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의 시작 >
프렝이가 몰더 동생국 건국하기 전에 이벤트 깃수마다 건국을 해보라고 했읍니다.
그날 발바닥에 채이는 몰더 책 제목이 '잘가라 꼬질벌레'여서 잘가라 꼬질벌레국을 건국 했습니다.
<군주, 아무것도 모름 이슈>
건국을 했는데 사실 암것도 몰랐읍니다. (NPC 정책 이제 알게 되었읍니다. 아직 어케 다루는지는 모르겠읍니다.)
천운으로 사스케님께서 임관해 주셔서 이것저것 손 봐 주시고, 여러 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촉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우리 웨 유저장 안와요ㅠㅠ>
독구 ㅎㅇ국과의 전쟁이 끝나자 개판국에서 선포가 들어옵니다. 문제는 땅은 우리가 더 넓은데 유저장 차이가 ㅎㄷㄷ 이였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유저장도 N장도 무지장이 오는지 무지무지 서운했읍니다.
어찌저찌 버텨 개판국과 종전을 하자 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국가에서 선포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렇게 꼬질벌레는 쥬거뜹니다.
<이번 기수를 하면서>
난생 처음 황제를 해 봤읍니다.
냐 섭에서 몰더 아빠는 몰더와 칸트와 수능국으로 천통을 했네오.
이번에도 사멘께 이것저것 많이 배웠읍니다
부족한 군주 우쭈쭈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신
슈슈슈슈퍼잼민, 불패, 사스케, 서희, 강유, 셀레미, 민트토끼, 연구생, 송탄강, 덕구, 감흥, 네이미
모두 감사드립니다. 필요하실때 불러주시면 견마지로를 다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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