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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이번 깃수 군주님들은 갠메 얼마나 뿌리셨나요? (2)

가이2018.10.06 23:29조회 수 2378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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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깃수에도 한 번 궁금한 것을 여쭤보았던 가이입니다.

슬슬 깃수도 후반부에 들어서고 있다 싶어, 개인적인 호기심을 풀기 위하여 다시금 찾아왔습니다!

 

 

제목에서 예상을 하신 분들이 많으실테지만, 이번에도 개인 메시지를 얼마나 뿌리셨나 여쭤보려고 왔어요.

이번 깃수 군주님들은 개인 메시지를 얼마나 뿌리셨나요?

군주님이 아니라고 하시더라도 개인 장수, 수뇌분께서 뿌리신 것도 궁금하네요.

이번 깃수에는 영입 전쟁이 워낙 활발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서, 영입 전쟁에 뛰어 드셨지만 큰 수확을 못 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슬프지만 노력을 하셨던 군주님들께 박수를 드리며!

 

 

 

 

먼저 저번 깃수의 조사 결과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번 깃수(히데체 서버 3기)에는 10개국이 존재했고, 그중에서 2개국이 개인 메시지를 뿌렸다고 확언을 하셨습니다!

그 이외 6개국이 개인 메시지를 뿌리지 않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뿌리지 못했고.

남은 2개국은 무응답이라서 알 수 없었습니다.

 

 

 

이번 깃수에는 무려 19개국이나 건국이 되었는데요, 저번 깃수의 약 2배 정도의 건국이었습니다.

장수분들 숫자도 빵빵했고, 집합장의 등장으로 여러 군주분들의 부담도 많이 줄어들었죠.

게다가 대부분의 국가가 대체로 비슷비슷한 장수 숫자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만큼 유저장의 숫자가 중요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말이죠!

 

저번 깃수에는 장수영입 활동이 꽤나 저조했는데, 이번 깃수는 그것을 만회하듯이 장수분을 모시기 위한 개인 메시지가 굉장히 많이 오갔다죠!

영입이 되셨는지, 안 되셨는지. 그것은 일단 뒤로 하고서... 군주님들은 이번 깃수에는 어느 정도로 개인 메시지를 뿌려 보셨나요?

 

 

조건은 저번에 올렸던 것과 똑같습니다.  

 

1. 한 국가가 멸망했을 때, 그 해당 국가 장수 전체에게 개인 메시지를 보냈는가?

 - 183년 개전으로 멸망을 한 국가의 경우에는, 초반 10인을 모으기 위하여 재야에 개인 메시지를 뿌려보았는가?

 - 개인과 껄끄로운 관계의 유저는 영입명단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2. 깃수 내에서 총 몇 번 정도 그렇게 보냈는가?

 

 

 

먼저 저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아츠 최강!!의 군주였지만, 영업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두 번 정도만 보내보고선, 그 이후로는 안 보냈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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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이번도 똑같이 초반멸망해서.. 안보냇음

  • 미뱀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0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고 ㅠㅠ... 기를 펴보기도 전에 계속...!

  • 그런건 하지 않아요 ㅎㅎ

  • 아쉐니트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0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입은 다른 시공으로 넘겨버리셨군요!

  • 3번정도 보낸것같네요 바른생활

  • 엔틱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00:18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셨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깃수 건국하시고서 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지금 예정된 갠메와 기록된 갠메만 합치면 152개 정도고 기록 증발한 갠메까지 합치면 30~45개는 더 추가될 거 같아요. 더 넘을수도 있고...

  • 라피스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00: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와 정말로 많이 뿌리셨네요. 라피스님이 어느 국가 군주이신가요? 호우... 최후 5~6국 군주님이실 것 같은데, 그 부근 군주님들은 거의 비슷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노력하신 흔적이 엄청 납니다 엄지 척!

