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4기] 로마국의 주장에 대한 답변

아비그네일2018.10.08 18:23조회 수 2772댓글 3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777국 군주였던 아비그네일입니다.

 

처음에는 대응하지 않고 넘어가려고 하다가 로마국의 주장이 지나치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가입하여 글을 씁니다.

 

1. 로마국의 주장

 

"777에 있다가 망명하신 장수분의 말씀으론 777국이 멸망하기 전 국가 메세지에 로마가 길막 길뚫 다굴모의 고의적 시간 끌기 외교를 했다고 적어놨다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해명하겠습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신 건지 모르겠는데 어디에 어떻게 적혀있었는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멸망하기전 국가메세지에 제가 저런 내용을 쓴 기억이 없습니다.

시간 끌기 외교에 대해서 제가 네로님게 보낸 메세지를 국채에 언급했지만 국메에 쓴 기억은 없습니다.

 

국가 메세지에. 길막/길뚫/다굴모의 관련 제가 어떤 얘기를 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2. 로마국이 777을 다굴하자고 제의 했다?

 

그렇게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신건가요?

 

제가 국가에 언급한 부분은

 

"2018-09-30 10:13:32","네로" 오락실과는 현재 외교중에 있습니다. 777이 망한다면 호접 다굴 제의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로마국이 오락실과 777이 망할 경우 호접 다굴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입니다.

 

 

3. 길막 비매너?

 

"2018-09-27 13:57:52,"아비그네일"네로님..  그래도 계속 불가침 얘기중이었는데 이런 상황은 언질 좀 해주셔야..."

 

"2018-09-27 14:01:50","네로"길막 아니에요. 길막제의는 거절했습니다."

 

당시 저희국은 어떻게든 로마국과는 싸우지 않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불가침도 얘기중이었구요.

 

그 상황에서 길막 정황이 보였기에 제가 갠메를 했고 길막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신성로마제국의 전선을 좁히는 외교는 저희국 입장에서 굉장히 불쾌한 행동입니다.

 

따질 수 있는 명분이 없기에 더이상 말을 못했고 불가침을 해야 했기에 참았을 뿐이지

 

저 외교에서 저희국의 입장은 기분이 나쁘지만 참자는 입장이었습니다.

 

"당시 호접과의 불가침을 대가로 땅 교환을 할 때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이해하셨다면 제 생각을 잘못 읽으셨네요.

 

"2018-09-27 14:04:14""아비그네일"아..  죄송합니다. 상황만 보고 생각이 그리 들어서 톤이 좋지 않았습니다. 길막만 아니라도 감사합니다!"

 

저희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4. 고의적 시간끌기

 

저희국은 신성로마제국의 늦은 답변이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네로님께서는 "호접에서 답변이 없어서 답변 오는대로 외교 마무리짓고 이쪽도 답변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하시고 다음날 오전에 외교 불가 입장을 밝히셨죠.

 

이미 다굴 중에 오락실이 참전만 하더라도 힘든 전쟁이었습니다.

 

777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다급한 타이밍이라 불가침에 대한 답변이 필요했고 네로님이 호접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하기에

 

호접을 답변을 통해 뭘 얻으시려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희국의 존망을 놓고 계산 중이라는 걸 느꼈죠.

 

그리고 답변은 오지 않고 다음날 돌아온 답변은 거부였습니다. 거부 답변을 보고 바로 선포한 저희국의 반응을 보시면 왜 저희국이

 

시간끌기 줄다리기 외교라고 받아들였는지 이해가 전혀 안되십니까?  

 

 

5. 저희국의 마지막 국방

 

망하면서 저희국의 마지막 국방은

 

"랜덤 임관은 자유로 하시고 지정 임관은 가급적 로마 임관을 자제해주세요." 였습니다.

 

언급하신 사유에 대해서 국방에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오락실만 참전해도 망할 국가에 불가침을 수락하지 않으신 이유는

 

777국을 마무리하고 호접국을 오락실과 다굴하여 멸망시키면 오락실과의 1:1에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오락실국은 이미 호접국의 수뇌를 받기로 한 상황에 신성로마제국이 저희국을 같이 멸망시켜서 저희국이 로마국으로 간다는 생각이

 

제 상식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저런 국방을 남겼습니다. 저 국방이 삼모 문화에 문제가 된다면 제 잘못이 있을 수 있으나.

