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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열전

HiDCHe 체86기 세계제패 (여름휴가)국 열전

불패2025.08.21 19:32조회 수 253추천 수 9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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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불패입니다.

 

 

85기가 종료되고 며칠 간 건국선언 글이 올라오지 않길래, '이러다가 서버 리셋 안되겠다' 싶어 건국선언 글을 올렸습니다.

리셋용으로 건국선언 글을 올렸기에, 당연하게도 사전 인원 섭외같은건 없었고,

건국선언 글은 올렸기에 기왕 올린거 템이나 먹고 빨리 망해야겠다 마인드로 건국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어쩌다보니 많은 분들이 임관해주셨고, 와주신 분들께 폐는 끼치지 말자는 마음으로 진심모드로 임하게 된 것 같습니다.

빨리 망할 생각으로 별 뜻 없이 여름휴가가 가고싶어 지은 국가명도 함께해주신 많은분들께서 '빨리 황제달고 세계제패국으로 국명 변경 ㄱㄱ'라고 해주셔서

조금 부끄럽기도 했지만 첫 건국을 했던 '세계제패'의 이름으로, 또 이런 마음을 알아주신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삼모 인생 처음이자 86기 천통군주가 되었습니다.

도와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을 주셨던 분들은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장수 열전 시작합니다. 순서는 사관순입니다.

함께해주셨던 분이 많았던 관계로, 스크롤 압박이 심한 열전입니다.

빠르게 본인의 열전만 읽고싶으신 분은 Ctrl+F를 사용 부탁드립니다.

다소 의역과 오역이 존재할 수 있고, 기억조작이 있는 부분과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작성되었으니 성의만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심이 (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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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이모티콘 + 나쁜 장수명으로 국가에 첫번째로 임관해준 독구입니다.

누가 이런 나쁜 이모티콘과 장수명으로 날 돌리려 하는가.. 싶어 자국장수지만 유산을 태워서 일찌감치 정체를 밝히고 시작했습니다.

 

지난 77기에 '왜 진심건국이면서 사전섭외 안했냐'고 원망을 꽤 오랜 기간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엔 건국선언 글 보고 단톡방에서 '이거 진짜에요?'를 여러번 물어보더니 고맙게도 지정임관을 해줬습니다.

 

깃수 초반 국가운영을 도맡아 해줬으며, 이후 깃수 내내 고정 수뇌로서 전체적인 국가 운영에 힘써줬습니다.

무려 공짜로 제법 템을 잘먹어서 그런지 계속됐던 전투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네요.

 

그리고 사실 제가 깃수 중간에 개인 심리적 이슈로 모든 단톡방에서 나왔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갠톡으로 '내일 뵈요'라고 오히려 아무렇지 않은듯 대해줘서 심적으로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뭐 단톡방이야 심심하면 발사하니 그냥 뜻 없이 진짜 '내일 뵈요'라고 했을 수도 있었습니다만...)

사실 꽤나 좋지 않았던 상황이라, 이 친구한테 군주자리 선양하고 하야할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계속 볼 친구에게 못할 짓이다라는 생각도 들고

날 위해 열심히 해주는데 내가 이럴 자격이나 있을까? 싶어 빠르게 정신차리게 해 준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늘 제가 우스갯소리로 하던 말이 있었습니다. '정모나 번개 나와서 승상에 독구, 대장군에 평킬 섭외하면 천통한다.'

이렇게 많은 부분에서 본인이 건국한 국가가 아님에도 국가의 모든 것을 신경써준 덕분에, 천통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늘 차분한 모습이 특히 제 성격과는 반대라 제가 배울 점이 참 많은 친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숭배하고 따르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못난 형 신경써줘서 늘 감사합니다.


키라호시 시엘 (이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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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두번째로 지정임관 해준 이해고입니다.

사실 이런류의 십덕닉은 매 깃수 보였기에, 누군지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가 단톡 만들자마자 바로 알아챘습니다.

 

거의 20년전에 봤을 법한 수기로 턴따기 신공과 깃수 초반 땅따부터 매 전쟁마다 점령 시 부대 이동 등 알리미로 활동해줬고,

유산으로 의술까지 구매하여 쟁에서도 의술장으로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반 고정 지장수뇌로 깃수 마지막까지 알리미 활동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본인이 약해서 폐를 끼치는 것 같다, 징병 특기로 전환하겠다.. 라고 했었는데, 징병 특기였으면 더 약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징병 특기가 세팅해서 쓰면 좋은것도 알고, 본인이 징병 특기 좋아하는 것도 알겠지만 다음부터 징병 특기를 쓰고 싶거든 어느 정도 세팅을 하고 쓰는 것을 권장합니다..ㅠㅠ 무지성 징병사랑 이젠 멈춰줘.. 

 

'77기에 불패님과 천통 못한게 한이다'라고 얘기하는 걸 많이 봤는데, 이제 함께 천통 했으니 어느정도 한을 풀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본인이 건국할 때 필요하다면 편하게 불러주길 바랍니다.

본업이 있음에도 늦은 새벽에 벌점 태워가면서 많은 부분에서 신경써줘서 천통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일드플라워 (와일드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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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임국에서 추방당하시고 랜임으로 초반 임관해주신 와플님입니다.

같은 국가로 여러번 함께 했던 것 같은데, 많은 대화를 나눠보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내적 친밀감이 있습니다.... (무슨 친밀감?)

 

랜임하시면서 척사 도구, 땅따때 벽을 때리면서 절영을 드셨고, 이후 유산으로 전론까지 질러주시면서 초, 중반 쟁에서 크게 활약해주셨습니다. 

국톡 호출 드리면 기민하게 반응해주신 덕에 초, 중반 수뇌로도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셨고,

항상 호출에 빠르게 반응해 주신 덕분에 멸망한 국가 장수 영입에도 큰 힘을 써주셨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해주셨고, 여러모로 크게 도와주셨기에 끝까지 고민했지만 천통수뇌를 드리지 못해 아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건국하시는건 한번도 못봤던 것 같은데, 언젠가 건국하셔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누구보다 빠르게 달려가겠습니다.

우리 오래 봐요.

감사합니다.


햄수타 (뷰눙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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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이모티콘 + 나쁜 닉네임 2호기로 지정임관 해준 Card입니다.

땅따를 앞두고 '누구야 저 나쁜닉은...' 하고 지정임관까지 하길래, 누군지 궁금해서 유산써서 정체를 밝히고 시작했습니다.

 

초, 중반까지 무장수뇌가 없어 반강제로 무장수뇌를 담당해줬습니다. 깃수 초반 사령턴 입력으로 많이 호출해서 부려먹었습니다.

중반 이후 놀러간다고 오랫동안 유기할거라 수뇌 내려달라고 하길래 내려줬지만 초반부터 고생을 많이 시켰기에 수뇌 챙겨줬습니다.

 

사실 개인적 멘탈이슈로 국가도 유기하려고 했었을때도 멘탈 잡는데 도움을 많이 줬었고, 깃수 중간중간 점점 모여드는 사람들을 보며

'이거 완전 77기 재림 아니냐?'는 식으로 국톡에 엄청 엄살을 부렸었는데, 그때마다 엄살부리지 말라고, 그냥 다 패면 된다고 멘탈을 많이 잡아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멀리 살기도 하고, 본업이 있기에 정모 참석이 많이 어려워 참 궁금했던 친구 중 하나이긴 했는데,

앵결혼식때 보고 어느정도 궁금증은 많이 해소가 됐습니다. 정상인이더라구요. 왜 삼모와 단톡에선 그리 악질짓을 일삼아 하는지......

절 돌리기 위해 이모티콘까지 산 멋진 악질 친구입니다.....

돌림은 단톡방에서 늘 현재 진행형이네요.. 돌림 소스가 나날이 창의적이라 감히 예상도 못하겠습니다..

 

이번기 많이 도와줘서 고맙고, 언젠가 있을 정모나 삼모인의 밤에서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퍄퍄 (퍄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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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참기 멸망 후 랜임해주신 퍄퍄님입니다.

 

본닉으로도 유명하시지만 지금은 사라진 옆동네에서의 '농부' 닉네임으로도 잘 알려지신 분입니다.

앵핵관 명성에 걸맞게 랜임으로 앵벌스 찾아가시는 모습;

랜임하시면서 15책 드시고 전특으로 의술을 띄우는 저력까지 보여주시면서 국가 의술장으로 오랜 기간 활약해주셨습니다.

그리 많은 전투가 아니었음에도 높은 살상률을 보여주면서 초, 중반 쟁에서 역시 누군가의 핵심 관리 인력다운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옥벽으로 금쌀 뜯으시면서 '에잉 푼돈..' 하시던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ㅎㅎ

특히 깃수 초반에 50분대 턴 수뇌가 부족했어서 후반턴 수뇌로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깃수 중간 쟁때 삽턴타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앵결혼식때 잠깐 본 기억이 나는데 키도 크고 잘생겼었습니다.

