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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열전

94기 타마모크로스

미과2026.02.27 09:26조회 수 345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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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날씨 와 이리 꾸물꾸물하노! 살짝 쳐지기 딱 좋은 금요일 아침 9시 20분이다! 다들 밥은 단디 챙기묵고 댕기나!

 

이번 깃수는 내 그 밀아놨던 '신데렐라 그레이' 몰아보다가 내 맘에 쏙~ 드는 '타마모 크로스' 이름 달고 함 신나게 뛰어봤다!

 

내 이 찰진 사투리 깃수 끝날 때까지 써볼라꼬 억수로 고생했다 안 카나! (솔직히 똑똑한 기계 녀석(AI) 도움 쫌 마이 받긴 했다만!) 그래도 입에 착착 붙는 기 내 나름대로는 억수로 꿀잼이었데이.

 

초반에는 내 이름값 한다꼬 삼모에 팍팍 신경 썼는데, 아따... 현생이 와 이리 바쁘노! 시간 쪼매 지나니까 하루 한 번 출석 도장 찍기도 빡세더라.

 

내 이름 딴 그 녀석도 억수로 빨리 은퇴해가 '1년만 더 뛰었으모 좋았을 낀데...' 소리 들었다 카더만, 내 꼬라지가 딱 그래 돼삔 거 같아가 쪼매 마이 아쉽네.

 

그나저나 깃수 시작할 때 쪼매 늦게 드갔다꼬 랜덤 임관할 데가 없어가 내 식겁했다! 그 뭐고, 꼬부랑 글씨 쓰는 나라에서 쫓겨났을 때는 내 진짜 어이가 없어갖고 "???" 했다 안 카나! 운때가 영 안 맞았제.

 

그래도 이번 깃수에 템 줏어오는 운은 쫌 쳐줬는데! 바빠가 제대로 썰고 댕기지도 몬하고 끝난 기 젤 아깝다! 뭐, 엎질러진 물 우짜겠노!

 

아마 내 당분간은 밥벌이 땜에 계속 한동은 몬 달릴 거 같다. 그래도 현생 일 퍼뜩 정리하고, 니들이랑 다시 다 같이 왁자지껄하게 겜 하면서 뛰놀 날이 빨리 왔으모 좋겠네!

 

이제 슬슬 봄 냄새가 나긴 나는데, 아직 밤에는 오지게 춥다! 일교차 크니까 감기 걸리가 찔찔 짜지 말고 뜨뜻하게 입고 댕기라! 다들 안 아프고 밥 잘 묵고 행복하게 지내다가 건강하게 다시 보자! 내 잊지 말고!

 

P.S. 마!! 벌써 2월 다 끝나고 3월 온다는 기 진짜가?! 시간 와 이리 빠르노! 내 늙기 싫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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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저의 친한 친구인 타마모크로스씨(feat. Gemini)가 밑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제가 쓴 글은 이 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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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날이 꿀렁꿀렁해서, 살짝 쳐지는 금요일 아침 9시 20분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이번 깃수는 밀렸던 ‘신데렐라 그레이’ 애니메이션을 몰아 보던 중 역시 마음에 쏙 드는 캐릭터인 타마모크로스란 닉네임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타마모크로스는 강한 사투리가 특징인 캐릭터라 깃수 내내 사투리를 사용하기 위해서 좀 고생했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가 있었네요 (AI의 도움을 꽤 받았습니다).

 

타마모크로스란 닉네임을 사용해서 그런 건지 깃수 초기에는 그래도 좀 삼모에 신경을 쓸 수 있었는데 좀 지나고 나니까 다른 현생의 일로 거의 하루에 한 번 접속하는 것도 힘들더라고요. 그게 좀 아쉽네요(타마모크로스는 굉장히 빠르게 은퇴했던 경주마입니다. 1년은 더 뛰었으면 좋았을 텐데...)!

 

깃수 시작하고 나서 조금 늦게 생성을 해서 그런지 랜덤임관 할 곳이 없더라고요, 히브리어 국가에서 추방당하고 나서 살짝 ??? 했습니다. 운이 나빴네요

전체적으로 유니크운은 괜찮았던 깃수인데 아무것도 못 해서 좀 아쉽긴 하네요 어쩔 수 없죠 ㅠㅠ.

 

아마 한동안은 이런 느낌으로 열심히 하진 못할 것 같은데 어떻게 현실 일이 잘 마무리되어 다른 분들과 즐겁게 게임할 수 있는 날이 빠르게 오면 좋겠습니다.

 

이제 슬슬 봄이 오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 밤에는 추우니 일교차에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벌써 2월 끝나고 3월 오는 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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