엔 쿠마님이 계셨습니다.

운이 좋게도 첫 임관으로 만나게되었고 초반 멤버가 좋았던게 제가 이번기 해볼만하다고 느꼈던 이유중 하나였죠

그리고 쿠마님은 예상대로 국가운영과 내정설계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고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뿐 아니라 중반의 어려운전쟁과 천통쟁에서 까지 저의 템포에 질리지않으시고 꾸준히 실접해주시며 활약해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천통사공 자리를 차지하셨고 유산 2000밖에 드리지 못한게 오히려 적다고 느껴지네요

 

하필 또 적절한 초반턴이셔서 발령부탁도 진짜 많이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종합적으로 승상드려도 모자람이 없는 활약을 해주셨으나.. 아쉽게 지장1수뇌를 드리게된거같네요

역시 이름 좀 날렸던 삼모유저들은 달리면 다들 무섭습니다 ㅎㅎ

이번기는 천통쟁엔 참여하지 않으시는것 같고 쉬어가시는 느낌이시지만 다음에 만날때에도 다시 불타는 쿠마님과 함께하면 재밌을거같습니다~

아무튼간에 마이페이스 군주 보좌하시느라 65기에 고생 정말 많으셨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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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ㄱㄷㄱ님입니다

초반10인으로 와주셨고 초중반까지 저희 지장수뇌 핵심옵션 중 한분이셨죠. 근데 사실 잠입정체가 퍄퍄님인 것을 생각보다 늦게 꺠달았습니다

잠입을 몰랐던거 치고는 제가 초반에 진짜 많이 호출하면서 부려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늘 빠르게 반응해주셨고

심지어는 새벽에도 종종 호출했는데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고 죄송했던 기억도 납니다.

이렇게 고생하셨는데 여러 고민끝에 천통수뇌 한자리를 못드린 점이 더더욱 죄송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정말 천통수뇌가 16자리였다면 하고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ㄷㄱㄷㄱ님은 지장이셨지만 강력한 전투력으로 지장답지 않은 로그를 종종 보여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걸 잡네? 이걸 먹네? 하던 순간이 몇번 있었던것 같구요 ㅎㅎ

아마 그렇게 잘싸우셨던건 꾸준한 실접과 관심으로 성장을 잘하셔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65기에 정말정말 감사했고 이러한 감사에도 한자리 못드리는 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죄송하고 아쉽네요 ㅠ

다음에 함께하게되면 덜 부려으면서(?) 천통수뇌 드리는걸로 보상하겠습니다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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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ㄹㅊㄹ님입니다

저희국가에 초반10인으로 와주셨고 아마 저희국가에서 호출을 최다로 받으신 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능동수뇌는 아니셨지만 초반부터 천통쟁이 끝나는 순간까지 저나 능동수뇌들에게 무수한 부름을 받아 사령을 넣어주셨죠

수동수뇌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삼모력 55년동안 최대로 수행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역사가 있었기에 천통쟁 합류한 장수분들입장에선 다소 예상하지 못한 천통수뇌로 임명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선 당연한 것이지만 천통쟁 능동수뇌 인재들이 워낙 많았던 국가였기에 ㅊㄹㅊㄹ님의 활약이 다소 적어 보였을 수 있으나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뿐이었거든요 ㅎㅎ

 

그리고 초중반에 ㅊㄹㅊㄹ님의 전투력이 아주 좋았어서 국가의 기반을 다지고 중반 어려운 전쟁을 이기는 순간에도 큰 기여를 하셨습니다

때로는 이악물고 전투하는 저보다도 잘싸우셔서 질투(?) 나던 순간도 있었고 말이죠

어느순간부터 ㅊㄹㅊㄹ이 네시님의 마스코트가 된 것같은데 정말 찰떡이라 자꾸 부르게 되네요 ㅋㅋㅋ

65기 호출 엄청나게 받으시며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언젠가 네시님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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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파이님입니다

똑꾸국 멸망이후에 합류해주셨고 천통쟁에서 활약해주셨습니다

특히 뭔가 전투력이 높으셨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중요한 순간마다 적장을 잘 베어주셨던 것 같은 기억?!