존잘의 삶이니 바쁜게 당연할수도... 역시 차세대 삼모를 이끌어 갈 사람들은 전부 존잘의 삶을 사는것 같습니다...

꾸준히 삼모판에서 볼 수 있어서 좋고, 앞으로도 오래 보면 좋겠습니다.

이번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민스님 (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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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유학교 멸망 후 랜임해주신 사스케님입니다.

 

현재 삼모판 최고의 운영, 전략 통답게 백상 + 징병 + 탁주 조합의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지장 운영으로 매 전쟁에서 큰 활약 해주셨습니다.

셋팅을 다 하지 않으신 상황임에도 높은 살상률이 그것을 증명하네요.

오랜 기간 고정 능동수뇌로 적재적소 부대배치와 턴 계산을 통해 쉼없이 계속 됐던 정복전쟁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게끔 신경써주셨습니다.

수비가 필요한 위치를 정확히 짚고 발령을 요청하시며, '소승이 수비를 위해 요청 드리니, 배치 해주신다면 열심히 막아보겠습니다'라고 하시며

수비가 필요했던 상황에서도 발령 내달라고 하시더니 혈혈단신으로 여러차례 수비를 해내시며 차력쇼를 보여주셨습니다.

 

스님 컨셉 유지하신다고 단톡에 스님 톤으로 무언가를 요청하시거나, 실제 스님들이 하실법한 격언 같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멘탈 이슈가 있었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별미로 꼽는 장면은 이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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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깃수전 개인 열전에 '불패국 또 건국 ㄱㄱ' 하신 댓글에 '한번 도와주십셔...'라는 대댓글을 남긴 기억이 있는데,

이렇게 우연한 기회가 되어 도움을 받은 덕분에 천통군주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언젠가 또 진심건국을 한다면 사전에 첫번째로 꼭 모셔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처음엔 진심건국이 아니었기에 미리 모시진 못했었네요.

아마 어디든 적국으로 가셨다면 깃수가 굉장히!!!!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요즘 바쁘신지 건국하시는걸 못 본것 같은데,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애기들은 하루가 다르게 크는데, 애기들도 많이 컸겠네요.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풀소유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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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유학교 멸망 후 랜임해주신 서희님입니다.

 

단톡방 들어오시고 '크멘'을 외치시길래, 크멘교 신도이신것은 알았으나 누구신지는 깃수 후반에 알아챘습니다.. (인스타 친구였었네요 우리..)

극후반턴으로 퍄퍄님과 함께 초, 중반 후반턴 수뇌를 담당해주셨습니다. 초반 국톡에서 전략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셨구요.

초반엔 특기운 때문인지 로그사기 당한 내역을 국톡에 남겨주시면서 고통받으셨었으나,

이후엔 많지 않은 전투횟수에서도 결코 낮지 않은 살상률을 기록하시면서 다방면으로 활약해주셨습니다.

 

깃수 말미에 대구로 1박 출장을 갈 일이 생겼었는데, 대구 간다고 하자마자 맛집 여러군데 집어주시며 여기 여기 가보라고 추천해주셨었습니다.

혼자 온게 아니었기에 추천해주신 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다음에 출장있으면 뒷날 연차 시도해볼테니 성공하게 된다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이번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토끼 (민트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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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수 초반 지정임관으로 임관해주신 민트토끼님입니다.

 

오랫동안 못뵜던 것 같은데, 임관하시고 '낙양 군사가 갖고싶어용', '이 국가의 누군가가 저를 주워줘서 왔슴미당 쿠쿠'하시면서 국톡에도 입장해주셨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잠시 접으셨었다고 들었는데, 접었다 다시 오시니 유저수가 많이 줄었다며 놀라시던..

임관 초기엔 기술연구를 열심히 해주셨고, 계속되는 쟁으로 인해 후방의 내정 상황이 많이 좋지 않았는데

후방 내정을 도맡아 해주시며 기술력과 세수 확보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국톡에서 계속 호출해서 귀찮으실 수 있었는데도 필요할 때마다 와주셔서 턴 넣어주시고, 태수 군사 챙겨주는 수뇌 최고라며 감동받으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깃수 후반에는 귀모와 신산을 띄우시며 계략에 힘써주셨네요. 로그 보니 생각보다 수율이 좋으셨던 것 같은데 재미 좀 보셨을까 모르겠네요! ㅎㅎ

이번 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일은 잘 해결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유저 하나하나가 소중한 삼모판에서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se (Sas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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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먹튀 멸망 후 망명해준 사세입니다.

 

깃수 초반 6년 가까이 쟁을 했고, 밀고 밀리고 하며 제 엄살이 시작되게 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땅과 유저장 차이는 있었지만 내정이 제대로 되지 않은데다가 연쟁으로 인해 나라가 많이 가난했었는데,

밀릴땐 진짜 엄살이 아니라 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쟁 종료 후 고맙게도 망명해주어 초, 중반 부족했던 강제 무장수뇌의 축을 담당해줬습니다.

국톡에도 기민하게 반응해줬고 무장수뇌가 부족했을때 여러모로 많이 부려먹었는데 군말없이 사령턴 잘 넣어줬습니다.

수뇌활동 하며 정복전쟁에서도 부대전진이 잘 되게끔,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할 때 조언을 해주며 많이 신경써줬습니다.

템운이 좋진 않았지만 기병을 들고 꽤 높은 살상률을 보여주며 쟁에서도 활약을 해줬습니다.

 

이번기 많이 고생시키고 도움을 많이 줘서, 고민 끝에 수뇌 자리도 챙겨줬습니다.

요즘 베팅장에서 베팅으로 유산을 복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언젠가 풀파워로 진심건국을 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ㅎㅎ

그 언젠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편하게 불러주길 바랍니다.

 

현실세계에선 본지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조만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라브리아 (페르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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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먹튀 멸망 후 망명해주신 페르난도님(ㅡㅡ)입니다.

 

현 시점 현실세계에서 저랑 제일 오랜시간 같이 보는 사람이겠네요. (아마 가족들보다도..?) 뒷대각 팀장님으로도 불리는 그 분입니다. 

요새는 깃수 오픈하면 리셋된 줄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였고, '삼모 그거 접었어~' 하면서 결국 잠입은 하는 그런 형태였는데,

이번기 진심모드로 접어들면서 사무실에서 '삼모 장수 안팠으면 빨리 불패를 따라 임관 ㄱㄱ'했더니 어쩐일로 이미 장수를 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바른먹튀 멸망 후 망명했는데, 이 사람은 누군지 도대체 종잡을수가 없어 유산을 썼더니... 정체 알자마자 바로 자리에 가서 흐린 눈 떠줬습니다ㅡㅡ

 

템 운도 없었고, 삽턴과 삭턴을 반복하며 죽을 위기에서도 살아났습니다. 둘 다 외근이거나 둘 중 하나만 외근이어도 사무실에 없으니까 턴넣으라고 못하거든요...

그래도 거의 노템에 가까운데 저격 특기 들고 궁병으로 쟁에서 활약 해줬습니다. 뭐라도 해주시긴 하셨네요.

 

이제 근 3년을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저를 이 세계로 이끌어줬고, 힘들때마다 항상 마음 다 잡는데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만약 절 이끌어주지 않았더라면 제가 지금까지 잘 지낼 수 있었을까 싶습니다. 

싸가지 없는 동생이자 허점 투성이인 회사 후배 챙긴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만큼 고마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현실에서도 삼모에서도 오래 함께 합시다.

감사합니다.


악의천신 (악의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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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임더블찬스드림 멸망 후 망명해주신 악의천신님입니다.

 

천신님께서는 특히 이건 마지막 레슨국 - 테스토스테론국으로 이어지는 연쟁에서 새벽 쟁장으로 활약해주셨습니다.

수뇌들이 모두 잠든 시각 위례 점령 후 사세와 함께 심야시간에 부대 전진에 힘을 써주신 덕에,

어려운 상대였던 테스토스테론 국 상대로 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게끔 활로를 터주셨습니다.

아마 그때 부대배치가 적절히 되지 않았다면 많은 분들이 삽턴을 타셨을텐데, 신경써주신 덕분에 어려웠을 수 있던 쟁이 수월하게 풀렸습니다.

이후엔 국톡에서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셨고, 이제 힘이 딸려서 오래 못하겠다고 하셨었는데, 역시 예전 실력으로 능동적으로 턴 수행 잘 해주셨습니다.

 

처음 함께 하게 된 것 같은데 예전에 활동하셨었고, 오랜만에 복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이번기 많은 도움을 주신 덕에 천통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교 (4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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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는예술이다 멸망 후 망명해주신 대교님입니다.

 

대교님과는 77기 1기 세계제패 이후로 감사하게도 등용장 받으시고 망명해주시어, 다시 한 번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국톡에도 입장하셔서 잦은 호출에도 기민하게 반응해주셨습니다. 임관 초기에는 징병특기로 수비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약해주셨습니다.