 

단지 저 한줄 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으로 777이 선동과 날조로 조작했던 우리나라에 대한 해명입니다. 그리고 777의 군주님. 설령 로마가 시간끌기를 했다해도 결국 다굴을 맞은건 777국이 외교를 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아닙니까? 그걸 로마에게 책임을 덮어씌우지 마십쇼. "

 

제가 힘들게 가입해서 글을 쓴 이유는 

 

로마제국의 글이야 말로 777국 입장에서는 날조로 보이는 부분이 많습니다. 정확히 확인하셔서 다시 따져주십시오.

그리고 로마국이 방랑을 타게된 이유는 저희의 날조가 아니라 로마국이 정세를 잘못읽고 외교를 해서 오락실로 장수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로마국이 외교를 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아닙니까? 그걸 777국에게 책임을 덮어씌우지 마십쇼.

 

이상입니다.

 

 

 

 

 

 

 

 

 

 

 

 

 

 

 

 

 

 

 

 

 

 

 

    • 글자 크기
성격 / 내특 / 전특 정리 (21.02.19갱신) (by 시뉴카린) 랜덤 임관 기수에 대해서 안내 드립니다. (by Hide_D)

댓글 달기

댓글 30
  • 방랑이유가 단순히 오락실에 장수유입이 많이 되서는 아닙니다.

  • 대체 무슨 날조가 있었는지... 뭉개고 가지 말고 답변 좀 줬으면 좋겠움..

  • 오락실 천통각은 이미 777쟁때 금쌀 내정 관련으로 보고있었고

     

    그럼에도 끝까지 해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갠메로 시간끌기 외교다~ 줄타기 외교다~ 이러니 감정이 안상할수가 없죠~

     

    단순히 오락실에 장수유입이 많이 됬다고 방랑을 타겠습니까?

     

    예전 기수만 봐도 명전에 몇분이라도 넣어주기 위해 압도적이여도 다들 끝까지 합니다

     

  • 덕장님께
    아비그네일글쓴이
    2018.10.9 09:30 댓글추천 0비추천 0

    덕장님.

     

    제가 갠메를 보낸 것은 10월 2일입니다. 10월 1일 오전에 외교 거부 답신을 받고 선포를 했으니 개전후 5시간 정도 뒤려나요?

     

    저희가 외교 답신을 기다릴때 아래와 같은 답신을 받았습니다.

     

    네로:신성 로마 제국 <2018-09-30 21:41:57> 호접에서 답변이 없어서 답변 오는대로 외교 마무리짓고 이쪽도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쟁 중인 저희국 입장에서 느낀 바를 갠메로 전달했을뿐 국메로 항의를 하거나 타국이나 게시판에 어떤 언플도 저희국은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10월 2일의 갠메 하나 때문에 감정이 상해서 호접국 멸망후 방랑을 하신 건가요? 방랑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모릅니다.

     

    왜 끝까지 안하셨는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노도치님이 글에서 777국을 모함하시며 너희는 외교를 못해서 망한 거야라고 말씀하셨고

     

    저도 777과 호접국의 장수들이 오락실 위주로 임관하게 된 것은 로마국의 외교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추가로 저희가 불가침요청 드렸을 때 역으로 다굴 모의한 정황도 있으시네요

     

    "2018-09-27 11:24:10","네로","신성 로마 제국","호접지몽","안녕하세요. 다음 쟁 예정국가 관련해서 여쭤보려 연락드렸습니다. 내정하시고 777국과 쟁하실 예정이신가요?"

     

    "2018-09-27 11:33:38","리안","신성 로마 제국","음, 안녕하세요! 5분 만에 답변이 이미 전달 되었었군요."

     

    "2018-09-27 11:34:59","네로","신성 로마 제국","호접지몽","연합생각 있으신가요?"

     

    시상. 단양 길을 열어야 하는데 서버가차별해국의 거부로 무산되었다고 방금 전해들었습니다. 저 시점이 저희랑 불가침 논의 중이실때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국의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외교하시는건 좋습니다만. 그게 777국 입장에서는 항상 답변을 늦게 받고 좋은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저희국이 어떻게 느꼈는지 알려드렸고 외부 언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국 탓을 하시니 이런 글을 쓸 수 밖에 없네요

  • 아비그네일님께

    네~ 잘 알아먹었습니다 777군주님도 속상한 일도 많으셧을텐데 힘내시길 바랍니당 ~

  • 안녕하세요. 로마국에 중간에 임관하여 수뇌로 있었던 평민킬러입니다.

