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여름이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이젠 매미 소리 대신 풀벌레 소리가 들리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밤에는 꽤 쌀쌀한데, 다들 건강히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요새 굉장히 건실하지 못하게 지내고 있어, 마음을 다잡고 오늘부터라도 정상적인 생활 사이클로 돌아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시도는 해봐야죠 ㅠㅠ
HiDChe가 새로 오픈한게 어제같은데, 벌써 정식 기수로만 100기가 지나 새로운 장을 열었네요. 사실 뭐 중간에 삼모에서 떨어져 지낸 기간도 있고, 그렇게 열심히 한 깃수가 많진 않아 엄청나게 감회가 새롭진 않지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는 일 하나만은 굉장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이 서버가 생겼을 해에 태어난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 3학년?이라고 생각하면 음.... 나이를 많이 먹었네요.....
언제나처럼 이번 깃수도 건국하고 방치하고, 그리고 랜임하고 숨셨더니 깃수가 끝나 있었습니다. 정말로 나라의 많은 것을 신경써주셨던 해고님에게는 감사 또 감사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그 외에도 0기에서마저 천통을 하신 우리 독구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팬티에요!
이제 다음주면 추석이고, 추석이 지나면 10월의 휴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가 끝난다는 이야기와 크게 다를 바가 없어 올해 아직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는 저에게는 참 마음 아픈 일인데요, 그래도 아직 3개월가량 남아 있으니 힘내보려고 합니다.
많은 여러분들도 한 해의 마지막 스퍼트 힘내서 웃으며 12월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에 뵈어요!

PS. 이번기의 재미있는 불가침 테스트... 999년은 실제로 적용 안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500년은 됐었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