후반에 함께하게되어서 많은 스토리를 공유하진 못했지만 제가 하나 기억하는게 천통쟁 예턴입력을 위해 다른 톡방에서 찾아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워낙 절실했기에 그랬는데 바로 반응해주시고 국톡까지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뒤로 전쟁참여 열심히 해주셨고 국가 방침에 따라 잘 움직여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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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님입니다

초반10인으로 함께해주셨고 저희국가에 유독 많았던 지장수뇌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셨습니다

특히 저희국가가 초반턴이 많았고 대교님이 딱 그전턴이어서 부대 및 장수발령에 대한 부탁을 참 많이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호출받은 숫자가 국가내 최상위권이시지 않았을지..

초반부터 후반까지 어려운 순간마다 실접도 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천통 사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천통수뇌를 이번에 처음받으신다 하셔서 드리는 입장에선 제가 처음 드리게되어 기쁜것도 있었고

대교님 정도 플레이어가 첫 천통수뇌라는 것에 의아함도 약간 있었네요 ㅎㅎ 운이 없으셨던걸로

 

아무튼 저희국가 오시게되서 군주의 무한호출지옥에 당하셨고.. 그만큼 귀찮은 일도 많이 시켰음에도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65기엔 정말 고생 많이하셨고 다음에도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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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구님입니다

똑꾸국멸망 이후 와주셔서 천통쟁을 함께해주셨고 마지막에 합류하였으나 천통수뇌로 임명되신 유이한 분이십니다

사실 고민없이 천통태위를 드리게되었는데 그만큼 독구님이 불타면 원래 이렇지라는 느낌을 다시 받을 수 있는 깃수였고

천통쟁때 지장수뇌를 거의 고정적으로 수행하셨고 내정단계부터 전쟁지휘부분까지 디테일한 부분을 여럿 챙겨주신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독구님이 65기는 달리셨던 깃수여서 전투력이 진짜 최강이신 상태로 와주셨기에 저는 임관해주신 순간부터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천통쟁까지 가서도 무장인 사스케님이나 저보다도 높은 살상률을 유지하시며 엄청난 전투력으로 주요요충지를 수비하고 활약하셨습니다

이렇게 수뇌로서, 그리고 전투까지 여러가지 방면에서 두루 활약해주신 독구님도 천통쟁을 이길 수 있던 요인 중 하나였다고 확신합니다

 

독구님과 함께한 적은 참 많았던거같은데 제가 천통수뇌 드린거는 처음이더라고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부분도 있고..

이전에 천통했던 25기때에도 맹활약해주셨는데 아쉽게 드리지못해서 제가 죄송해했던 기억도 나긴하구요

하지만 이번에는 고민의 여지없이 천통태위로 한자리 드릴 수 있게되서 참 좋았습니다

65기 고생하셨고 66기도 화이팅입니다!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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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피자님입니다

똑꾸국멸망이후에 추종자(?)인 독구님을 따라 임관해주셨습니다

국톡방에 오신 뒤에 적극적으로 전쟁에 참여해주셨고 새벽에 자주계셨기에 제가 늦은시간에 일을 종종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그럴때마다 사실은 죄송했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혼란스럽고 피로했던 천통쟁에서 아무래도 수뇌자원을 두루두루 활용해야했기에 독피자님에게도 많은 임무를 부여했던 것 같아요

65기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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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다이스님입니다

잠입의 정체는 네이미님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국톡은 참여하지 않으셔서 늦게 알아챘던 것 같습니다

꽤나 초반에 와주셔서 초중반부터 천통쟁까지 어려운 순간들을 함께해주셨고 초중반에 국톡와주셨으면 했던 분 중 한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오셨으면 더 좋았겠다인거지 실제로 확인도 틈틈히해주셔서 턴수정도 잘 해주셨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외로 65기에 들고계셨던 약탈템의 순기능을 알게되기도 했었죠 천통쟁에 돈이 너무 쭉쭉빠져서 금쌀수치가 계속 내려가는 와중에도