    다른 항목에 대해서는 수뇌인 저보다는 직접 외교를 진행한 네로님과 얘기하셔야할 부분인 것 같고

    다만 저의 판단이 크게 관계된 5번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결국 당시 동시외교가 왔을 때 결국 로마국의 선택지는 오락실과 천통쟁을 하느냐 777과 천통쟁을 하느냐 였습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더라도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전자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렸습니다.

    이 선택이 물론 제가 판을 제대로 못 읽고 잘못된 판단을 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판단이 맞았냐 틀렸냐는 쟁점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판단의 이유를 대면서까지 설명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저희의 판단이 이해가 되지않는다고하여 국방에 그렇게까지 쓰셔야했나 의문이 듭니다.

    이해관계가 맞지않았고 로마국이 선택한 길이 777국의 의지에 보답하지 못하게되어 지인끼리 속닥대는거까진 그러려니 합니다.

     

    하지만 단지 저 한줄이라고 말씀하시는 국방에 쓰인 문장의 무게를 너무 간과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반장수들이 다 보는 국방에 로마국은 가지말아달라고하면 자세한 외교정보를 모르는 장수들은 아 로마국이 큰 잘못을 했구나

    생각하여 임관이 저절로 상대국으로 유도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외교과정을 대략 설명하고 각 장수들께 판단을 맡기시고

    임관 부탁드린다 식의 국방이었으면 이해했을 것 같습니다. 저건 그냥 로마는 나쁜놈들이니까 가지말라고 선언한거거든요

     

    물론 저희가 777국을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해 777국이 기분이 나쁠 수 있다는점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렇게 감정이 섞인 편향성 발언의 행동은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로마국 군주님은 시간끌기의 의도는 아니었으나 그러한 모양새로 보일수 있던점 이해하셨고 이 부분에 악의가 절대 없었으며 빠르게 답변드리기 힘든 상황이었음을 사과드리면서 동시에 국방에 쓰인 문장에 대해 사과를 받으시길 원해서 운영자님을 동반한 삼자대면을 원하셨습니다. 어느한쪽의 잘못을 따지는 자리가 아니고 각자의 잘못을 사과하고 오해를 풀자는 의미였어요. 그런데 결국 아비그네일님께서는 그 자리를 거부하셨고 이는 로마국을 끝까지 악의축으로 두겠다고 생각하시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777국 국방에 대한 이야기, 호접국에서 퍼진 외교에 대한 유언비어(이 건에 대해서는 호접 전체수뇌진과 장수들이 아닌 개인의 잘못으로 밝혀졌고 결과적으로 네로님이 호접국에 사과하였습니다), 각국과의 외교마찰과 뒤에서 들려오는 흉흉한 이야기들이 겹쳐졌습니다.

    천통쟁이 너무 불리해서 방랑한 것이 아니고 이러한 외부요소가 겹쳐져서 군주님을 비롯 로마국의 장수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며 추한 악역으로 프레임이 씌워진채 어거지로 버티느니 산화하는게 맞다고 판단하여 저도 방랑을 반대하지는 않았습니다.

     

    네로님의 해명글은 삼모전이 이번깃수만 하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기때문에 나온 글입니다.

    제가 뒤늦게 외교로그를 봐도 네로님도 단어선택이 아차싶을때가 있긴 했습니다. 주로 갠메로 주고받으셨고 일반수뇌인 제가 이래라저래라할 부분이 아니었습니다만.. 다만 네로님의 행동에는 악의는 절대로 없었으며 시스템적으로도 도의적으로도 그렇게까지 욕을 먹을 행동은 절대 하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악의없이 열심히한 초보군주가 삼모판에 그정도로 나쁜 이미지가 박힌 상태인 채로 지나가기에는 너무 억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777국 군주님과 대면을 하여 오해를 풀고 끝내고자 하셨지만 그것조차 거부당하여 그런 글을 쓰신겁니다.

