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열전에 이어 개인열전입니다.
이번엔 국가열전에 집중을 하여, 개인열전은 간략하게 작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임관하여 같이 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순서는 '사관순' 입니다.
여심폭격기관흥
군주입니다. 모든 분들이 열심히 해 주셔서, 천통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여시헌터관흥
사실 관흥님은 앵벌스 결혼식에서 멀리서 보기만 하고 인사도 못드렸는데, 어쩌다보니 청주에서 진브님과 같이 보고 놀게 되었습니다.
얘기하다보니 사는곳도 바로 옆동네였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종종 뵙고 또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청주꽃돌이관흥
진브님이 청주 놀러온다고 하셔서, 얼떨결에 청주에서 진관멜 셋이서 같이 만나게 되었네요.
사실은 제가 진브님, 관흥님 두분을 청주에서 뵐 때 어색할 것 같아서, 그냥 같이 말 할 거리를 만들고 싶어서 셋이서 건국하자고 하여 '최애의 관흥'이 탄생하게 된 것 입니다... ㅋㅋ
삼진남들 모여서 삼모 얘기하면 끝도 없거든요.
고생하셨습니다.
Hide_D
예전에 승필 유니버스 건국 했을때도 땅따멤버로 같이 시작했었는데, 그때는 시작하자마자 망했었습니다.
이번에 땅따멤버로 같이 시작했는데 이번엔 그래도 천통했네요 ㅎㅎ
낙주 유닠을 가지고계셔서 모병비 및 인구에 대한 걱정이 없었습니다.
매번 이상한 사항이나 버그같은거 발견하면 제보드리고 하는데 언제나 친절히 확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지장 징병장으로 활약 해 주셨습니다.
집중을 돌리고 신산 전특을 받으시길래 왜 돌리지..? 했는데, 징병 받으려고 돌리셨던걸까요?
어떤걸 뽑으려고 돌리셨던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카톡방 호출도 반응 매우 빠르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페로몬뉴클리어관흥
이번깃수 관흥 메타의 싹이 보이자 바로 관흥 관련 닉으로 만드신 것 같습니다.
종종 지휘 해 주셨으며, 제가 안전하게 '패'만 노리고 있었을때, '수춘-하비'를 노릴 수 있다고 조언해 주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곰곰히 계산하니 수춘-하비도 가능할 것 같아서 진행했는데 딱 맞게 진행되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밀리터리 프레스
원년멤버 중 기병으로 활동해주셨습니다.
요즘 삼모가 보병메타이기때문에 기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격하는걸 선호하기때문에 호출시 바로바로 해주는 무장분들을 좋아하는데, 반응 빠르게 부대도 타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같이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연미복관흥
초반 임관하지않고 183년 1월까지 기다렸다가 임관하셨습니다.
아마 초반에 전투장 한명이라도 더 받으라는 취지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내정 및 첩보를 담당해주셨고 갈틱폰에서의 그림 실력이 예사롭지 않았는데, 전콘을 직접 만드신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임관 감사드립니다.
관흥동생관색
친형입니다.
임사영
[리셋]파의 수장 임사영님입니다 ㅋㅋ
언제나 '빨리 리셋하자~'를 외치십니다.
저도 솔직히 장수였으면 리셋파였을겁니다. 그런데 군주다보니 와주신 분들이 계셔서 그렇게는 못했고 마음의 49%는 리셋파 였습니다.
카멘님이 34:47이었는데, 36분턴인 임사영님이 카멘 수비하게되면 전멸하고, 36분 출병으로 삽턴이 자주 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또 카멘이네', '아니 카멘 도망쳐 왔는데 또 만나네' 같은 말 하시는걸 본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가능
어찌보면 이번 쟁의 최대 공신 중 한명 아니실까요?
리셋파에서 전쟁파로 마음을 바꾸셔서 이번 전쟁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필살 보병장을 해주셨습니다. 상대국에 옥불 카이스트님이 계셨기때문에 필살장은 누구든지 든든합니다.
새벽까지 수뇌 역할을 해주셨고, 호출시 턴도 굉장히 빠르게 넣어주십니다.
가게 일하느라 바쁘실텐데 어떻게 그렇게 접속을 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여심도둑가능
워뇨형님입니다.
제가 관흥국에서 딱히 한게 없어서 류화영, 주하형님과 함께 워뇨형님께도 좀 와달라고 좀 하였습니다.
아이디 안만들고 쉬고 있었어서 중간에 합류했는데 필요했던 기병으로 해주셔서 천통쟁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작
아마 로닌국 쟁 이후에 오셨었나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집중 전특으로 여기저기 쟁을 하셨으며, 국톡 반응도 빨리 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돈없을땐 아무말 없이 반징훈사출 하셨는데 살짝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임관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독구
저랑 국가 운영 방식이 매우 다른 화영 형님입니다.