역시 짬바가 있으셔서 그런지 적재적소에 능동적으로 턴도 잘 넣어주셨고, '출병하셔야 할 타이밍인데...'하면 항상 준비가 완료된 상태셔서

적재적소에 출병도 잘 해주셨습니다.

 

77기에도 망명하시어 열심히 해주셨었는데, 기껏 모셔놓고 제가 열심히 하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번기도 감사하게 망명해주시고, 힘을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핫딜 또 뜨면 알려주세요! 덕분에 구매한 향수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마요이 (마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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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임더블찬스드림 멸망 후 임관해주신 마요이님입니다.

 

제가 모 단톡방에서 '체섭 오푼'으로 낚시할 때 마다 팍씨티콘과 '차단' 두 글자를 꺼내시는데, 요즘은 잘 안했었던 것 같네요... 맞나요?

저에게는 업계 포상이랍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ㅎㅎ

무지장으로 주로 기술연구에 힘써주셨습니다. 톡으로 턴 리필도 부탁드렸었는데 뭐가 필요한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농상이 필요한 시점에도 알아서 턴 잘 넣어주셨습니다.

 

아마 41기 캐치! 티니핑 이후로 건국은 물론이거니와 쟁장으로도 활동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41기 이후로는 개인적인 일로 많이 바쁘셨던 것 같고, 지금도 바쁘시다고는 들었습니다...

쟁장으로도 활동해주세요ㅠㅠㅠ 그 시절의 마요이님을 다시 보고싶습니다..

언젠가 건국하실 때 제가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불러주세요.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티 (미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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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임더블찬스드림 멸망 후 망명해주신 미스티님입니다.

 

고대 유저이신걸로 알고 있는데, 같은 국가였던 적은 많았던 것 같지만 뭔가 얘기를 나눠 본 기억은 없습니다..ㅠ

무려 의술 천재로 태어나셔서 랜임국과의 쟁 이후 감사하게도 망명해주셨습니다.

의술장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국가에 힘이 되는데, 깃수 중반 의술장이 필요했던 시점에서 의술 타율도 꽤나 좋게 나오신 것 같습니다.

 

톡방에 입장하지는 않으셔서 약간의 삽턴과 삭턴을 타시기도 했지만 삼모 실력 어디 안간다고 뭔가 말씀드리기 전에 알아서 턴 넣어주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게시판 검색을 해보니, 60깃수대 이후로 잠시 접으셨었는지 그 이후의 기록이 없네요. 오랜만에 뵙는 것 같은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오래 뵜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먹튀예술가 (평민킬러)

먹튀예술가.jpg

 

먹튀는예술이다 멸망 후 망명해준 평민킬러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92년생 삼모인들 중 훼력의 정점에 도달한 친구라고 생각됩니다.

92년생 뿐만이 아니라 최근 삼모판으로 영역을 확대하더라도 적용이 되겠네요. 몇 깃수 전 13000 벌점은 아직도 기억에 강력하게 남아있네요. (아마 헐...이었나요?)

 

이번 깃수는 닉네임과 건국한 국가명답게 먹튀를 시도했으나 생각만큼 잘 되지 않은듯한 모습입니다.

이런 노템이라는 안타까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살상률을 보여주어 망명 후 연속된 쟁에서 활약해주었습니다.

무장수뇌가 부족한 상황에 임관해주었는데, 제 턴과 주력으로 운용하던 부대장 턴 사이에 있어 많이 굴려먹었네요.

저는 늘 이 친구가 건국한 나라에 우연이든 선약이든 임관해서 굴려지다가 처음으로 굴려봤네요 ㅋㅋㅋ

제법 많이 굴려서 무장수뇌를 꼭 주고 싶었으나.. 그러지 못해 참 아쉽고 미안한 마음입니다ㅠㅠ

 

제가 39기부터 시작했는데, 위에도 썼지만 이 친구와는 선약이 없어 랜임했는데 우연으로 만난적이 참 많았었네요.

이 친구는 먹튀를 위해 잠입을 해도, 잠입으로 건국을 해도 얘기를 나누다 보면 '나 평민킬러요'하는게 눈에 보여서 국톡에서 시원하게 정체 오픈하고 했던 적도 있었네요

 

현실세계에서도 자주 보다보니 많이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혹시 저만 그런가요?;;ㅠ), 만날때마다 참 편안한 친구입니다. 

최근들어 일이 바쁜지 진심건국하는걸 못본 것 같습니다. 차력쇼 본게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네요..

바쁜것 끝나면 차력쇼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기 많이 굴려먹었으니 제가 향후 차력쇼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기꺼이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04 (국04)

국04.jpg

 

먹튀는예술이다 멸망 후 임관해주신 국04님입니다.

 

77기 세계제패 1기때도 함께 해주셨었는데, 감사하게도 이번에 또 임관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현생이 바쁘셨는지 삭턴을 거의 사망 직전까지 타셨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의 감찰부에서도..ㅠㅠ)

모 단톡방에 들어와 계신것을 알았더라면 연락을 드렸을텐데, 단톡방을 다 나오는 바람에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ㅠㅠ

삽턴과 삭턴으로 인해 많은 전투를 수행해주진 못하셨지만, 내정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77기에 일이 있으셨어서 깃수 중간에 하차를 하셨었고 감사인사를 전해드리지 못했었는데, 이 자리가 기회가 되었네요.

언젠가 제가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사영 (임사영)

임사영.jpg

 

이건 마지막 레슨 멸망 후 망명해주신 임사영 형님입니다.

 

다른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훼제' 하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거의 20년전 초섭에서 이 형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접속도 여의치 않았던 그 옛날에 훼력을 뽐내시며 정점에 도달하셨었죠..

한창 급식먹을 나이였던 저한테는 존재 그 자체가 경이로웠던 두 분 중 한 분이십니다.. (나머지 한분은 곧 나옵니다)

 

근래에는 템먹튀를 위해 1인국가 건국을 주로 하시는 모습입니다.

개인열전만 쭉 나열해서 봐도 템운이 굉장히 없으신 편이었던것 같았는데 이번엔 그래도 꽤나(?) 잘 드신 것 같네요.

하지만 이번엔 특기운이 발목을 좀 잡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임관 이후로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주셨는데, 특히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이 형님만큼 외교에 대해 빅데이터가 쌓인 형님도 아마 없으실 것 같습니다.

 

현실세계에선 늘 먼저 안부 물어주시고 술 한잔 하자고 불러주시는 다정한 형님이십니다.

22년 4월이었나 을지로에서 처음으로 삼모인들을 만나게 된 자리에도 불러주셨고,

이후로도 수 많은 정모와 번개에 주도적으로 인원모집을 해주셔서 매번 편하게 나갔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게 사람모으는게 말이 쉽지 굉장히 어려운 일인데도 늘 노력해주시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심건국 한번 해주세요 ㅎㅎ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류 (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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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는예술이다 멸망 후 망명해주신 세정 형님입니다.

 

근래 체섭에서는 (특히) 누군가의 닉네임을 대신 쓰시는 경우를 많이 뵌 것 같습니다.

(예외의 경우가 몇 차례 있긴 했네요.)

먹튀국과 쟁 종료 후 감사하게도 망명해주셨습니다.

원큐에 발명과 필살을 띄우시긴 하셨으나 현생 이슈가 있으셨는지 삽턴과 삭턴으로 많은 활동을 해주진 못하셨습니다..

누구신지 짐작은 했음에도 개인적 이슈나 등등의 이유로 챙겨드리지 못한게 죄송스럽네요..ㅠ

 

최근 삼모에서도 크게 활동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고, 저도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뵙자고 말씀을 못드렸네요.

항상 아무렇지 않은 듯 먼저 안부 물어주시고 챙겨주시려는 마음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이래저래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더운 여름이 어느정도 지나가고 있는데, 곧 한번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a Dernière Leçon (미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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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지막 레슨 멸망 후 망명해주신 미친과학님입니다.

 

늘 깃수 끝엔 개인열전과 함께 삼모를 접으신다면서 다음기에 컨셉활동 또는 악질행동을 누구보다 열심히 수행해주시는 미과님입니다.

이번기에도 신박한 컨셉을 가져오셨어요. 'La Dernière Leçon'을 검색해보니 프랑스 영화로 나오네요. 그 답게 국톡에서도 프랑스어로 대화를 해주셨습니다.

자꾸 휴가중이라고 건드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마침 적절한 턴에 위치하셔서 수뇌도 주고 호출로 꽤 못살게 군 것 같은데요.

그 때마다 '본인은 휴가중이며 휴가중에는 삼모를 하지 않는다'라고 하시면서도 턴은 필요할 때 잘 넣어주셨습니다.

 

사실 선약이 없는 깃수에 미과님과 랜임으로 함께한 깃수도 꽤 있었고, 멸망 후 랜임을 했는데 미과님 나라에 간 적이 많았던 것 같네요.