    감정에 많이 상처가 생기셔서 다소 공격적이었던 글인 것은 저도 동의하고, 네로님의 본래 의도는 잘잘못가리기가 아닌 자신이 악의적으로 한 일이 절대 아니니 오해를 풀고 가자는 글이었다는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얼굴붉힌 일만 있었던 것 같은데 결국 우리 모두 삼모전이라는 게임을 좋아하기 떄문에 이렇게까지 일이 커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각국 군주간에 오해를 풀고 감정 상하신 것 회복하시고 다음기부터 다시 재밌게 게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평민킬러님께

    아래글은 적어도 자신들은 정당하고 악의적인 프레임씌운 777이 잘못이다 라고 주장하는글일뿐이고 오해를풀고가자는 글로는 안보입니다.

     

    저로선 여러가지 오해도 조금있었는데, 제가 로마에 안가야지 라고 선언한건 호접국과 외교좀 들어보고 결정한다는말이 결정타였습니다.

     

    호접국과 여기를 저울질해서 호접국을 선택하였으니 저울질해서 버려진 난 절대 안가야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마이너와 다르게 체섭은 최고의 땅이득보는 선택이 정말최고의 선택이 안된다는점을 간과한걸 느끼게 해주고싶었고 느낄만큼 차이가나서 방랑탈거라고 국톡서 예언아닌예언도 했었구요.

     

    국방에 어디 임관하지마라 라는게 도의적으로 문제가있다고 주장해봐야 군주가 국방적는걸 왜 적국에 눈치를봐가며 써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군주가 얼토당토 않는말을 썻다면 국가 내에서 왜 그렇게 쓰느냐 해명해라 라는 의문글이나온다던가 하는 잡음이 생겼을겁니다. 그런데 자국내서 아무도 토를 안달았다는건 그만큼 로마쪽에서 777국에 간보며 외교한게 기분나빳기 때문이죠.

     

    기수와 떨어져서 생각해서 저기 임관하지마라 라는거에 대한 근거가 빈약하다면 장수는 무시하고 임관할것이고, 근거가 확실하다면 임관하지 마라해도 안할겁니다만 근거가 확실한데 임관하지 마라 라고 적었다고 비난하는건 꼬투리잡을게 이거뿐이니까 이거로 말하는거로밖에 이해가 되지 않아요.

     

    물론 왜 임관하지마라 라는 글을썼냐라는 질문에 말그대로 선동과 날조로 악역을 만든것이라면 잘못이 생길수 있으나, 그 국방에 대해 아무도 의문을 표현하지 않았거든요. 굳이 뭐하러 썼냐고는 말했을지언정

  • 미뱀님께

    로마의 외교적 선택이 기분나쁘실 수 있던 점 당연히 이해합니다.

    다만 이정도로 각자의 감정이 고조된 상태인 것이 답답해서 쓴 댓글이었습니다.

     

    초보군주입장에서 쉽사리 선택하기 어려운 복잡한 외교상태였고 방향성의 조언밖에 하지못한 저도 문제가 있었죠.

    결국 그 선택이 777에 등을 돌렸기때문에 분노하실 많은 장수들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적국 군주님의 공격적인 개인메세지를 받고 국방에 그런식으로 공지했다고 이야기를 들으니 저희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지요.

    저희가 외교선택한 것이 먼저니까 정당방위다 라고 하시면 네 그렇습니다. 정신적 상처를 줬기에 정신적 상처를 돌려받은거겠죠

    그렇지만 깃수가 끝난 시점에서 서로 상처받은 상태로 끝내기보다는 결과적으로 서로 상처를 줄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이유를 얘기해보고 풀고 싶었습니다.

     

    잘잘못 가리거나 굳이 감정싸움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서로 마음의 앙금을 풀수 있었으면 했던 댓글인데 주제넘었다면 사과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이 댓글은 제 개인생각이니까요..

  • 평민킬러님께

    주제넘었다고 까지 할건아니지만 국방에 고지한것이 실가치 이상으로 강조되는것 같아서 적은게 가장 큰 이유구요

    전 전에도 적었지만 이전기수일은 이전기로 끝내기떄문에 타국가 임관이라는 행위로 보복을 했다고 생각하기에 앙금은 가지고있지 않습니다

    갠메로 그런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것은 저라면 안할일이고 공론화해서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할만한 이야기인거 같긴합니다 망하는 국가마다 군주가 저런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는걸 받는 군주라면 별로 하고싶지 않을것 같거든요.