저는 예턴보다는 카톡 호출로 쟁을 진행하는 편이지면, 화영형님은 예턴을 중심으로 쟁을 하는걸 선호하십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예턴 좀 잘 해달라고 하십니다 ㅋㅋㅋ
이번에도 와서 도움 주셨지만 스트레스 받으셨을 것 같네요.
사스케님과 같이 실력으로 39:42를 뽑으신 미친 실력의 소유자 입니다.
호위대와 충차가 같이 생겨서 이번 천통쟁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비스마르크
궁병장으로 진행 해 주신 비스마르크님입니다.
다른 깃수때도 같은 닉으로 계속 하시는것으로 기억하는데 맞을까요?
국톡도 접속해주신 궁병 필살 장수 입니다.
쟁 중후반을 접어들면서 바라트론국에서 기병으로 전환하는 유저분들이 많았는데, 궁병이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깃수도 즐겁게 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로아 그만둔 독구
무지장이셔서 내정을 맡아주셨습니다.
나중에 사령턴 부족하고 전체적인 금쌀 부족할 때 금쌀 증여를 넣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임관 감사드립니다 :)
Air
위압 궁병으로 쟁을 한 에어입니다.
토요일에 맹수 저격한다고 계속 호출하고 여기저기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에 맞춰 딱 알맞게 해주어 보병장들이 안전해질 수 있었고, 전선을 미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로비
로비님도 무지장 이십니다. 전체적으로 내정을 해 주셨고
누가 따로 말씀을 드렸던건지 어느새 보니 금쌀 증여를 넣어두시고 계셨습니다.
기술연구를 주로 넣어 두셨던 것 같은데, 덕분에 기술차르ㅡㄹ 조금이나마 좁힐 수 있었습니다.
임관 감사드립니다.
욕망군단장비아키스
바라트론국에 충북미남관흥이 있다면, 관흥국에는 욕망군단장비아키스가 있습니다.
양 국가가 서로 스파이 한명씩 데리고 있네요 ㅋㅋ.
지장 징병장으로 거의 대부분을 완 혹은 신야에서 주둔하셨습니다.
저는 지장 징병장으로 어떻게 양파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뭔가 든든하게 막아주셨습니다.
덕분에 신야-완 보다는 다른지역을 주로 보면서 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ISJ
분명 톡방에는 계시는데, 많이 바쁘셔서 별도 반응은 못하셨습니다 ㅋㅋ
가끔 맹수 들어오는게 보이는데 부대 옮겨타거나 수비끔등이 안되셔서 수동 발령턴으로 옮겨서 살리곤 했습니다.
든든한 보병장으로 출병보단 수비(내정)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에몽
제가 와달라고 해서 온 주하형님입니다.
제가 보통 무장들을 신경쓰느라 지장들은 잘 케어를 못합니다.
가끔 도시 먹히거나하면 부대 탈출해야된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삽턴나거나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태군종 임명 부탁도 하셨는데, 제가 다른거 부분 보고 하느라 임명을 깜박하고 그랬네요.
이번깃수도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
메로나
왜 지장임? 이라고 생각한 참새님 입니다.
제가 턴 정리하고 연감 정리하면 그 부분 확인하고 알아서 써먹으시거든요 ㅎㅎ
무장이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장으로도 양파, 발령 등등 모두 잘 해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같이해요, 감사합니다.
메로나아님
누구실까요?
메로나의 반대로 행동하는 메로나아님 님입니다.
저희 천통쟁 리셋파와 전쟁파에서도 서로 다른 의견을 내셨습니다.
메로나님과 같이 지장이며 양파 호출에 빠르게 반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외심장
옛날 유기체섭때부터 종종 뵈었던 외심장님입니다.
옛날부터 같이 했던 분들 보면 뭔가 내적 친밀감이 있습니다.
이번기도 톡방 오셔서 한번씩 사령 요청드리고 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같이해요. 고생하셨습니다.
냥냥냥
냥냥냥국 군주로서 저에게 어둠의 바라트론 어떻게 해야되냐고 문의했던 슬라임 입니다.
다만 제가 이미 외교가 있어서 별다른건 못하고 망한 후 임관을 와주었네요.
기병장이라서 제가 어디어디 가라고 하면 잘 따라주었습니다만, 제가 종종 실수해서 궁병 만나곤 했습니다.
사는곳이 가깝기 때문에 가끔 보는데, 언제나 웃는 모습이라 보기 좋은 친구입니다.
이번기도 와줘서 감사드립니다.
구루
구루님 누구실까요? 제가 이번기 궁금한 분들이 몇몇있는데, 그 중 한분이 구루님입니다.