미과님의 컨셉을 알아채기에 긴가민가한 깃수가 몇 개 있었는데 (예를 들면 유사블루문 그 깃수...) 이번에는 보자마자 단번에 미과님인걸 알아챘습니다 ㅋㅋ

매 깃수 접는다고는 하시지만 누구보다 삼모를 사랑하는 삼진남이라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개인 열전에 써있듯 이번기는 정말 현실 이슈가 있으신 것 같은데, 모쪼록 문제 없이 잘 해결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기 끝나고는 정말 접으실듯? 아시죠? 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을 불천통과 함께해서 기쁘다고 하셨는데 마지막이 아니라 다음기에 뵙겠습니다.

(사실 이 두 줄이 진심이에요)

언젠가 현실세계에서도 뵐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네요.

이번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혼중 (황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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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지막 레슨 멸망 후 망명해주신 황혼중님입니다.

 

체섭에서도 많이 뵜지만 마이너서버, 특히 퀘섭에서 같이 게임했던 적이 많은 것 같네요.

망명하시자마자 국톡에도 임관해주셔서 전체호출이나 호출이 많을 수 있어서 귀찮으셨을 수도 있었는데, 쿨하게 괜찮다고 해주시고

턴 수정 입력이나 부대 탑승 등 항상 호출드리면 대답 대신 체크표시를 남겨주셨는데 이게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체섭에서는 같은 나라에서 몇 번 뵜던 것 같은데, 국톡에서 뵌 적은 없었던 것 같거든요..

입장하실 당시에도 요즘은 무지장만 하는 뭐 그런 사람입니다 하고 자기소개 해주셨던것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ㅎㅎ

 

내적 친밀감은 높은데 뭔가 이번기를 계기로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현실세계에서는 한 번도 뵙지 못했는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이번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란씨 (만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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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지막 레슨 멸망 후 망명해주신 만새무님입니다.

 

만샘님이 맞으실까요? 본닉이 '만샘'이셨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마 같은 국가에서 게임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기억으로는 제로포카리국때 높은 벌점을 기록하시면서 능동수뇌 보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저에게도 많은 호출을 하셨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ㅎㅎ; 그 이후로 한동안 못뵌 것 같습니다!

국톡에 따로 입장은 하지 않으셨으나, 역시 실력이 있으신 분이라 국방에 맞춰서 적절하게 턴 입력 잘 해주셨습니다.

 

사실 오랜만에 돌아오신 것인지 제가 오랜만에 뵌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ㅠ)

아무튼 오랜만에 뵙는 느낌인데, 이번기 재미 좀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특히 만샘님 열전 쓰면서 느낀게 40기 이후로 한참 하시던 (제가 39기에 시작해서..) 분들이 많이 접었다 폈다 하시는 걸 확 체감할 수 있었네요.

자주 뵜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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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버거 지급 후 나쁜 이모티콘 1회 사용해주셨네요. 생성 후 홀연히 사라진 토뭉이의 정체가 궁금했는데 혹시...?

맞으셨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니셨어도 댓글 남겨주세요ㅠ)

이번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덕구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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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는예술이다 멸망 후 망명해준 덕구입니다.

 

이 친구는 제가 체섭 처음 시작할 때 부터 악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그래서 실체가 더 궁금했던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앵결혼식에 처음보는 사람이 많았는데, 키크고 깔끔하게 생긴 친구가 애옹이 옆에서 헤헤 웃으면서 결혼식을 보길래,

누군지도 모르면서 '넌 뭐야'를 발사하며 꺼드럭거렸는데, 귓속말로 '저 덕구에요'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듣자마자 너무 놀라서 소리지를 뻔 했었습니다;

이 친구의 실체를 영접할 날이 오다니.. 하면서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통칭 '악질'이라고 많은 분들께 일컬어지는 사람들은 뭔가 무서운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 친구를 보고 그게 깨지기도 했습니다.

악질들은 다 착하게 생겼구나 하고요.. 

먹튀는예술이다 망명 후 꽤 오랜시간 재야에 있다가 고맙게도 망명해줬습니다.

중간중간 아슬아슬하게 삭턴의 경계까지 갔으나 턴은 꼬박꼬박 잘 넣어줬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시독캣이 미래 삼모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요. 근래 삼모를 열심히 하지 않는듯한 모습입니다.

지나간 많은 깃수에서 그냥 징병 뽑고 노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본 것 같네요..

흥미를 잃은건지 현생이 바쁜건지 제가 체섭 처음 시작할때만큼의 훼력을 특히 근래에 뽐내는 모습을 못보는게 참 아쉽습니다ㅠㅠ

시간되면 정모에도 나오고 얼굴 볼 수 있는 기회 자주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 도와줘서 고맙고 오래오래 봅시다.

감사합니다.


ㅊㄹㅊㄹ (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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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지막 레슨 멸망 후 망명해주신 네시 형님입니다.

 

위에 사영형님 열전에서의 제가 급식먹던 시절 존재 자체만으로 경이로웠던 자 중 나머지 한 분인 네시형입니다.

20년전 제가 초섭을 한창 하던 시기 이미 훼력으로는 GOAT 반열에 올라가신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충격받았던 부분이 이 형님이 군대간다고 입대글 올리고 나서 얼마 후에 휴가였나 나왔다고 했었는데, 그 이후에도 신기할정도의 싸지방 접속과 쟁 지휘 신공을 보여주어 이 형은 군대가서도 삼모를 참 열심히의 수준을 넘어서 그냥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접속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이 형님은 또 아얄씨 동맹사무실의 지박령이자 아이콘이기도 했습니다. 이 형님이 만들어낸 많은 초성들이 아직도 쓰이는것을 보면 이 형님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20년이 지난 지금은.. 건강 이슈로 삽턴과 삭턴을 꽤 타며 안쓰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제가 어릴때도 이 형님의 수 많은 타이틀 중 병약미소년이라는 타이틀도 하나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젠 나이가 나이인만큼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체섭을 시작한 이래로 이 형님이 유산태우면서 풀세팅 두르고 하는걸 못본 것 같은데 언젠가 옛날처럼 짱짱쎈 형님의 모습을 보는 날이 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올해 가기 전에 뒷대각팀장님이랑 한 번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봐요 우리! 감사합니다.


바나낫 (바나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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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멸망 후 망명해준 바나낫 형님입니다.

 

테스토스테론 국가 외교권자에 들어가있는걸 한번 더 의심했었다면 누군가에게 유산을 쓰는 일이 없었을 것 같은데.. 호기심이 강한 저는 참지 못하고 그만..

아무튼 테스토스테론국에서 열심히 쟁하고 온 덕인지, 낮아보이는 템밸류에도 불구하고 높은 승률과 살상률이 보입니다. 망명 후에도 부려먹고 싶었는데 생각보단 많이 부려먹지 못한 것 같습니다. 역시 삼모 실력이 대단해서 망명 후 오랜 불가침 기간을 겪으며 벌점이 쭉 떨어졌었는데 그럼에도 전투에선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형님도 삼모 시작한지가 어느덧 꽤 지났네요. 46기 뉴비천통 이후로 꾸준히 벌점 태우면서 훼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뉴비천통 이후로는 북조선국을 자주 건국하면서 컨셉일땐 컨셉으로 훌륭하게, 본닉일때는 본닉의 명성대로 참 열심히 게임하는 형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찾아보니 국톡에선 제가 한 차례 돌리기를 시전했었네요;; 이 자리를 빌어 사죄하겠습니다ㅠㅠ..

최근 건강이슈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는데 이렇게 뜯어보니 삼모인들 왜이렇게 많은가요 건강이슈 ㅠ (작성자 본인도 포함입니다..)

모쪼록 오래보려면 건강이슈도 잘 해결해야하니, 건강했으면 좋겠고 조만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 많이 도와줘서 고맙고 (쌀이 핵이 되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주시길!

감사합니다.


테토견 독구 (셀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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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멸망 후 망명해준 셀레미입니다.

 

하북쪽 정리가 끝나가던 시점 바로 선포를 하길래, 누군가 궁금해서 유산을 쓰게 만든 나쁜 식물이기도 합니다.

당시 테스토스테론국 장수분들 대부분이 연쟁으로 높은 숙련과 살상률을 보여주어, 머릿수가 많았음에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쟁이었습니다.

지금 숙련도에서도 보이듯 이 친구는 저격병종까지 꺼내서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 국톡에서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역시 신흥악질 원탑다운 행보였습니다.

망명 후엔 계속된 연쟁으로 세수나 내정지가 엉망이었는데, 들어오자마자 이것저것 시키길래 답니뛰 마인드로 수뇌와 외교권자까지 박아주니 '알아서 잘하자'인 국가 모토를 잘 수행해줬습니다. 그 고마움으로 천통수뇌도 챙겨줬습니다.

 

1기 세계제패때는 대뜸 건국시키고 물패 싸패 깡패 낭패 등 여러 전콘들을 제작하여 사람들 끌어모아놓고 중반 이후로 유기하더니 이번 깃수는 끝까지 여러가지 부분에서 신경 써줬습니다. 어떻게 보면 순수 본인의 재미 '테토식 삼도류'를 위해 열심히 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역시 악질놈 답습니다.

