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지신명과 영원한 푸른 하늘(Möngke Tengri)의 이름 아래, 우리 몽골의 후예들은 이 날, 역사의 부름에 응하여 일어선다.
위대한 칭기즈 칸께서 초원을 하나로 묶으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는 다시 한번 몽골의 깃발을 세상에 높이 드날린다. 분열과 쇠락의 긴 시간을 끝내고, 초원의 바람처럼 자유롭고 독수리처럼 강인한 새로운 국가를 이 땅에 선포하노라.
우리는 다음을 선언한다:
- ⚔️ 하나 — 흩어진 몽골의 모든 부족과 혈통은 하나의 국가 아래 통합된다.
- 🐎 강함 — 강력한 기마군단과 철의 규율로 이 땅을 수호한다.
- 🌏 확장 — 초원의 경계를 넘어, 정의로운 질서를 세상에 펼친다.
- 📜 법치 — 대야사(大札撒, Yasa)의 정신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법으로 다스린다.
오늘, 이 대지 위에서 몽골국(Mongol Ulus) 의 재건을 엄숙히 선포한다. 우리의 말굽 소리가 다시 대지를 울리는 날, 세상은 알게 될 것이다 — 몽골은 돌아왔다.
천지의 가호 아래, 몽골국 건국 원년 칸의 인장으로 이를 선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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