  • 평민킬러님께

    >>하지만 단지 저 한줄이라고 말씀하시는 국방에 쓰인 문장의 무게를 너무 간과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의문인게 군주가 국방에 군주의 의견을 적는건 자유 아닌가요...

    본인의 나라 본인의 국가방침에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니고, 임관자제 라고 쓰는게 왜 문제가 되는거죠.

    엄연히 해당국가의 국가방침이잖아요. 타국에서 국가방침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저런 걸로 따지고 들거면 전쟁할때 적국타도, 유린하라 같은 문장도 쓰면 몰매맞아야 될거같은데요

     

    >>일반장수들이 다 보는 국방에 로마국은 가지말아달라고하면 자세한 외교정보를 모르는 장수들은 아 로마국이 큰 잘못을 했구나

    생각하여 임관이 저절로 상대국으로 유도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차라리 외교과정을 대략 설명하고 각 장수들께 판단을 맡기시고

    임관 부탁드린다 식의 국방이었으면 이해했을 것 같습니다.

     

    그 당시 777국 입장에서는 로마국이 싫은 적국이 맞아요

    나쁜 것으로 몰아간다고 그러시는데 777입장에서 보면 로마국의 행동은 기분 나쁜게 맞습니다.

    군주께서도 나중에 글에 사과하셨잖아요. 답변이 늦어 777국 장수분들께 죄송하다고.

     

    그리고 계속 로마에서 걸고넘어지는게 국방에 가지말래서 사람들이 안갔고

    그게 로마국 방랑의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777장수들 라인업을 보시면 그분들이 어디 국방에 가지말란다고 안갈사람들입니까?

    자기가 가고 싶으면 가는거고 가기싫으면 마는 분들이지.

     

    그리고 솔직히 그당시에 뭐하러 로마국갑니까...

    777 망한 당시에 맹수, 등갑은 호접에, 호표는 오락실에 있는데.

    이러면 또 땅분배를 통해서 맹수-등갑을 로마가 가져갔을거라고 얘기가 나올거 같은데

    일개 장수따위가 로마-오락실이 땅분배 그렇게 하는거 그당시에 어찌압니까?

    당장 눈에 보이는 가난한 호접 땅의 짱쎈 맹수, 등갑과 부유한땅의 호표기 중에 골라서 가지.

    저만 해도 호표쓰러 간거지, 로마를 피해간게 아닙니다.

    로마에 호표가 있었으면 로마로 구경갔을 겁니다.

    기분이 나쁜건 나쁜거고 숙련은 중요하니까요.

     

  • 르크님께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국방때문에 로마가 임관자를 못받아서 망했으니 잘못된 행동이다 라는 뉘앙스가 아닙니다.

     

    로마국 군주님 입장에서는 복잡한 외교상황에서 문제가 되지않도록 신중하게 외교적 선택을 했을 뿐인데 적국군주에게 갠메로 비난에 가까운 말을 듣고 국방이야기까지 들었을때 얼마나 참담했을지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각국의 입장이 확연히 달랐다는 것 하나만으로 이정도의 반응이 나와서 적잖이 당황하신 상태였습니다. 물론 이 외교적선택이 777국 장수분들 입장에서 기분나쁜 선택임은 확실하고 군주님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대처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 길막 길뚫 다굴모의 고의적 시간 끌기 외교를 했다는 식의 국가메세지가 있었다는 말까지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 문장에는 분명히 잘못된 부분이 있고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각자의 오해를 풀고자 네로님이 삼자대면을 요청하였던 것입니다.

    로마국 군주님이 생각하신 선동과 날조는 저 부분에 해당하고요.

     

    그런데 거절당하였고 결국 네로님입장에서는 그 모든 것이 사실이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네로님과 로마국 장수들의 이미지는 바닥이 나있을 것이고 이는 이번깃수에서 끝날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게시판에 아래의 글을 작성하게 되신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이라도 양측 군주님들이 대면하여 각자 상대에게 잘못한 점에 대해 사과하고 오해가 있는 부분은 해결하여 사실이 아닌 것은 확실히 바로잡고 감정의 앙금을 해소하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평민킬러님께
    아비그네일글쓴이
    2018.10.9 2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넵 평민킬러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는 잘알겠습니다. 국방에 대한 생각은 제 생각이 미뱅님. 르크님과 비슷하니 생략을 하고..