이 친구도 43기 입문 이후 참 게임 열심히 하는 친구 중 하난데요. 저도 식물 소속으로 여러 차례 함께 했었고, 여러차례 천통을 하며 쌓인 노하우들이 있기에 누군지 알자마자 믿고 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작 본인은 잠입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정체 들켰다며 한숨 푹푹 쉬더라구요. 국톡와서 말투만 좀 바꿨어도 조금 늦게 들통났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요즘은 식물키우기는 뒷전으로 미뤄둔건지 로아에 인생을 갈아넣는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은 좀 챙기자.

쓰고보니 저에게 참 악질행동을 많이 했네요. 악질행동 나열로 인해 좀 길게 써진 것 같습니다. 이 친구를 딱히 좋아해서 그런건 아니에요^^

이번기 많이 도와줘서 고맙고 언젠가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예전 식물 대리건국한거랑 세계제패 1기 유기했던걸로 퉁치자~ 오래는 봐야겠지만 건국할때 부르진 말아라~

(농담이고 필요하면 직접 부르자^^)

감사합니다.


호우주의보 (네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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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멸망 후 망명해주신 네이미님입니다.

 

네이미님과는 오랜만에 같은 국가에서 게임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많은 대화를 나눠보진 못했지만 함께 했었던 국가의 모 갤러리에서도 가끔 채팅을 하셨던 모습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열전을 보니 여러차례 랜임을 하시다가 마지막엔 감사하게도 망명을 해주셨네요.

국톡에도 들어와주셨었는데 실력이 있으신 분이라 그런지 알아서 턴 잘 넣어주셨기에 호출을 잘 안드렸던 것 같습니다. 이번기엔 랜임다니시면서 진득하게 쟁을 못하신 것 같은데 재미는 딱히 못보신 것 같네요..ㅠㅠ

 

네이미님도 최근에 못 뵜던 것 같다가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워낙 조용한 강자가 많은 삼모판에서 조용한 강자 중 한 분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기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래 뵐 수 있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까치 (Bian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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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멸망 후 망명해주신 비앙키 형님입니다.

 

사실 올드유저분들께는 현재 본닉보다는 교타로라는 닉네임으로 더 알려지신 분입니다. 저한테 삼모라는걸 처음 알게 해 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2005년의 저는 '초햏의 넷항해시대'라는 웹게임을 참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요. 그때는 웹게임이 한창 잘 나갈때라 제가 플레이하던 넷항해시대 서버가 넷항해시대 서버 중 1등서버였고, 그 답게 사람이 많았었고 타로형님은 이 서버에서도 유명한 랭커셨죠.. 아마 부운영자까지 맡고 계셨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가물가물하네요;

무튼 게시판에 '초선서버 같이하자!'고 글을 올리셨었고, 저는 그 경로로 삼모에 유입되게 되었었습니다..

 

국톡에는 따로 안들어오셨어도 갠메로 찾지 않아도 될 만큼 실력으로 턴 잘 넣어주셨습니다.

테스토스테론때까지는 지속쟁으로 재미 좀 보셨을 것 같은데 망명하셔서 재미를 못보여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예전 청월 천통 회식 때 뵙고 오랫동안 못 뵌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현생이 있으시다보니 자리 참석이 어려우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삼모인의밤때도 뵙지 못했던게 아쉽네요ㅠㅠ

청월 회식때도 테이블 여러번 옮겨다니다가 조금 늦게 합류하신 형님 붙잡고 추억보정으로 넷항해시대 이야기 했던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언젠가 바쁜게 좀 해소되시면 한 번 뵐 수 있는 기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흥 (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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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태어나 지정임관 해준 감흥입니다.

 

오자마자 건국하는데 왜 안부르냐 에혀에혀 하고 저항받았습니다. 서두에도 썼듯이 누군가를 사전섭외 하고자 했던 마음은 전혀 없었던 국가였습니다.. 서운함을 느꼈다면 이 자리를 빌어 다시 사과합니다ㅠㅠ 화나셨으면 거울 보고 화 푸세요... (또 저항받겠네)

이 친구는 1기 세계제패때의 많은 패들 중 싸패의 주인이기도 합니다. 셋팅이 되지 않은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악질 식물의 섭외로 싸패 전콘과 함께  무려 1년 반만에 쟁장 복귀를 하며 강력한 보병장의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1기때는 딱히 뭔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역시 실력이 있어서인지 알아서 잘 했었던 모습이 기억에 선명하네요.

당시 싸패 전메를 모아보면 닉값까지 참 잘해줬던 친구입니다.

 

이번기엔 무지장으로 태어났고, 무지장이지만 쟁에도 참여하며 기병을 한차례 잡아먹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사전 섭외했으면 쟁장 팠는데 에혀에혀 하면서 모훈사하고 출병을 하긴 했네요. 역시 싸패답습니다. 

 

어린놈들이 열심히 해야 삼모판도 재미가 있어지고 하는 법인데 존잘러의 삶은 불여시 만나느라 바빠서인지 무지장으로만 활동하던게 역시는 역시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싸패 이후로 쟁장도 자주 파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그래도 불여시 만나고 할거 다 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근래 지방러임에도 불구하고 삼모인의밤 덕분인지 꽤나 자주 보는 느낌이 듭니다.

얼굴도 잘생겼는데 성격도 좋아서 얼굴만 봐도 꿀잼인데 말과 행동도 참 예쁘게 하는 동생입니다.

근데 마피아할땐 왜 저 두번 스캔떠봤나요??????ㅡㅡ 다음엔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1기때 참 고생해서 뭐라도 챙겨주고 싶었던 친구였는데,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그는 다 가졌으니 불버거 지급이면 충분하겠죠? ㅋㅋ

이번기 도와줘서 고맙고 건국한지가 꽤 오래 지난 것 같은데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주길 바라~

오래봅시다! 감사합니다.


로비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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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 멸망 후 망명해주신 로비님입니다.

 

무지장의 대가 로비님, 깃수가 시작되면 늘 183년 이전까지는 인재탐색을 하시고 랜임을 하시는 모습을 많이 봐왔는데요.

테스토스테론 멸망 후 감사하게도 망명해주시어 내정에 힘써주셨습니다. 

사실 같은 국가에서 몇 차례 함께 했었던 것 같은데, 대화를 나눠보거나 한 기억이 없어 많은 데이터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ㅠ

 

무지장으로 플레이 하시는 것만 봐왔는데, 데이터를 찾아보니 70기 이벤트 깃수에는 쟁장으로도 활동하셨었네요.. 무지장으로도 높은 게임 이해도를 보여주시는데, 독구가 고정수뇌를 드릴 정도면 얼마나 높은 실력이실지 가늠이 안되네요..

 

정식 깃수에서도 쟁장으로 활약하시는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합니다! 언젠가 꼭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기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white hand (무명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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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멸망 후 지정임관 해주신 무명용사님입니다.

 

데이터가 없어서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초섭 대훼신 중 한 분이셨던 소드싱어님이셨네요..

옛날 어렸을 적 한참 초섭할때도 아얄씨에서도 자주 뵙고 대화 나눴던 기억이 있긴 한데 초섭 게시판이 다 날아가서 지금은 열어볼 수 없는 상태라 그때를 회상하기엔 기억력의 한계가 있네요ㅠㅠ

 

뮌헨에서의 오랜 쟁으로 높은 숙련을 보유하신 상태로 임관해주셨습니다.

템과 전특이 썩 좋아보이진 않으나 열심히 하신 모습입니다.

임관하시자마자 긴 불가침 덕에 쉬는시간이 좀 길어졌었는데 깃수에 재미 좀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국톡에는 안들어오셨어도 실력이 있으신 분이기에 알아서 잘하는 국가 모토를 잘 수행해주셨습니다.

 

아마 70기 이후로 시작하신 것 같아보이는데, 맞다면 삼모판에 돌아오신 것을 늦게나마 환영합니다.

저도 추억보정으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는데 소싱님도 혹시 그런 마음이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ㅎㅎ

나중에 옛날 얘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유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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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따리 멸망 후 망명해주신 강유 형님입니다.

 

청월의 아버지이자 제가 어린시절부터 믿고 따르고 존경하는 형님입니다.

그 당시 초섭엔 여러 국가의 소위 '라인'이라는게 있었는데 신교라인이었던 제가 신교를 유일하게 벗어났을때는 강유형님이 청월로 먼저 불러주셨을때 였던 것 같습니다 ㅎㅎ (네. 박쥐새끼였습니다..)

삼모하면서 처음 정모를 나가게 된 날 을지로에서 뵜었는데, 그땐 체섭에 계정이 없으셨고 사영형님의 제안으로 복귀를 하시게 됐었죠.