오히려 금쌀이 쌓이셔서.. 몰수요청까지 드리기도 했었고말이죠 거기에 상대 자금 파악도 되서 참 쏠쏠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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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님입니다

개판국 멸망이후 와주셨고 무지장으로서 내정을 수행하시며 국가의 기반을 다지는데 큰 기여를 해주셨습니다

국톡에는 오지않으셔서 아쉬웠긴하지만 덕분에 국가가 말라죽지 않고 잘 버티는 원동력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천통하는 순간마다 대부분 로비님이 함께해주셨던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 65기도 역시 그렇게되어 좋았습니다

 

로비님도 삼모력이 꽤 높으신 분임에도 대부분 무지장을 하셔서 아쉬운 분 중 한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다음에 또 달릴때 전투장으로 함께하기를.. 바라며? ㅎㅎㅎ 65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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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홀릭망해라님입니다. 사실 닉네임에서 모를수가 없었는데 잠입정체는 포카리님이었습니다

똑꾸국 멸망후 와주셨고 천통쟁 하나만 함께했는데 이상하게 정이 갔던 유저 한분입니다.

피로도가 누적되는 천통쟁의 전황에서 저랑 늦은 새벽까지 함께해주며 능동수뇌로 활약을 해주었고 그 부분이 컸던 것 같습니다

 

오셔서 했던 얘기중에 계략을 하고싶은데 나라들이 다 위태해서 쟁장할 수 밖에 없다고 하소연하셨는데..

저도 이런 인재를 전쟁 안시킬 수 없었고 계략은 거의 못시켜드린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 선택은 틀리지 않았던 것이 전장에서 크게 활약하셨고 수뇌로서 국가에 큰 기여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활약덕분에 사실 천통수뇌의 한자리를 드리고 싶다고 생각했으나.. 워낙 활약해주신 분들이 많았기에 아쉽게 드리지 못했습니다

큰 활약을 해주신 것에 보답을 못해드린 것 같아 죄송했고 다음에 같이 달릴 기회가 있다면 그떈 꼭!

65기 막판에 난이도 어려운 전쟁을 함께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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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이님입니다.

똑꾸국 멸망이후에 합류해주셨고 천통쟁을 함께해주셨습니다

국톡에는 참여하지 않으셔서 스토리는 특별히 없으니 예턴 충실하게 수행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쟁이 꽤나 어려운 양상에서 지속되었는데 국가방침따라 턴수정도 잘 수정해줬던 장수로 기억합니다

65기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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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플레이님입니다.

매너좀.. 은 장난이고 똑꾸국 멸망이후 와주신 본닉 마이멜로디님입니다.

국톡방에서도 적극참여해주셨고 천통쟁에도 열심히 참여해주셨기에 믿음가는 실접장 중 한분이었습니다

특히 스핀이나 급한 발령이 필요한 순간마다 종종 부탁을 드렸고 빠르게 처리해주셨던 기억이 꽤 많이 납니다

 

장난기있으신 모습을 보여주시지만 삼모전 실력은 확실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고 이번에 저도 도움 많이 받은거 같습니다

마멜님이랑은 초반부터 같이달린적이 거의 없는거같은데 다음에 언젠가 초반부터 같이 달려보면 재밌을거같습니다

65기 고생 많이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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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님입니다.

개판국 멸망이후 와주셨고 후반의 어려운 전쟁들을 조용하게 함께해주셨습니다

국톡을 참여하진 않으시지만 국방과 제가 보내는 갠메에 빠르게 반응해주시며 국력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65기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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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님입니다.