벌점도 꽤 높으시고, 혼자서 부대옮기거나 알아서 출병지 변경하고 하십니다.
현재 열전 작성중에는 깃수가 아직 안끝나서 모르겠는데, 바로 확인 하고 싶은 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雪原
제가 한자가 약해서.. '설'까지는 알겠는데 뒤가 '경'이었는지 뭐였는지 몰라서 '한자님' 이라고 부르곤 했는데요.. ㅋㅋ
설원님이라고 하네요.
톡방에 계시진 않았지만, 이분도 구루님과같이 알아서 하는 장수였습니다.
연락이 됐다면 종종 제가 역상성만나지 않게 해드릴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누구신지 알고싶네요. 깃수 끝나면 바로 확인 예정입니다 :)
퍄퍄
옆동네 서버에서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신 분 중 한 분인 퍄퍄님입니다.
이 분도 열심히 하면 엄청 훼접하면서 하시는데, 옆동네에서의 농부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나중에 체섭도 그렇게 같이 한번 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종종 수뇌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사스케
천통쟁 직전에 임관하신 사스케님입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사스케님을 저는 되게 높게 생각합니다.
이번 깃수를 하면서도 '중꺾마'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되었네요.
최근 독건적 천통깃수때도 끝까지 상대국에서 최선을 다하셔서, 제가 고생하면서 겨우 천통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깃수도 약세국인 관흥국에 오셔서 [전쟁]파의 수장으로 열심히 하면 이길 수 있다고 하셨던 분 입니다.
천통쟁 전략 구상 및 쟁 지휘 고생하셨습니다.
진웅
처음엔 누군지 몰랐으나, 하다보니 누군지 알게된 진웅님입니다.
예전에 진웅님이 건국하셨을때 제가 일반장수로 갔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 '여기 군주는 실접이 좀 무쳤는데?' 라고 생각했던 군주였습니다.
그때 벌점 17000점을 달성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깃수도 예열하신 후 달리셔서 벌점 10000점 까지 찍으셨습니다.
제가 못보는 타이밍에 지휘를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주아방궁주인관흥
워뇨형님 동료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호나
관흥국에 몇없는 후반턴 중 한분이시며, 기병장 이십니다.
호출 반응도 좋으시고 저격도 따라서 해주셨습니다.
반응 좋은 무장 유저풀은 많을 수록 좋습니다.
다음에도 또 같이 하고 싶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황혼중
황혼중님이 대부분 무지장을 하셨었나요?
지장으로 플레이 하셨던걸 종종 뵌 것 같은데, 이번기는 무지장으로 오셨습니다.
업인가 남피에서 계속 내정을 해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임관 감사드립니다 :)
우주존잘관흥
워뇨형님 동료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NK
천통쟁 중반이후 바라트론국에서 몇몇 유저들이 기병으로 전환을 하였는데, 그에 맞춰서 보숙 -> 궁숙으로 전환하면서 궁병 징병장 역할을 톡톡히 해 주셨습니다.
솔직히 저도 보병에서 궁병으로 바꿔야되나 고민했었는데, 징병전특으로 궁병 양파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저도 그대로 보병으로 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 늦게까지 호출해도 빠르게 반응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간지밍이
슥게님과 같이 임관하신 밍이님 입니다. 내정도 하고, 계략도 넣고 하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섹시불남시관흥
진브님 소환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지장으로 내정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계성인격장애
무지장으로 와주신 크렌스님 입니다.
그런데 닉네임을 왜 이렇게 적으신 걸까요? ㅋㅋㅋ
전방에서 성수를 주로 쌓아주셨습니다.
한번씩 톡방에서 '뭐야, 이기고 있네?' 같은 말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수성 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시
류화영 형님이 불러주신 네시님입니다.
쌀팔아 금도 마련 해 주시고, 이런저런 턴도 넣어주셨습니다.
덕분에 몇몇 턴 아끼고 천통쟁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도내최고쿨뷰남관흥
진브님 소환수입니다.
처음 하시는건데 톡방까지 오시고 관흥 돌리기까지 참여하는 닉네임을!
삼모인의 싹이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나중에 또 오시면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임관 감사드립니다.
무지장임
아니! 누구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누가 소환수로 데려오신건지.. 어떻게 오시게 된건지 ㅋㅋㅋㅋㅋ
얘기도 해보지 못하고 톡방도 안오셔서 나중에 천통 뒤에 누구신지 알게 되겠네요.
임관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관흥엉덩이추적자
진브님 소환수입니다.
이분도 처음 하시는거였나요?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닉부터 악질의 기운이 물씬 풍겨납니다.
사악한 삼모인의 싹이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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