  • 가이님께

    오락실 군주입니다. 처음에 사람이 너무 안 와서 어떻게든 끌어모으겠다고 갠메를 쓰기 시작했는데 여기까지 왔네요...쓴다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 안했죠 ㅇ.ㅇ

  • ㅋㅋㄹ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00:51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ㄹ님은 뿌리지 않으셨군요! 과연 뿌리실 날이 오실 것인가?! 이번 깃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군주는 아니지만 필요하거나 괜찮다고 생각되는 분 위주로 70개정도 쓴듯

  • Tiasse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10: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후 이번 깃수 정말로 열심히 달리셨군요! 휏휏미님이 최근 깃수들에 빛나는 것 같기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가이님께

    갠메만 달림 ...?

  • 40번정도는 보낸것같습니다 (...)

  • Card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11:28 댓글추천 0비추천 0

    호우호우! 먹튀국 가즈아 라는 국가의 군주였지만, 솔직히 먹튀국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의 인상이었던 먹튀국 군주님! 갠메를 보내신 이상 먹튀가 아니라구요!

  • 가이님께

    읍읍...먹튀가 아니게 되버렷

  • 거의! 다보낸거같네요! 멸망했지만! ^^7

  • Stocking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12: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타킹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 깃수에 신세 여러모로 많이 졌습니당! 너로 정했어국에 가고 싶었는데, 임관하려고 했을 때는 이미 그럴만한 여건이 아니었던 것 같아서 아쉽네요 ㅠㅠ

  • 한 50~70개 쓴거같네요, '서버가차별함'

  • SARS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12: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업활동을 많이 하셨군요! 이번 깃수에 전쟁을 하려고 했던 국가가 하나씩 사라졌다는 슬픈 이름의 국가.. 서버가차별함...

  • 군주는 아니지만 좀 보내봤는데 답이 없는 경우도 많고 선약이 많더군요. 온적은 없습니다. 10회 정도? - 너로정했어

  • Nernas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13: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솔직히 개인 메시지의 효율성은 많이 안 좋죠 ㅠㅠ...

    밑져야 본전이란 느낌으로 보내는거라서 흑흑..

  • 수뇌였습니다만, 군주님이 너무 열심히 보내셔서 제가 보낼건 없었는듯합니다..

  • Lenn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13: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락실 군주님 너무 열심히 일하시는거 아녜요?!

  • 가이님께

    고통받는모습은 보았지만 저도 그런적이 있었기에 차마 같이보내주긴 그렇고 먹튀를...

  • ㅇㅅㅇ 뿌리기 전에 망했다!!!!!!!!

    으앗 ㅠ ㅠ

     

  • 아유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14: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유님이 4선포의 에스프레소국이였남?!

  • 호접지몽의 호랑나비입니다.

    군주님이 갠메는 계속 뿌렸던 거 같은데

    저도 40개 이상은 뿌려본 것 같네요.

  • 감녕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18: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 깃수는 수뇌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마녀국) 몇 개 썼는지는 생각 안납니다.

    수뇌분 도움 받은 것도 있고 저도 보냈고...

  • rwitch님께
    가이글쓴이
    2018.10.7 2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녀국도 이번 중반무렵의 핫한 국가였죠. 영업을 많이 하셨을 것 같은 기분이!

  • 음 꽤 많이 날린거같은데 대충 멸망직전에 1~2국빼곤 다날렸슴니다만 확률이 매우안좋아서 마지막엔 포기했습니다 ㅎㅎ...대충 60~70번은 보내지않았을지....그이상이 될지도 저뿐아니라 수뇌부님들도 꽤날렷을껍니다.

  • 악의천신님께
    가이글쓴이
    2018.10.8 10: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너로 정했어국이 군주님을 포함해서 수뇌분들도 굉장히 열정적이었구나 하는것을 느낍니다. 이번 깃수에 많이 고생하셨고 장수영입을 위한 노력에 엄지 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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