그 이후로 청월 천통도 함께하고 1기 세계제패때도 와주셔서 국가 운영, 특히 인재 영입에 많이 도움 주셨었습니다.

도와주셨던것만큼 결과를 뽑아내진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었기도 했고요ㅠㅠ

 

이번기는 템먹을 위해 건국을 하셨었고, 천하페도와의 쟁에서 적절한 템운과 징병특으로 양양을 홀로 막다시피 하셨었습니다.

망명후에도 국가 운영에 적절히 도움을 주셨습니다. 또 개인 멘탈 이슈로 단톡방을 다 나갔을때도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뇌 한 자리 꼭 챙겨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모인의밤 행사도 매번 그렇게 많은 인원이 모이는 자리가 쉽지 않은데 먼저 솔선수범하셔서 다수 인원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위해 찬조뿐만 아니라 손수 제작하신 마피아 카드로 많은이들에게 꿀잼을 선사해주셨습니다.

현생과 육아로 인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저도 베풀어주신만큼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셨습니다. 

 

몸에 피 대신 소주가 흐르는 한 번 청월인은 영원한 청월인입니다. 

감사합니다.


발등튀김 (씩씩한아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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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월드 멸망 후 임관해주신 씩씩한아붕이님입니다.

 

아붕님은 별칭이 참 많으신 것 같은데요, 대표적인게 '서몰더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이번기는 발등튀김이라는 닉네임으로 등록하셨는데, 국톡 들어오시자마자 발등튀김 닉네임의 유래를 말씀해주시면서 고통받으셨던 모습이 있네요ㅠㅠ

서몰더가 엄마 닉네임이 발등튀김이라 발등이 튀겨진줄 알고 자꾸 깨문다고, 다음 깃수는 아들에게 공격당하지 않는 닉네임을 추천받으시더라구요..

87기가 한참 진행중인데 서몰더의 공격에서 벗어나셨을지 궁금하네요.. 

임관 후에는 육아로 바쁘심에도 필요한 때에 턴 잘 입력해주셨습니다.

 

육아가 쉽지 않은것은 이야기만 들었고 아직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라 체감이 되지 않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서몰더가 크면 효도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타를 통해 서몰더 성장 소식을 전해주시는데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귀여운 서몰더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프레이랑 부부건국 하시는 모습도 궁금하네요 ㅎㅎ (각자 다른 국가 건국하셔서 싸우셔도......전 아붕님 지지하겠습니다.)

서몰더가 좀 크면 건국하시는것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도움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불러주세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척 (babych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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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월드 멸망 후 망명해주신 척님입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계셔서 시차가 있음에도 필요한 호출에 반응해주시고 출병지 선정 등 능동적으로 잘 해주셨습니다. 

이번기는 템운과 전특운이 많이 없으셨던 것 같습니다.. 묵자를 꽁으로 드셨지만 무장이시라 활용할 기회가 마땅치 않으셨을 것 같은데,

그래도 전투횟수로 봤을땐 쿠로미월드에서 (특히 합비에서?) 재미를 좀 보셨던 것 같네요.

 

척님도 요즘 같은 국가에서 꽤 많이 뵙는 것 같습니다. (그냥 느낌뿐일까요?)

많은 대화를 나눠보진 못했지만 삼모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시차로 인해 새벽수뇌를 봐주실 수 있는것도 국가운영, 특히 쟁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함께했던 국가에서 새벽수뇌 활동하시는 모습을 몇 번 봤기도 했었습니다. 이게 귀찮은 일일수도 있는데, 국가를 위해 힘써주시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건국하시는건 못본 것 같은데, 한국시간으로 잠드셨을 시간에도 수뇌봐줄 사람 많으니 건국 한 번 해보시는것도 재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필요하시다면 편하게 불러주세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이스트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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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따리 멸망 후 랜임으로 임관해주신 카이스트님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조용한 강자 중 한 분 이십니다.

이번기는 랜임 찬스가 많으셨던 것 같은데 템 운이 안붙으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랜임하신 후 국톡에는 들어오시지 않으셨지만 조용한 강자답게 '알아서 잘하자'를 잘 수행해주셨습니다.

갠메로 뭐 해주세요~ 할 것도 없이 턴이 자동으로 들어가있어서 뭔가 따로 찾아서 부탁드리고 할 일이 없었습니다.

이렇게보니 삼모는 참 실력겜이라고 느껴집니다. 현생에 바빠도 짬내서 들어오는것도 실력이고 턴 체크해서 넣는것도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같은 상황이라면 저는 누가 챙겨주지 않으면 아마 삭턴사했을 것 같은데, 조용한 강자다운 움직임으로 천통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사실 카이스트님께는 일전 76기에 예의없는 행동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쌓인 오해가 있으셨다면 풀어보고자 장문의 갠메를 보냈었는데,  게임하다보면 이런 저런 일들 있으니 다음에 만나면 웃으면서 보자고 흔쾌히 사과를 받아주셨었습니다.

좋게 받아주셨었지만 늘 마음 한켠에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뭔가 돌려드릴 기회가 마땅히 닿질 않았습니다..

도움을 주신 덕에 천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또 죄송스러운 마음이네요..

 

열전으로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건국하시는 것은 못본 것 같은데 언젠가 도움이 필요하시거든 편하게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쿠로미 (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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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월드 멸망 후 망명해주신 주하 형님입니다.

 

모 단톡방에서도 불패 건국선언글 올렸네 건국하면 바로 임관함 ㄱㄱㄱ 하더니 본인이 건국을 하시지 않나,

멘탈 이슈로 단톡방 다 발사했을때도 단톡방 안돌아오면 임관 안함이라던가,

망명 후에도 단톡 안돌아오면 하야한다 라던가.. 이번 깃수 끊임없이 저를 못살게 군 주하형님입니다.

(구라쟁이답게 이 중에 이뤄진것은 맨 첫번째 본인건국밖에 없습니다.. 이게 좀 크긴 했네요)

본인 국가에서 징병특으로 합비-수춘에서 별로 재미를 못 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망명후엔 땅에 떨어진 의술을 주워오며 어느정도 밥값은 해주셨습니다.

치료 로그는 못까봤지만 뭐 어쨌든 타율은 좋으셨을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ㅋㅋ

 

사실 열전을 좀 공격적으로 작성했지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 형님한테는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등 여러 감정이 존재합니다. 

제가 진짜 현실에서나 랜선에서나 아슬아슬하게 선타면서 예의 없게 굴어도 스펀지같이 흡수하시고, 시도때도 없이 단톡방 발사하면 가장 처음 돌아오라고 개인톡 오는 형님입니다. 이게 여러번 지속되면 진짜 한번쯤은 저한테 뭐라고 할만도 한데, 그런것 하나 없이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는 참 착한 형님입니다.

근데 본인이 저 돌려서 제가 그냥 이벤트성으로 발사하는거긴 해도, 돌아오면 또 돌리더라구요.

이런 모습은 나쁜말을 유발하게끔 하지만 본성은 정말 순수하고 바른분인걸 알고 있습니다.

금주와 이직과 연애는 이제는 좀 진짜 해보자.

싸가지 없는 동생 늘 잘 받아줘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NK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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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따리 멸망 후 망명해주신 NK 형님입니다.

 

NK 형님도 오래 전 초섭에서 이름을 날리셨던 형님이신데요.

초섭 이후로 인터넷상으로도 못뵈었다가 한 2-3년전인가? 우연한 기회로 형님들과 함께 실제로 뵙게 되어 소주 한 잔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부터 체섭을 시작하시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초반 랜임으로 템도 좋게 드시고 테스토스테론국과 따르따리국에서 열심히 쟁 하신 결과 높은 살상률과 숙련도를 기록하셨네요.

망명 후에도 워낙 실력이 있으신 분이라 능동적으로 턴도 잘 넣어주셨고, 풍부한 수뇌경험으로 게임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행동해주셨습니다.

 

이번기 재미 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불가침 기간이 길어져 벌점다이어트도 하셨지만 깃수 진행 내내 높은 벌점을 기록하셨었던게 기억나네요.

만약 제가 사전섭외를 했었더라면 능동수뇌를 봐 주실수 있는 형님을 우선순위로 섭외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못뵌 지 꽤 오래 된 것 같습니다. 현생이 바쁘신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 가기전에 한번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소미 (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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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월드 멸망 후 랜임으로 임관해주신 덕장님입니다.

 

덕장님께서도 체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체섭 시작하기도 한참 전 부터 활동하셨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옆동네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셨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같은 국가로 함께 플레이했던적은 많았는데, 국톡에서도 뵜던 기억이 없어서 뭔가 대화를 나눠보거나 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기는 랜임 멸망을 세 차례나 겪고 세계제패국에 도착하셨는데요. 템운이 없으셨던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오랫동안 해오신 실력이 있으신만큼, 따로 갠메를 드리지 않았어도 국가 모토를 잘 수행해주셨습니다.

