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도 이제 오늘 내일까지 2일밖에 남지 않고, 이제는 9월로 향해가는 오후 10시 32분입니다. 다들 즐겁게 토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프로젝트 마무리와 이직 준비를 동시에 한다고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여행 가고 싶다는 마음만 가득히 있네요..
사실 이번 깃수는 뭘 했지 하고 생각할정도로 크게 신경을 쓰진 못했는데 운 좋게 후반까지 갈 수 있어서 간략하게나마 국가열전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닉네임은 사관순서입니다.
외심장(외심장) : 저희 나라에 먼저 와주신 첫 심장 외심장님입니다. 국가에 몇 없던 지장이셔서 거의 쭉 고정 지장수뇌셨네요. 중간중간 내정이나 전쟁 관련해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뵐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깃수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요이(마요이) : 달팽이님 뭔가 삼모 잡담톡에 안계시는 것 같아서 뵌게 엄청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임관하자마자 저 따라 오셨다고 하신 삼총사 첫번째였는데 여기까진 오오 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잘 지내시죠? 앵벌스네 톡방같은데 가면 계실라나 싶네요 ㅋㅋㅋㅋ
쥐굴 폭파병 독구(갈근) : 무려!!! 제 본닉 검사까지 하시고 임관해주신 갈근님입니다. 저 따라오신 삼총사 두번째시고요. 매번 엄청난 팬심....! 을 보여주시는데 제가 뭐라고 이렇게 좋아해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톡은 잘 안들어오시다가 나라 망하기 전엔 꼭 와주셔서 국톡 들어오시면 아 나라가 망할때가 되었구나... 싶은 생각을 한다는 것은 비밀입니다!
쌍심장(얼룩말) : 사실상 외교를 제외한 나라의 거의 모든 것들을 다 맡아주신 얼룩말님입니다. 괴물같이 벌점 올리면서 이거저거 다 하시는 분인데 나라에 유저장 수도 유저장 수고 외교도 외교고 군주도 군주라 딱히 뭔가 하기 힘든 상황에서 그래도 많은 노력을 해주셨습니다. 아마 술국 이긴 것도 거의 얼룩말님의 힘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언제나 삼모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삼모 하실 수 있기를!!
새참(새참) : 삼총사 막내이자 제일 먼저 국톡에 들어와주신 참새님... 매번 일로 바쁘신 모습을 보면 굉장하단 생각이 듭니다. 추가적으로 공부도 하고 계신다던데 어떻게 그걸 다 하시나요... 그래도 이터널리턴 같이 못한건 조금 아쉬웠어요 언젠가 한번 같이 합시다!! 이번에 청월국쟁 쟁장이었으면 재미있게 했을 것 같다는 말 하시는거 보면 다음깃수는 쟁장 하실듯....
TATUM(KOSPI) : 조용히 임관해주셨던 우돌님입니다. 오시자마자 고정으로 무장수뇌를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먹튀/잠수국이라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잘 지내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One(Bianchi) : 설마 유저장이 더 오겠어? 하고 있었는데 임관해주셔서 반가웠던 비앙키님입니다. 보숙랭커셔서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근위병으로 재미 좀 보셨는지 모르곘네요 생각보다 빠르게 낙양이 나가서 ㅠㅠ 엄청 긴 기간동안 삼모를 하신 대선배님으로 알고 있는데,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구(김나영) : 술국 쟁 이후에 급하게 유저장을 모을 때 부르자마자 와줬던 ㅋㅋㄹ님입니다. 저번에 삼모전 스까드 출동했을때 많이 고생했는데 그래서 국톡엔 안왔나봅니다... 내특이 귀모여서 뭐지 하고 봤더니 첫내특이 귀모더라구요? 운을 여기 다 써버려서 천지개벅에 와버렸나 싶기도 합니다. 고생 많았고 주식에서 돈 많이 벌길 바랍니다! 많이 벌면 캣버거 보내주리라 믿습니다 ㅎㅎ
ㅊㄹㅊㄹ(네시) : 닉네임을 보지 않아도 채팅하는거만 보면 바로 알 수 있는 네시님입니다. 일단 머리수라도 채워보자 하고 임관 요청 드렸고 바로 와주셨습니다. 근데 네시님 맨날 바빠서 턴을 넣어주셨는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감사해요!! 최근에 생일이셨다고 하셔서 생일 축하도 같이 해드렸습니다. 턴을 안넣더라도 오래오래 삼모 해주세요!!! 턴 넣어주시면 더 좋고요...
춤과파티(춤과파티) : 술국쟁 전에 내정을 더 채웠으면 하는 마음에 등용장을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임관해주신 춤과파티님입니다. 국톡에도 바로 와주셨어요!!! 비록 천통쟁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와주신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해요!!
미친과학(미친과학) : 이번기는 정말 작정하고 손 놓고 있었는데 어떻게 유닠도 잘 들어오기도 했고 보병전특 떴길래 아무 생각 없이 보병만 썼는데 상대들도 보병이 많아 좀 잘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마 어지간해선 올해 내내 이런 느낌일텐데 앞으로는 어떻게 할지 조금 고민이네요 어차피 제대로 못하는거 깔끔하게 놔줘야 할지, 무지장을 만들어 방치를 할지 아니면 뭐 적당히 아무거나 만들어서 방치할지...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 일이 잘 마무리되면 유산도 쓰고 해볼지도!
Special Thanks?
꽁꽁 고양이(페브리) : 참새님이 이터널리턴하자고 국톡에 부른 시아님입니다. 근데 결국 참새님 바빠서 못함; 뭐였을까요... 정말 긴 기간동안 국톡에 저랑 참새님, 시아님 셋만 있었는데 사실 적국이었다는게 조금 웃기단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이터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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