     

    대면을 거절했던 이유는

     

    새벽에 국방건으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고 연락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래글에 언급된 선동, 날조도 없었고 국방에 대한 생각은 이 댓글에 나온바와 같기 때문에 국방건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대면에 응할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저도 이번기 일은 이번기로 넘기고 즐거운 삼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으로서 777국 군주님께 아쉬운 건. 외교에 대한 실망으로 그 분노를 적나라하게 표출하게 되셨다는 점 같아요.

    외교적인 보복은 본래 드물잖은 일이라서 그렇구나 싶었지만, 상대국 군주에게 그런 개인 메시지를 보내는 게 옳았나? 에는 의구심이 듭니다.

    이번 일로 외교적으로 섭섭한 일이 생겼을 때 상대국 군주에게 그걸 적나라하게 개인 메시지로 표출해도 되게 되는건가? 싶은 우려가 생기네요.

     

  • 가이님께

    맞음 갠메로 굳이 협박을 써야했냐 정도가 도의적인 문제에 걸리는점이라고 생각해요

  • 가이님께
    아비그네일글쓴이
    2018.10.9 21: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비생산적인 메세지였음에 공감하고 옳았나?라는 부분에는 저도 의구심이 듭니다.

     

    그냥 결과로 보여줬으면 했는데 조심했어야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왕 저에게 말씀해주신 김에 저도 가이님께 한마디 여쭙고 싶은게 있었는데 이 글에 댓글로 달아서는 의미가 퇴색되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따로 여쭙겠습니다.

  • 아비그네일님께

    오잉? 저한테 여쭤보실 게 있으시다니,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이번 깃수에 의구심이 생기셨던 일이 있으시다면, 이번 깃수가 끝난 지금 물어주셔야 제가 안 까먹고 답변을 드릴 수 있어요.

    삼모 개인 메시지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타마모노마에 입니다. 타마모노마에2 아닙니다. 주의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우선제가 올린 글에 대해 1번 항목과 2번 항목은 지울 생각입니다. 1번 항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당시 유언비어로 퍼지고 있던 건 오락실 호접 로마의 3:1다굴을 주동했다는 게 저희로 돼 있어서 그렇게 올린 겁니다. 해당 항목은 호접때와 마찬가지로 특정 장수들로 인한 유언비어임이 밝혀져서 군주님께 사과드리며 해당 항목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리신 내용은 제가 다른 국과 외교가 정리되면 다시 이야기 하겠다고 하고 불가침 이야기는 끝난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2018-09-28 01:25:44","아비그네일","네로","안녕하세요 네로님 정세가 좀 심하게 바뀌어서요. 혹시 저희국 불가침 가능할까요? 원래는 저희가 접경생기면 같이 치실것 같아서 얘기안드렸는데 지금은 요청을 좀 드려야 될 것 같아서요"

     

    이후 먼저 이야기 꺼낸 것도 당시 불가침 이야기가 끝난 걸로 생각하신 듯 보내셨잖아요? 제가 애매하게 이야기를 드린 건 인정하지만 모든 책임을 저한테 떠넘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당 건도 당시 감옥국이 되버린 상태에서 제가 접경을 착각해서 호접에게 문의한 거였어요. 호접쪽에서 먼저 서버국과 이야기하고 길을 열어주겠다고 해서 무슨 외교가 돼 있었나 싶었고요.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은 죄송하며 본문에 제가 외교를 못 했다고 써두셨는데 전 외교를 못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777국이 책임을 덮으려고 하신 것도 맞죠. 어린애 마냥 쓴 글을 복사해서 반박하려 하지 마시고 긍정할 것은 긍정합시다.

     

    3번은 제 입장에서는 추측성 비난이기에 놔둘 생각입니다. 이 부분은 사과하시면 지워드리겠습니다.

     

  • 노도치님께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올리신 글에 대한 추가적인 수정이나 삭제는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몸글도, 댓글도, 다 삼모전이기에 가능한,삼모전이어서 소중한, 역사가 아닐까요~

  • 쿠마님께

    아닌 부분은 삭제해야 맞다고 생각해서 삭제 했습니다. 유언비어가 퍼진건 맞지만 777군주님이 하신게 아니니까요.

  • 노도치님께

    이미 삭제하셨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나름 글 쓰느라 오래 생각하시고 노력도 하셨을 텐데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을 뿐입니다.