(리마인드 차, 세계제패국의 국가 모토는 "알아서 잘하자" 였습니다..;)

 

덕장님도 조용한 강자 중 한 분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오랜시간 꾸준히 활동하는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유저수가 점점 줄어가는 삼모판에서 오래 뵐 수 있었으면 좋겠고, 언젠가 또 같은 국가로 플레이하며 대화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도움 감사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요밍 (앵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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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월드 멸망 후 망명해준 앵벌스입니다.

 

망명 후 국톡에 들어와서 본인이 여유로운 시간에 다수를 상대로 여러번 호출하시며 일하는 척 거드럭거리셨습니다.
그래도 뭐라도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밀린 앵버거도 지급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끝맺으면 안되겠죠?

 

절 체섭으로 이끌어 준 친구입니다. 이 친구와는 초섭부터 거의 20년을 넘게 알고 지내면서 당시에도 같은 92년생이라 끈끈하게 뭉쳤었습니다.

초섭에서 천지개벽 건국에도 몇 번 임관하기도 했었고 초섭이 더 이상 운영되지 않게 된 이후에도 현실세계로 넘어와서 싸이월드 일촌과 페이스북을 통해 소식을 주고 받았던 오랜 친구입니다. 사실 둘 다 키보드워리어 속성이 강했긴 해도 이 친구는 급식먹던 시절부터 한참 형님들 계신 정모자리에도 참석하는 모습도 보였고 그 나이에 행동하기 쉽지가 않은데 그 어린나이였던 당시 동갑인데도 참 존경스러운 부분이 있었던 친구입니다.

 

얼굴 본 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내적 친밀감이 수십 년 쌓였다보니 처음 본 자리에서도 (아마 히데디님이 서울 올라오셨을 때 사당 모 처 횟집에서 처음 만난.. 그 전설의 앵머리 돌리기 사건이 있었던 날이었죠) 엊그제 만난 친구처럼 어색함이 없었네요.

그 이후 참 많이 얼굴 보면서 서로가 이직도 하고 이 친구는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이래저래 이 친구한텐 고마운 마음이 가득하네요. 싸이월드 페이스북 랜선친구 시절에도 먼저 안부 물어오고, 특히 본인이 좋아하는 것도 있겠지만 삼모인의밤이나 이런 사람 모으고 어떤 일이든 총대매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닌데 늘 앞장서서 하려고 하고 많은 현생이슈가 발생했음에도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려고 하는 모습 또한 제가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 멘탈 이슈가 있었을때도 가장 먼저 걱정해주고 본인 상황도 그렇게 좋은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고민 아닌 고민상담도 해주고... 사실 그게 없었다면 이번기 천통은 커녕 완주는 할 수 있었을지도 미지수였는데, 도움을 많이 받아 고마운 마음입니다.

 

1기때도 열심히 해줬었는데 이번에도 늦게 합류했지만 군주인 제가 세세하게 신경썼어야 할 부분을 대신 신경써줘서 고맙습니다.

더 적고 싶은 말은 많긴 한데 여기까지~

조만간 봅시다. 감사합니다.


타치바나히나노 (시뉴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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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미월드 멸망 후 랜임으로 임관해주신 시뉴카린님입니다.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시뉴님과는 과거 같은 국가로 여러번 함께 했음에도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 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네요.

임관 후 국톡에도 바로 입장해주셨는데, 중간에 현생이슈셨는지 긴 불가침 기간에 삭턴으로 거의 사망 직전까지 가셨다가 살아나셨습니다.

살아나신 이후엔 능동적으로 턴 잘 넣어주셨습니다. 출병 요청도 몇번 드렸었던 것 같네요.

 

차세대 삼모 아이콘 중 한 분이셨던걸로 알고 있는데, 현생이슈가 강력하신지 최근 삼모에서 잘 뵙지 못한 것 같습니다ㅠㅠ

근래들어 장수 생성을 아예 안하셨던 적도 있던 것 같은데요.

제가 체섭을 시작했을 시기에 시뉴님이 현생이슈로 접어드시면서 열심히 못하시던 시기였나 싶었네요.

언젠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ㅠㅠ..

이번기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젠가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편하게 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우 (페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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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페도의 검 멸망 후 망명해주신 페브리님입니다.

 

본닉으로도 유명하시지만 '시아'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시는 분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열심히 하셨던 모습은 제로포카리국때 고정수뇌를 하시면서 열심히 하셨었던 걸 본 기억이 있네요.

이후엔 어질어질한 컨셉으로 (애기븝미라던가....) 주로 활동하신 것 같은데 븝미때는 컨셉이 참 어지러워서 많은분들의 유산을 꺼내게 하셨더랬죠..

 

이번기는 무지장으로 활동해주셨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무지장 최고 특기 조합인 발명과 의술을 들고 임관해주셨습니다.

망명하셨던 시기가 깃수 마지막 쟁을 앞두고 있던 시점이었고, 망명 후 내정에 힘써주시면서 천통하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참 다양한 컨셉으로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 이렇게 활동하시다가 한 번 쯤 지칠만도 한데 늘 어디서 이런 아이디어를 가져오시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최애의관흥국 전콘이 시아님 솜씨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맞나요?)

이번기는 짧게 함께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열심히 하시는 시아님 모습 다시 한 번 보고싶습니다!

언젠가 대구 내려가게 되면 한 번 만나주세요..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람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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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페도의 검 멸망 후 망명해주신 얼룩말님입니다.

 

얼룩말님도 과거 초섭에서 이름을 날리셨던 에드워드님으로 알고있는데요. 맞으시다면 제가 훼드워드, 에드훼드 등으로 많이 불러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저 또한 아얄씨 동맹사무실 출신이지만 아마 쪼렙이었던지라 잘 기억을 못하시는 듯 합니다.

70기 일단박죠와 83기 Lemon국에서 군주로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둘 다 헐...의 벌점을 기록하셨었네요.

특히 Lemon국에서의 지휘가 기억에 남는데, 장수분들 하나 하나 턴시간이 되면 상황에 따라 디테일하게 뭘 해야할지 찝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삼모는 실력겜이고 실력은 어디 안간다고 최근 활동 중이신 삼모인 중에서는 가장 열심히 삼모를 하고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기는 뮌헨국의 군주로 시작하셨고, 중원에서 신당국과의 오랜 전쟁으로 높은 숙련도와 살상률을 기록하신게 눈에 띄네요.

뮌헨국 멸망 후 망명 요청을 드렸으나, 쟁을 더 하고 싶어 하셨기에 천하페도의 검으로 임관하셨었습니다.

천하페도의 검이 멸망한 후 감사하게도 망명해주셨습니다.

망명 하신 후 천통쟁을 앞두고 있었는데, 천통쟁에서도 국가 모토를 잘 수행해주셨습니다.

 

체섭에서도 이전에 활동하셨던 것 같고, 복귀하신 후 다시 추억보정으로 열심히 삼모를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열정도 좋지만 가끔씩은 쉬어가며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나 (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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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페도의 검 멸망 후 랜임으로 임관해주신 호나님입니다.

 

호나님도 고대휏신이시죠. 초섭에서 '환선'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셨었습니다.

데이터를 찾아보니 45기 정도부터 데이터를 찾아 볼 수 있는데요. 조용하지만 꾸준히 활동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이번기는 직접 건국도 하시고, 랜임으로 깃수를 진행하신 듯 한데 템운이 좋아보이진 않으셔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임관하셨던 시기엔 천통쟁을 앞두고 있었고, 국톡에도 입장해주셔서 천통쟁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템운은 없으셨는데 이번기 재미 많이 보셨을지 모르겠네요.

 

23년 초 청월 천통 회식 때 뵌 기억이 있습니다. 먼 길을 오셨다고 들었었는데 워낙 많은 분들이 오셨던 자리였던지라 많은 대화를 나눠보진 못해서 아쉬운 마음입니다ㅠㅠ

사실 초섭분들이랑 옛날 얘기하는게 진짜 재밌거든요. 다른 형님들도 처음 뵜을때 초섭 얘기로 시간가는 줄 몰랐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소주 한 잔 하면서 옛날 얘기 하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라 (POC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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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페도의 검 멸망 후 랜임으로 임관해준 포카리입니다.

 

근래들어 셀레미와 함께 로아에 인생을 갈아넣는듯한 모습입니다. 

천하페도의 검 임관을 시작으로 템운도 썩 나쁘진 않았다고 보는데 벌점이 이야기 해주듯 뭔가 크게 성장하진 못 한 느낌이네요.

천하페도의 검 멸망 후 한 타임 늦게 랜임하여 삭턴사 직전까지 갔다가 살아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제가 단톡을 다 나와버리면서 일일히 챙겨주지 못 한 친구이기도 하고, 천통쟁때는 모병 1반복을 넣어줬습니다.

 

삼모에 흥미를 잃은건지 60깃수대엔 건국도 하고 저도 부르고 하면서 열심히 하는 것 같았는데 최근엔 열심히 하는걸 못본 것 같네요.