형바쁘다국 멸망이후에 저희국가로 와주셨고 사스케님은 항상 적일떄 정말 무섭고 아군일때 든든한 최고의 삼모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기에 먼저 적으로 만났을 때 너무나 강력하셨기에 저희국가에 오셨을때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천통쟁에서도 엄청난 전투력으로 만나는 상대마다 압도하면서 전장을 휩쓸고다니셨죠

분명 현생에 이슈로 엄청 바쁘신상황이셨는데도 천통쟁에 활약하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사스케님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그외에도 사스케님의 진가인 삼모이해도를 바탕으로 천통쟁을 앞두고 정말 많은 조언을 해주셨고

제가 방향을 못잡거나 망설이는 부분을 결정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는 얘기들을 해주셔서 보다 나은 천통쟁 수행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제가 안일하게 생각하거나 고려하지 못한부분 알려주실때마다 뜨끔했습니다 ㅎㅎ

 

이러한 부분들을 고려해보면 천통수뇌 한자리 드리는게 맞지 않나 고민을 참 많이 하긴했는데 자리가 한정되어있다보니 결국엔 죄송스럽게도 드리지 못했네요.. 늘 어려운 결정이지만 특히나 그 결정이 어려웠던 깃수가 아니었을까 싶고 그 부분은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마지막으로 65기에 바쁘신와중에도 막바지에 저희국가오셔서 많은역할을 수행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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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동님입니다.

형예쁘다국 멸망이후 와주셨고 저희국가 중후반 핵심 전투요원중 한분으로 활약해주셨습니다

전투력도 출중하여 전반적으로 좋은 활약을 해주셨고 특히 천통쟁이나 긴박한 상황에서 급한 사령턴 입력도 해주셨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바쁘다보니 일을 너무 막 시키는 경향이 있고 부담을 드린거같아서 죄송한 적이 있긴한데 그치만 감사했습니다!

 

서림동님도 삼모전을 시작한지 그리 오래되지않으신 것으로 아는데 항상 맡은역할을 잘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본격적인 수뇌등을 해보시는 것도 재밌을거에요~

65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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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네오님입니다.

 

형바쁘다국 멸망이후 임관해주셨고 천통쟁을 함께해주셨습니다

국톡에 참여해주셨고 제가 전체호출 등으로 각종 공지를 할때마다 빠르게 반응해주셨고

덕분에 저희가 빠르게 저희템포 가져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밖에 예턴도 잘 넣어주셔서 도움 많이되었던 것 같고 역시나 업무지시(?)외적인 대화를 못나눠본건 아쉽긴하네요 

끝까지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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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베이스어택님입니다

초반10인이자 평범한국가의 승상이신 바나낫님이죠(잠입이신줄 알았는데 국톡에 본닉으로 들어오셔서 약간 당황 ㅎㅎ)

하지만 그렇기에 저희 초반멤버가 짱짱하단걸 느끼고 65기를 달리게 된 계기가 된거같습니다

 

그리고 초반부터 후반까지 이런저런 위기를 겪을떄마다 항상 활약해주시며 승상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국가 운영적인 측면에서 두루두루 관여하시고 때로는 간단한 지휘까지 대신해서 수행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길었던 깃수였고 새벽에 전쟁도 많이했는데 늘 늦게까지 잠을 줄이면서 함께해주셨기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또 초중반에 무장이 몇안되는 상황에서든 천통쟁에서든 가리지않고 뛰어난 전투력을 뽐내시며 맹활약을 펼치시기도 했죠

천통쟁에서 은퇴한 뒤로는 아무래도 전투력이 감소되시고 실망하셔서 살짝 사파(목..우)로 빠지시려했지만..? 이해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누가봐도 저희국가가 천통으로 가는길에 가장 큰 기여를 했던 장수이기에 당연히 천통승상으로 임명되셨고

사실 감사한 마음은 그 이상이기도 했는데 전해졌다면 좋겠군요 ㅎㅎ

암튼 65기에 혼자 달려대는 군주옆에서 같이 템포맞춰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고생하셨던만큼 66기는 좀 더 편하시길 바랬습니다만..