  • 노도치님께

    어느 부분에 대한 반론인지 확실히 하기위해서

    의견이 충돌하는 부분 긁어다 반박한건데 어린이가 됐네요 하하하 하하하

    이제 기존에 작성된 문장을 복사하는 것도 문제가 되는거군요

    대체 뭘 긍정해 드려야 되는건지 뭐에 대해 뭐라고 사과를 해드려야 하는건지

    3줄요약으로 말해주실래요?

    어린이라 대체 뭘 해달라는건지 모르겠거든요 하하하

  • 르크님께

    그리고 로마국이 방랑을 타게된 이유는 저희의 날조가 아니라 로마국이 정세를 잘못읽고 외교를 해서 오락실로 장수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로마국이 외교를 못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것 아닙니까? 그걸 777국에게 책임을 덮어씌우지 마십쇼.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애초에 장수가 몰리든 안몰리든 평민킬러님께서 쓰신것처럼 오락실 천통을 보고 있었으며 해당 부분은 방랑의 이유가 안됩니다. 그런데 제가 쓴 말을 그대로 가져와서 유치하게 복사 붙여넣기 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에요. 아비그네일님이 제게 개인 메세지를 보낸것을 보면 777국이 망한게 전부 우리탓이다란식란 뉘앙스니까요.

  • 노도치님께

    그부분에 대해서는 어제 따로 사과드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꿈결에 다른분께 사과를 드린건가...

    엉뚱한 분께 사과드린거면 제가 실수한게 맞는거같네요ㅎㅎ

     

    격한 문장을 써서 기분상하셨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댓글은 쿠마님께서 바로 위에 쓰신 것처럼 가급적 기록을

    안지우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사과드린 후에 안고치고 놔둔건데

    불편하시다면 지워드릴까요?

  • 르크님께

    전 르크님께 말씀드리는게 아니고... 아비그네일님에게 말씀드린겁니다. 오해가 있으셨나요?

  • 노도치님께

    글을 복사해서 반박하는걸 지적하시길래

    당연히 저한테 하신 말씀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오해한 점 사과드립니다

  • 노도치님께
    아비그네일글쓴이
    2018.10.9 21:29 댓글추천 0비추천 0

    "2018-10-02 12:55:15","아비그네일"네로님 귀국의 시간끌기 줄타기 외교에 실망했습니다. 랜임을 제외한 저희국 장수의 귀국 임관은 기대하지 마십시오."

     

    제가 이 개인메세지를 보내서 신성로마제국에 얻을 것은 하나도 없는 비생산적인 개인메세지임에 분명합니다.

     

    다만,

     

    저희국은 내부적으로 대부분의 장수가 신성로마제국의 저희국에 대한 외교를 "시간끌기 줄타기 외교"로 느끼며 판단하고 있었고

    국채 내부의 분위기 자체가 "랜임을 제외한 임관이 없을 것임"을 어느 정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 "우린 그런게 아닌데요? 사과하세요."라고 말씀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까지 온갖 추측성 선동, 날조로 게시판에 글을 쓰면서 저뿐 아니라 저희국 장수분들 모두를 불쾌한게 만든 것에 대한

     

    공개 사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글의 내용을 지운다고 잊혀질 것 같습니까?)

     

    또, 이제는 선동과 날조가 빠졌으니 사과를 원하는 부분이 저 개인메세지의 어느 부분인지 확실히 해주시죠.

     

    메세지를 보낸 것 자체인지.

    시간끌기 외교 부분인지.

    줄타기 외교 부분인지.를요

     

    외교 관련 부분이시라면 신성로마제국이 호접, 777을 상대로 어떤 뉘앙스의 어떤 외교를 하셨는지 선별적인 로그가 아니라 모든 로그를 올려놓고 얘기를 한 번 해보시죠.

     

    "어린애 마냥 쓴 글을 복사해서 반박하려 하지 마시고 긍정할 것은 긍정합시다." 이런 소리를 하면서 본인이 지금까지

     

    게시판에서 추측, 착각으로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한걸 넘어가려고 하지 마세요.

