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천통쟁 직전
개인 열전
사스케국에 가려고 하다가 턴 시간이 너무 늦어서 보물 먹튀나 하려고 다른 컨셉으로 나라를 건국했는데 너무도 좋은 분들이 와주셔서 4국을 넘어서 천통까지 욕심을 부렸는데 군주가 전략을 너무 짤줄 몰라서 고생만 시키고 허무하게 멸망을 함.
사스케님이 전후에 갠메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저도 저만의 신념으로 임관을 했고 여러 전쟁에 참여하긴 했는데 둔갑천서가 있어서 필살확률 40퍼센트가 넘고 돌격 스킬로 양학을 해야 하는데 사스케님처럼 양학은 안되더군요... 딱 한번 m장들 여러명 양학하긴 했지만... 둔갑천서 5000포인트 썼는데 운좋게도 최후 4국 배팅 맞추고 천통 배팅 맞춰서 7000 포인트 벌어서 이득을 2000포인트 이득 보긴 했는데 더 열심히 전공을 못올린게 아쉬울 뿐임.
[2024-03-15 07:57:29]
최후 4국 예상 베팅 당첨 보상으로 2,083 포인트 획득.
추신 : 이세계(마이너 서버)에서는...
(장수 빙의로 능력 상승 보정 없이) 황제가 되어 천하를 통일하고 내 이름으로 전력전같은 대회도 개최했는데 언젠간 본섭에서도 이런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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