이번기는 최후2국에 천통쟁이 코앞이신걸 보니 역시 삼모에 진심이신 바나낫님이네요 ㅋㅋㅋ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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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님입니다 본닉은 눈의소리였나.. 하여튼 슬라임입니다

똑꾸국 멸망이후에 천통쟁만 앞둔상황에서 정말정말 다행히 저희국가에 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위에있는 엄청난 점령로그만 봐도 누구나 알 수 있을거같네요 은퇴전 전투기록이 없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각잡은 쌍공성충차였고 하필 턴조차도 제가 직접 발령하거나 호위하기 수월한 턴이어서 정말 찰떡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제가 천통쟁때 국톡/갠톡 통틀어 가장 많이 부려먹었던 장수이면서 그만큼 가장 큰 성과를 가져온 천통쟁MVP입니다

(슬라임 없었다면 절대로 못이겼을 전쟁이라 다시 한번 더 감사를 표합니다)

그리고 갠톡으로 부려먹으면서도 동갑내기 친구이다보니 말도 편하게하고 친밀감도 좀 생겼던 것 같네요 

밤낮 안가리고 계속 호출하고 시켜먹어서 미안하긴 했지만 다음에 또 자리있으면 65기를 추억하며 재밌게 얘기할 수 있을듯

 

그리고 사실 이렇게 공성장수로서 활약하면서도 각종 사령턴 입력도 동시에 수행해주었기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바쁜거같은 상황에도 이렇게까지 부려먹은 군주가 너무했다

이러한 스토리가 있기때문에 막판임관이었지만 당연하게도 천통수뇌의 한자리를 차지하였고 다시한번 고생 많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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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희 님입니다

초반10인으로 저희와 함께해주셨고 초중반에 지장수뇌역할도 종종 수행해주셨던 푸키삼모님입니다

초반멤버이셨던 만큼 전체적으로 국정운영에 크게 기여해주셨고 때떄로 능동적으로 참여도 해주셨습니다

특히 초중반에는 스핀이나 발령부탁을 꽤 자주 드렸던 기억이 있고 그만큼 호출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늘 반응을 잘해주셨고 저희국가가 지장수뇌진이 포화였기에 아무래도 수뇌를 많이 드리지 못한거같아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본인말로는 과분한 자리라고 하셨으나 플레이하는 것과 반응속도 등을 보면 충분한 지장수뇌감이고 활약하셨다고 보거든요 ㅎㅎ

그만큼 부족함 없이 저희국가 천통가는길에 도움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길었던 65기에 떄로는 빠른템포로 정신없던 순간에도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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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플라워님입니다

마기군단 멸망이후 임관해주셨고 형바쁘다국과의 전쟁부터 천통쟁까지 엄청나게 활약해주셨습니다

분명 연도로 치면 늦은 214년에 오셨지만 어려운전쟁 두번을 함께달리니 오래된 멤버였던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그 정도로 와플님은 오시자마자 부족했던 무장수뇌를 채워주셨고(거의 강제임명ㅌㅌㅌ)

역시나 알고있던 와플님의 모습처럼 깃수가 끝나는 순간까지 정말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늦은 새벽까지 함꼐하면서 저나 바나낫님 등이 부재할때는 지휘역할도 수행하시면서 국가의 위기에 대처하시기도 했죠

상당한 실접량으로 어려웠던 전쟁 이겨내는데 정말 크게 기여해준 장수 중 한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은퇴하시기전에는 돌격장으로서 상대의 허점을 노려서 출병할때마다 유효한 전멸로그를 보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로그들을 보면서 사기충전도 되고 했던 것 같네요

 

아무튼 이러한 활약들이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무장수뇌1번자리를 드리게되었고 너무나도 감사한 깃수였습니다

65기 고생 많으셨고 다음에도 또 아국으로 만나서 즐겜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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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심장님입니다

개판국 멸망이후 와주셔서 두번의 어려운 전쟁을 함께해주셨습니다

외심장님께서는 국톡은 오지 않으시지만 늘 국방과 국메를 들여다보시며 최적의 플레이를 하는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기에도 꾸준하게 실접해주시며 혼란스러운 전황에서도 충분한 역할을 수행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활약을 해주셨기에 저희국가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같아 감사한 마음이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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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님입니다