현생이슈가 워낙 바쁜 친구여서 그런지 남는 시간에 주로 로아를 더 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이번기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했고 멀리 있어서 얼굴 한 번 보기도 힘든 친구인데, 모쪼록 로아도 건강 챙기면서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로롱 (눈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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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페도의 검 멸망 후 망명해준 슬라임입니다.

 

이 친구도 근래 선약이 없다면 랜임템을 노리고 건국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 누구인지 알게됐던건 이 친구가 천하페도의 검 임관한 이후 였던 것 같습니다.

진심모드로 접어들었을때 누군지 진작에 알아채고 빨리 섭외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에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친구와는 76기에 함께 했었던 인연이 있는데, 열심히 벌점 올려가며 천통까지 함께 했었던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전에도 함께했던 적은 많은데 본인이 충차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충차 운용에 특화되어 있는 친구라, 만약 내가 건국할건데 능동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충차장을 부를거라고 한다면 믿고 부를 수 있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또한 수뇌일때도 수뇌가 아닐때도 국가 운영에 세세한 부분까지 캐치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친구이기에 다음에 진심건국을 한다면 꼭 스타트 10인으로 모시고 싶은 친구이기도 하고요.

 

초반엔 템운이 좋지 않았으나 막판에 14말을 먹었습니다. 망명 후 먹은 14책이 14칼이었다면 조금 더 강력했을까요?

깃수 재미를 좀 봤을지 모르겠네요..

 

특히 이 친구와는 근래 들어 삼모인의밤 등 모임에서 자주 만나며 가까워졌습니다. 조용하지만 굉장히 차분한 친구고, 급한 성격인 제가 배울 부분이 참 많은 친구이기도 합니다. 특히 마피아에서 경찰을 잡으면 경찰크리를 굉장히 잘 띄웁니다.. 괜히 슬경찰 슬경찰 하는게 아닌게 이 친구가 경찰을 잡으면 마피아 팀으로선 미친듯한 경찰크리에 단판에 승부가 나서 노잼이긴 하거든요.. (여러번 피해를 입었습니다ㅠ) 하지만 운이든 실력이든 주어진 역할을 잘 해내는 것도 게임의 맛이라고 생각하기에 신들린듯한 경찰크리도 전부 레전드판으로 기억에 남아있네요 ㅋㅋㅋ

 

빨리 알아채고 진작 모셔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ㅠㅠ

이번기 도와줘서 고맙고 내 도움이 필요하다면 편하게 불러줘!

감사합니다.


이누야샤 (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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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페도의 검 멸망 후 망명해준 진브입니다.

 

이번기 많은 유산을 사용하며 제 엄살을 극대화 시켜준 두 명의 장수분 중 한 명이기도 한데요. (하나는 셋쇼마루입니다)

천하페도의 검 멸망 후 등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요구 조건 중 하나가 이 친구가 명전을 노리고 있었기에 신당국 궁병 정보와 (유저장, 엔장까지) 턴시간을 제공해준다면 망명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사실 그런게 없었기에 그냥 오죠? 한마디에 군말 없이 와 준 착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템 셋팅에서 볼 수 있듯 높은 살상률과 숙련도를 기록하며 원했던 대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신경써줬더라면 더 많은 부문에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신경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

특히 천통쟁에선 셋쇼마루와 형제 간 전쟁으로, 각자 출병 후 정말 아름다운 갠메를 주고 받고, 그 내용을 국톡에 공유하며 그걸 본 많은 분들이 환호하실 수 있게끔 국가의 사기를 북돋는 응원단장 역할도 해주었습니다.

('제' 멘탈 보호 차원에서 따로 또 올리진 않겠습니다...)

 

77기 세계제패 1기 때는 천통쟁에서 상대로 만났었는데 이번엔 고맙게도 망명해주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기 같은 경우 장수 숫자가 그렇게 차이가 났어도 이런 큰 전력 하나의 움직임이 판을 또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는데, 만약 신당국으로 임관을 했었다면 상대하기 매우 어려웠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제가 보병이라서 더 그랬던 것도 있습니다..)

 

이 친구도 신흥 악질로 떠오르고 있는 친구인데요. 랜선과 현실이 똑같은 몇 안되는 친구입니다. 그만큼 악질력이 대단합니다.

저와 독구 사생팬 자리를 놓고 대결 한 적이 있는데, 어디선가 독구 야구동영상 (진짜 독구가 야구하는 동영상입니다;;;)을 가져와버려서 압도적인 패배선언을 한 적도 있고요.. (전 패션 독구 사생팬입니다ㅠ)

또 랜선에서의 워딩을 현실로 가져올 때, 저도 한 또라이 하지만 이 친구는 정말 나조차도 감당하기 벅차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우린 이걸 벽을 느꼈다라고 하죠..?)

하지만 진지한 애기를 할 땐 진지하게 고민도 들어주며 멘탈적으로 좋지 않았을 때 심리적 지지를 해 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이렇게 쭉 나열해놓고 보니 이 친구가 착한 친구인지 악질 친구인지 잘 모르실 것 같은데, 결론은 '착한 악질 친구' 정도로 하겠습니다..

 

이번기 도와줘서 고맙고 가까운 거리에 살지만 한 번을 보자고 못했는데 곧 뵙도록 하죠!

감사합니다.


불패 (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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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접니다.

왜 감찰부가 없냐면, 함께 해주신 장수분들의 감찰부만 급하게 딸 생각을 했지 정작 제 감찰부를 딸 생각을 안하고 있었다가

에이 그래도 리셋전엔 다 쓰겠지 ㅋㅋ 하다가 서버가 리셋이 되어버린겁니다...

그래서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네요... 정말이지 시작부터 끝까지 레전드 행보를 밟는 것 같습니다..;

 

서두에도 썼지만 리셋용 건국이었기에 빨리 템 먹고 망하자라는 마인드로 시작했으나, 지정임관으로 와준 고마운 친구들과 흐름에 따라 랜임하셨지만 와주신 강력한 장수분들이 계셨기에 늦었다고 생각되었지만 마음먹고 등용장과 갠메 러쉬로 인재 등용에 전력을 다 했습니다.

개개인 열전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많은 분들이 진심을 헤아려주시고 동참해주신 덕분에, 망명으로 합류를 해주신 장수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노력이 빛을 발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었고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진심을 다 해야겠다라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이름 한 줄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플레이했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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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85기 개판 열전 (by 류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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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정성ㅊㅊㅊ 천통ㅊㅊㅊ

     

    고생했다~~

  • 천통 축하드립니다! 77기 이후로 건국하실때 불러라, 그땐 같은 편에 서자, 그땐 불패왕의 궁녀가 되겠다 라고 했었는데 뒤늦게나마 이루어졌네요.

    어째 열전이 칭찬 반 욕 반인 것 같은 기분은 착각이겠죠...?! 대혜자 긴 열전 감사합니다.

    여기서 독야동 얘기를 꺼내실 줄이야... 부끄럽군요..

    그럼 전 이만 독야동 마저 보러 가보겠습니다~

  • 천통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성스러운 열전 작성 감사합니다.

  • 정성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 정성 가득한 열전 개추드립니다.

    안 불렀다고 섭섭한 적 없읍니다.

    도와주고 싶었는데 아쉬웠을뿐..

    천통 축하드립니다~~

  • 천통 축하드립니다!

    나도 마찬가지로 게임 내적으로나 현실에서나 자주 보면서 친하다고 느껴서 이번에 생각보다 많이 돕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그럼에도 고퀄열전 줘서 ㄳㄳ

    요즘은 개인사유(..)로 빡겜할 여유가 없는데 언제한번 또 재밌게 같이하면 좋겠네~~

  • 저번에는 불버거도 받았는데 천통 못해서 아쉬웠는데 천통 해서 축하합니다

    멘탈 유리 바사삭 그만 하시고~~ 

  • 불패님 열전 너무 감동♡ 자상자상해서 너무 좋앙♡

     

    저의 현생은 아직 헬ing 중이지만 빨리 나아서 달려보도록 할게요!

    천통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열전 감사합니다+_+ 쿠쿠쿠쿠쿠

  • 이렇게 정성가득한 열전이라니 진짜 감동이다.

     

    천통 진짜 축하축하~

  • 천통 축하해 정성 열전 고맙다.

  • 뭐여 열전이 누구랑은 달리 너무 열정적인것 아닌가요?

    퀄 오짐. 천통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캬 천통 ㅊㅊㅊㅊㅊ 열정있는 열전.. ㄷㄷ!

  • 천통 축하드립니다

    열전 감사합니다

  • 아미타불

  • 천통 축하드려요!~!!! 아마 연말까진 계속 바쁠 것 같긴 한데 어떻게든 되겠죠????

     

    다음 깃수는 정말 하더라도 무지장랜덤임관일듯... 아시죠?

  • 천통 축하드립니다~!! 몰더 동생생김 건국해보겠읍니다!

  • 천통 ㅊㅊㅊㅊㅊ 정성추추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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