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너무 오래되어 어느분들이 계셨던지 조차 잊어버렸어요..
아레스국
- 한 5년정도만에 복귀한 깃수에 갑자기 선양받아 많이 헤맸습니다.. 첫 쟁을 이길뻔 했는데 재난신께 당해서 결국 역전당했습니다. 그래도 장수분들이 톡에서 도와주시고 잘 따라와주셔서 그래도 으쌰으쌰하며 조금이라도 더 오래 버텼던 기억이 있네요.. 감사한 마음을 갖고 열전을 쓰겠다고 약속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 쓰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ㅠㅠ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재간둥이국
- 충차.. 제안은 했는데 이런 악성 깃수가 될지는 몰랐습니다..솔직히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엄청난 외교트롤이었습니다.. 카리야님께 죄송한 마음이에요.. 자국 장수분들도 감옥에서 지루한 깃수를 보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톡방에서 분위기 쳐지지 않고 지루한 내정기간동안 스타 동아리도 하고..? 깃수동안 게임 내외적으로 장수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던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축약열전이 되어버렸는데... 이래서 열전은 미리미리 써야 하나 봅니다..;ㅁ;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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