형바쁘다국 멸망이후에 와주셨고 천통쟁을 함께해주셨습니다

본닉은 멜라님으로 늘 상대로 만나면 어려운 장수인 분이었고 이번에도 상대편에 계셔서 애먹었지만 결국 저희국가로 오시게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저희국 천통쟁기준으로 3명의 돌격장 중 한분이었는데 접경병종 확인해서 케어를 해드려야하는데 신경을 잘 못써드린 것 같지만 그래도 잘싸우셨습니다

전반적으로 국가방침따라서 잘 따라와주셨고 많은 승전보를 올려주시면서 기여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65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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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님입니다

마기군단국 군주이셨고 형바쁘다국 멸망이후 와주신 본닉 임사영님입니다

전투력이 강력한 상태로 오셨기에 저희국가 와주셔서 다행이다라고 생각들었던 유저 중 한분입니다

워낙 삼모에 대한 애정이 강하시고 전투에 능하신 분이라 천통쟁에서도 그러한 모습을 잘 보여주셨습니다

버그였는지 뭐였는지 동호비궁이 심하게 안터지는 불운을 겪으셨는데 그런것치고는 전투를 잘하셨다고 생각하지만 아쉽긴 했었네요

때로는 사령부탁도 드렸고 실접하시며 주요지역 수비도 수행해주셨는데 든든한 실접장이 많아서 저는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천통쟁떄 잘 싸우셨던 것 같은데 재미도 있으셨다면 다행이겠고 65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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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상님입니다

오랜만에 돌아오셔서 바뀐시스템에 적응하며 즐기고계신 조승상님입니다

복귀하신지 얼마 안된거라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현재 삼모메타에 잘 적응하시고 그 모습은 저희국가에서도 보인 것 같습니다

돌격장으로서 적의 허점을 파고들며 승전보를 알려주는 역할을 잘 수행해주셨습니다

또한 천통쟁에서 틈틈히 실접하고 국톡에서 이야기하면서 때로는 수뇌턴도 넣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반가운 와중에 국가가 너무 바빠서 일만 시킨 느낌도 있는데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65기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히데체 길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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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님입니다

초반10인으로 와주셨고 국톡방에는 오지않으셨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꾸준히 활약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뭔가 따로 소통을 하진 못했으나 국방이나 국메만 보고도 알아서 잘 해주시는 느낌이라 든든한 핵심장수였습니다

모든 전쟁 다 잘해주셨지만 특히나 형바쁘다국의 강력한 상대들을 막아내는데 큰 역할을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전투력이 출중하셨고 턴수정도 잘 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바쁘신듯 하여 아쉽게도 국톡에서 이야기나누진 못했으나 오랜기간 함께하여 정들었던 장수였습니다

65기 고생많으셨고 다음에는 국톡같은데서 만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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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님입니다

똑꾸국 멸망이후에 와주셨고 천통쟁에 활약해주셨습니다

국톡에 참여하지 않으셨다보니 소통할 기회는 딱히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턴입력과 변경 상황에 맞게 잘해주셨고 전투력도 좋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65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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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인지님입니다

형바쁘다국 멸망후에 와주셔서 천통쟁을 함께해주셨습니다

국톡방엔 오지않으셨는데 그럼에도 예턴은 충실하게 수행해주셨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소통의 어려움때문에 상성피하기나 턴관리등 케어를 제가 잘 못해드린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에비해 괜찮은 전투력으로 꾸준히 활약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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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님입니다

마기군단 멸망이후 합류해주신 본닉 민트토끼(바보..?)님입니다

키리코님과 더불어 저희국 계략 쌍두마차로 활약하셨는데 정말 엄청났고 결과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 카라님이 계략을 해주신 덕분에 저희가 전쟁운용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건국할떄마다 늘 민토님 도움을 엄청많이 받는거같은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다음엔 민토국.!)

