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앵벌스입니다.
이번기 정말 많이 운이 좋게 천통을 하게 됐습니다.
여러가지 최근 제 심경들이나 징징글을 쓰고 싶은데, 사람들한테 어그로 끌려면 열전 써야 볼거 같으니,
많은 말들은 열전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마음 속은 많이 타들어갔지만서도 많은 분들에게 멘탈적으로 성장했고, 단단해졌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깃수였습니다.
더이상 전처럼 주인공병에 집착하지 않으려고도 노력했다고 자부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업셋이라는 즐거운 깃수, 저 스스로에게는 천통이라는 작은 보상이 된 깃수였기를 바라봅니다.
이번기 즐거웠습니다 좀더 많은 푸념은 열전에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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