     

     

     

     

     

  • 아비그네일님께

    로마의 장수분들은 당시 국방건에 대해 굉장히 불쾌감을 느끼셨고 개인메세지건은 제가 고의가 아니라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신만의 주장을 고집하시고 아국장수들에게 이야기하면 그게 선동과 날조가 아니고 뭡니까? 기분 나쁜것과 별개로 진실의 유무는 따져야죠. 하지만 아비그네일님은 삼자대면도 거부하셨죠. 그부분에 대해 로마국 장수분들에게 공개 사과하시면 저도 공개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

  • 노도치님께
    아비그네일글쓴이
    2018.10.9 23:05 댓글추천 0비추천 0

    1.국방건은 사과 대상이 아니니 동의 못합니다.

    2.해당 갠메는 로마국의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는 저희국 내부 분위기 었으며 장수들에게 그렇게 얘기하며 선동 날조 한 적 없습니다.

    3.삼자대면은 1과 마찬가지로 국방건으로 사과하라고 요청온 부분이라 거부했습니다.

     

    로마국 장수분에게 제가 지금 어떤 부분에게 사과해야되는지

    로마국의 다른 분께서 얘기해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선동 날조 했다는 증거가 뭐가 있기에 계속 이러시는 건지

    그 누군가를 데려와서 얘기해주십시오.

  • 고의적인 시간 끌기라고 하셨는데 고의는 아니였으나 시간이 오래 걸린겁니다. 충분히 오해하실수는 있는데 끝까지 고의라고 주장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아유님께

    고의적 시간끌기를 하셨다는 게 아니라 고의건 아니건 시간이 끌게 된 것 자체가 우리 국가한테는 매우 불쾌하게 받아들여졌다는 뜻입니다. 줄타기외교의 결과로 시간이 끌린 거니까요.

     

    4. 고의적 시간끌기라고 적어두신 건 노도치님이 그렇게 써두셨기 때문이고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최근 수정일 날짜
공지 관리/운영 60기 이벤트 이후 당분간 추가 기능 류의 작업이 늦춰집니다.6 Hide_D 2023.10.30 2023.08.02
1184 자유 구글에 '히데체' 라는 이름으론 검색이 잘 안되는군요 ㅜㅜ5 Hide_D 2018.09.15 2018.09.14
1183 국가열전 IZ*ONE 국가열전+추가 임관자2 아쉐니트 2018.09.25 2018.09.25
1182 개인열전 11기 나가사와 마리나 개인열전2 노나미 2019.07.25 2019.07.13
1181 토론&토의 부대장/부대이름 추천받습니다.17 Hide_D 2018.10.02 2018.09.27
1180 자유 [4기] 이번 기수 로마국의 누명 해명합니다.81 노도치 2018.10.10 2018.10.08
1179 팁/강좌 성격 / 내특 / 전특 정리 (18.09.27갱신)2 Tiasse 2018.09.27 2018.08.28
1178 팁/강좌 각 병종별 나오는 위치과 기술등급2 이드 2018.09.07 2018.09.04
1177 팁/강좌 전략턴 계산법 미뱀 2018.09.22 2018.09.22
1176 팁/강좌 성격 / 내특 / 전특 정리 (21.02.19갱신) 시뉴카린 2021.02.19 2020.06.07
자유 [4기] 로마국의 주장에 대한 답변30 아비그네일 2018.10.10 2018.10.08
1174 관리/운영 랜덤 임관 기수에 대해서 안내 드립니다.2 Hide_D 2018.11.28 2018.10.24
1173 자유 아니ㅡㅡ17 카리야 2018.10.13 2018.10.10
1172 자유 아비그네일님 궁금하신 것 물어봐주세요4 가이 2018.10.15 2018.10.10
1171 자유 기존의 유저와 중복되는 닉네임 컨셉 때문에 허락을 구하고 싶습니다.4 가이 2018.10.09 2018.10.09
1170 자유 5기 국가 건국합니다1 whan 2018.10.09 2018.10.09
1169 개인열전 4기 천괴금 개인열전5 천괴금 2018.10.10 2018.10.10
1168 개인열전 4기 くま(쿠마) 개인열전2 쿠마 2018.10.09 2018.10.09
1167 토론&토의 규정에 대한 해석문의2 SARS 2018.09.29 2018.09.29
1166 자유 6기 건국 예정1 리즈나 2018.10.10 2018.10.10
1165 국가열전 10기 양머릿고깃국 열전 제8장16 노나미 2019.08.13 2019.06.2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다음
첨부 (0)