놀려먹는 재미가 있는 민토님이라 저도 가끔 놀리지만 숨은 삼모력이 있으신분이라 무지장만 하시는게 정말 아쉬운건 사실입니당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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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카님입니다

본닉 정체는 우돌(HES)님이시고 형바쁘다국 멸망 이후 와주셨습니다

예전부터 느끼는 우돌님은 바쁘신 와중에도 전투에 진심이셔서 늘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이었고

이번기에도 마찬가지로 바쁘신 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며 국가에 기여해주셨습니다

원래 우돌님이 달리실 때 엄청난 분이셨는데 그런모습도 한번 보고싶기도 하고?ㅎㅎ

65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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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쿠와님입니다

형바쁘다국 멸망이후 합류해주셨고 정체가 김나영님이셨는데 저는 그걸 거의 막판이 되서야 알게되었네요

전쟁수행 능력이 높으신걸 보고 알아냈어야했는데 ㅎㅎ..

카부쿠와님께서도 좋은전투력을 바탕으로 천통쟁때 활약해주셨습니다

톡방에서는 조용하셨지만 필요할때마다 적절하게 대응해주셨고 국가방침에 잘 따라와주셨습니다

특히 김나영님과 함께했을 때 좋은 기억이 많았었는데 이번 65기에도 천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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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님입니다

해피갑질년 멸망이후에 와주셨고 형바쁘다국이나 천통쟁에서 활약해주셨습니다

늘 삼모에 진심이시고 실접 잘해주시는 분이셔서 이번에도 역시 든든했습니다

 

전쟁마다 활약해주셨고 실접 자주해주셔서 턴수정도 빠르게 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소통의 문제로 수뇌는 거의 드리지 못하는데 그럼에도 높은 실접률을 바탕으로 좋은 전투력을 늘 보여주시는 것 같고

이번기에도 여전히 그 모습을 보여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건국할때마다 매번 도움만 받는 것 같고 65기에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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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님입니다

65기의 계략머신.. 결국 은퇴하시기전에 계략100회를 채우셨던 이드님입니다

형바쁘다국 멸망하고 와주셨는데 형바쁘다국과 전쟁할떄는 진짜 두려운대상이었는데(사실상 덕양이 파괴로 터짐)

저희국가 와주셔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천통쟁때도 파괴를 무수히 성공하시며 핵심접경에 타격을 크게 줄 수 있었습니다

이드님도 쟁장 빡시게하실때 참 잘하시는데 계략으로도 이렇게 나라에 기여를 하시는구나 싶었습니다

65기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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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인 평민킬러입니다.

벌점 버그걸린거같고 전투력은 꽤 괜찮았던거같습니다

그냥 평범한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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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님입니다

톡방엔 오지않으셨으나 턴위치가 절묘하셨기에 종종 스핀이 되거나 제가 부탁을 드린 적이 있었던 분입니다

특히 한번은 갠메로 이런저런 부탁을 드린것도 있었죠(그거 못보셨지만 작전은 성공 ㅌㅌ)

그리고 톡방으로 소통은 안했음에도 국방보고 적절하게 턴수정도 잘해주셨고 덕분에 후반에 있었던 전쟁들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후방부대를 통한 후방모병까지 신경쓰고 자주 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페르난도님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장수가 많아서 저희가 이길 수 있었던거같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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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님입니다.

형바쁘다국 멸망 후에 와주셨고 천통쟁을 함께해주셨습니다

격노장으로서 적국의 강력한 필살장수들을 잘 잡아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덕분에 큰 도움이 된거같습니다

국톡방에도 와주셨는데 워낙 정신이 없던 전쟁이라 대화도 거의 못나누고 일방적호출만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쉽지않았던 천통쟁에 계속 바뀌는 전황에도 지침 잘 따라와주셨고 전투도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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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중님입니다.

똑꾸국멸망이후 와주셨고 천통쟁을 함께해주셨습니다

국톡에는 참여하지 않으셔서 아쉽게도 대화를 나누진 못했으나 예턴장으로서 충실하게 턴 수행해주셨습니다

제가 국톡에 없는 장수들 케어를 잘 못한 편인데 그럼에도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열전마치고 사실 모든 장수분들 고생 많이하셨고 적국이었던 장수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혹시라도 열전에서 누락되신분 있으면 말씀부탁드립니다

제가 화면캡처한것 기준으로 열전을 썼는데 혹시라도 캡처하면서 누락된 부분이 있을 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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