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브와 삼천궁녀의 오호장군
삼국지 연의에서 유비의 핵심적인 명장 관우, 장비, 조운, 마초, 황충을 오호대장군으로 임명했듯이 진브와 삼천궁녀국에도 오호대장군이 존재한다.
이들은 최종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세계재패를 꿈꾸는 불패의 야망을 좌절시키고 천통을 시키는데 공헌하였다.
진브와 삼천궁녀국은 카류소환수1(00:47), 카류소환수2(00:48), 진브(00:52), 능송(00:55), 린브(01:25) 이렇게 턴을 설정하여 연달아 공격하니 남아나는 적이 없을 정도였다.
카류소환수1(사스케) : 아웃복서로 간을 보는 것을 주로 맡음. 싸우기보다 뛰어난 지략을 바탕으로 부대장 시간 설정도 교묘하게 어레인지하고 총체적으로 지휘했을 것으로 보임
카류소환수2(장원영) : 사스케와 같이 아웃복서로 충차장을 맡을 줄 알았는데 전투장을 맡아 반전을 주었다.
능송(엔틱) : 귀병 돌격대장을 맡았으며 옥란+불굴은 아니었지만 옥란+의술+전론+노자로 적에게 엄청난 데미지를 주었고 성벽이 보이게 만들었다.
린브(독구) : 앞의 아웃복서+돌격대장이 초토화시켜놓았거나 비어있는 성을 공격하여 성을 하나하나 무너뜨리는데 일조하였다.
1557번 궁녀(Mella) : 왜 진브가 오호대장군이 아니고 이 분이 오호대장군이라 칭할 수 있냐 하면은 진브는 군주이고 황제이기 때문이고 1557번 궁녀는 세계재패의 군주 불패만을 노리고 저격하고 다녔기 때문에 그 열정과 노력이 천통에 기여했다고 볼 수 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